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청 첩
두 마음이 만나 함께 봄을 기다리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이제 그 두 사람이 마주보며 하나가 되는 백년가약을 맺으려고 합니다 부디 오셔서 저희의 첫걸음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석주 . 강경자 의 장남 재훈 한열찬 . 이옥자 의 장녀 인숙
2014년 12월 21일(일요일) 12시 서초구 아베뉴웨딩홀 ( 국제전자 센터 12,13층 )
피로연: 2014 . 12 . 14 (일요일) 11:30 - 14:00 장 소 : 남해 공용터미널 5층 뷔페 (055=863=4471) |
첫댓글 자녀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바쁜 와중에도 친구분들이 많이 오써서 축하 해준데 되하여 무어라 고맙다는말를해야 올를지 .이렇게 몇자 적어본니다 고마운마음 번치 않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도 이제 몇시간 남앗네요 온가정 두루편안하고 닥아오는 세해에해도 행복과건강이 합게 하시기를 발랄게요 친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길흉사가 있어시면꼭열락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