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기다리지 않아도 왔습니다푸른 빛의 숲들이한 그루 한 그루옷을 가라입기 시작하자눈치보는 주저주저하는 푸른빛나무성급하게 옷 갈아입은 붉은 나무붉은 옷 입으면서 푸른 옷 벗는 나무가을에게 자리 내 놓지 않고 당당히 서 있는 나무무지 바쁜 나무와 가을이란 공간을 종이에도 그리고가을의 시간을 마음에도 그려본 하루!모두 진지하게 가을맞이 단장했습니다숲과 나무그리기
첫댓글 가을을 그림으로 먼저 만나네요 감사합니다 ^-^
정신없이 지내는데 여기서 가을을 만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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