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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4년정모후기 가을 정모 1박 2일
황판선(서울도봉) 추천 0 조회 697 14.10.26 22:1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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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7 01:17

    첫댓글 너무 부럽군요. 내후년엔 저도참석할수 있을거 같아요

  • 작성자 14.10.27 22:05

    꼭 오십시요. 가다리겠습니다.

  • 14.10.27 22:11

    황여사님 ..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0.27 22:06

    지기님 자신은 황여사라 합니다.
    반갑고 감사 했습니다.

  • 14.10.27 06:01

    각박하다는 요즘
    이곳은 우리정서가 그대로
    있는곳 참따뜻한 공간이다 그죠

  • 작성자 14.10.27 22:20

    그렇습니다 따뜻한 공간 . 모두가 이웃 사촌이 되는곳.

  • 14.10.27 10:13

    자꾸 눈에 아른거립니다.
    참석못한게 큰 후유증으로 남아요~~

  • 작성자 14.10.27 22:08

    휴유증은 날려 버리셔요.세월은 유수갇이 흐르고 있습니다.평화스럽고 행복 하십시요.

  • 14.10.27 16:27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4.10.27 22:09

    네 감사 합니다.

  • 14.10.27 18:44

    황여사님! 25일밤을 함께 했던 룸메이트 난곡신랑이 아닌 난곡입니다..
    이번 정모의 또다른 수확은 우리 309호 형님 아우님과의 만남이였습니다.
    너무 재미있었고 너무 짧아 아쉬웠답니다.
    가보지 못한 낙양성을 노래로 풀었지만 그래도 그 밤이 너무 짧았습니다.
    내년 정모에도 또다시 한방에서 걸판지게 놀아 봅시다.

  • 14.10.27 20:47

    309호실은 참 맹지기님 의 통찰력 으로 정해주심인지 ,불자님들이엿다는 것이
    더욱 고마웠구요 반가웠다고 ,생각돼였읍니다 .낙양성 ~~~~ 십리허에 얼수 주무시려던 울언니깨놓고 귀에 들리는듯해요,
    멍석 깔아놓으셨는데도 ,못노신 님들 많타고 하던데요 ,내년을 기대해봐야지요 한방은아니고 , 마당에서놀아야지.

  • 14.10.27 20:29

    황판사 정모 낙시대회에 ,물고기 아니지 ,소한마리(곰국) 낙아채구선 ,어떻할꺼야 ,
    내년 정모엔 소한마리 혼자먹은 턱을 안내기만해보라구 ,가만안있을껄 ㅎㅎㅎ

  • 작성자 14.10.27 22:21

    아니구 ! 여기에 다 모여셨네요. 은창숙도 형님도 .내년에 모이면 할 일이 많아 사전 계획 잘 편성해야 겠구먼요.

    그런데 형님 내가 턱이 하나 뿐이라서 내기가 좀 곤란해유.
    .
    낙양성은 한번 했으까

    찰랑찰랑이 몸흔들기는 좋겠는데......

  • 14.10.28 13:13

    혼자와도 함께라 행복한 시간 가해요

  • 작성자 14.10.28 10:06

    떡이라고 말하기에 믿지 않을 가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입니다.
    혼자 왔다 혼자 가는 인생이라지만 삶은 더불어 산다 하였습니다.
    더불어 서로 돕고 두우며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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