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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비양구 길을 보면서 그리움을 느끼고
 
 
 
카페 게시글
착한일기-초등학교 My Way - 맺음말
장세억 추천 0 조회 133 09.07.04 12:1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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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31 21:42

    첫댓글 세억아! 정말 고맙다.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 네 일기를 보면서 옛날을 회상할 수 있구나. 너희들을 지도하면서 과연 최선을 다하였는지, 부끄럽지 않는 교직 생활을 했는지 내 스스로에게 물어볼 좋은 기회가 되었구나. 나 또한 앞으로 2년여의 교직 생활이 남아 있단다. 베풀면서 후회없는 생활이 되도록 노력하마.
    네가 보내준 My-Way는 잘 보관하고 있다.
    소박했던 칠범이도 하늘나라에서 잘 보내기를 기원하면서 진달이랑 친구들에게 안부라도 전해다오. 네 회원으로 가입하여 자주 드나들도록 하마. 자주 소식 다오. 신상환 씀.

  • 작성자 10.04.07 21:12

    아~ 샘님 오셨네요. 인터넷의 힘.... 얼마전에 김천 교육청장님으로 부임하신걸로 아는데 선생님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자주 연락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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