어릴적 학교 동창들이랑 낙안읍성을 다녀 왔습니다.
옛 고향을 생각케 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만 시간이 너무 부족하여 찬찬히 둘러 보지못해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언제 시간을 만들어 넉넉히 돌아 봤으면 합니다.
첫댓글 살아 있는 민속촌 낙안읍성... 이엉을 인 초가가 정겹고 골목길이 장난스런 어린 추억을 불러 일으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고향 생각 절로나네...ㅎㅎㅎㅎㅎ감사합니다.^^
첫댓글 살아 있는 민속촌 낙안읍성... 이엉을 인 초가가 정겹고 골목길이 장난스런 어린 추억을 불러 일으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고향 생각 절로나네...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