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상의 교류만 해오던 여산학회가 온라인 커뮤니티의 장을 열었습니다.
인터넷 문화에 아직은 낯설고 어색하지만 차츰 적응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이 공간에 들어온 이상, 인드라의 하늘에 넓고도 정교히 얽힌 진주그물처럼
우리의 모습은 이미 존재하고 있던 다른 개체들과 남이 아닌 관계가 되었습니다.
대해불기청탁(大海不棄淸濁) 이라 했던가요? 큰 바다는 수용력이 큰 법이지요.
결국 낯설다는 배타심보다는 모두를 수용해야함으로, 우리 스스로를 더 키워야합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은 "오로지 실력" 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저는 가일층 분발하여 이곳에서도 새로운 이정표 하나를 세울 것입니다.
여산학회 회원, 특히 학술위원 여러분들의 더욱 정진하시는 모습 기대합니다.
與山
첫댓글 넵^^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노력하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성실한 마음으로 매진하겠습니다.
상생과 화합으로 ~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
예~잘 알겠습니다.
이제는 병아리에서 중닭으로 커가는 길목으로 생각합니다 가일층 노력하여 큰 훼를치는 장닭이 되고자합니다
장닭이면 전암닭 될께요 교수님 암닭은 새끼도 잉태하는데요 ㅎㅎㅎㅎ 존경합니다
장닭위에는 통닭인가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노력! 또 노력! 하겠읍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느다
처음 마음그대로...좋은말씀 감사 합니다.행운을,
잘 알겠습니다.
선생님의 의지대로될것입니다 저도 열심히노력하겠읍니다^^
네 ! 잘알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아직은 뭐가 뭔지도 모르지만 노력하겠습니다.
네 잘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녜! 잘 알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네...알겠습니다
잘알겠습니다^^
좋은글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이정표 세우는 날이 빨라지도록 열심히 땅 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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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네~노력하겠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열공 !.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