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델라가 되어보았습니다 왜냐구요? 이름이 호박펜션이니까요^^
정말 얼마만인가!!.... 카페에서.... 커피향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분홍색 ......
처음엔 이렇게 행복한 웃음으로
그리고 으하하하하^O^
♡♡도란도란 이야기는 꽃이 되고
호박펜션의 주인님 그리고 우리에게 커피쏘신 기연씨!
멋진곳에서 행복한 시간을 함께 나눌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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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에 해가 뜨면 연인이 되어 문자를 주고받으며 만남까지 함께하는 소향씨♡
그리고 나!
요즘 아들에게 기타를 배우고 있다는 미옥씨 한곡??
태어나서 처음 입니다 ㅋㅋㅋㅋ
폼 나죠?? 학창시절 오빠에게 배운 실력으로......
" 5시30분"? 어두움이 몰려오네요 이제는 돌아가야지요!!
아침에 만남에서부터 저녁 붉은노을, 함께함이 모두가 아름다움이었습니다
지나가 버리는 아쉬움! 하지만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했고 내일은 더 행복할것입니다
오늘도 그곳에는 .......
출처: 인천 시민대학 심리상담사 A반 원문보기 글쓴이: orange
첫댓글 호박을 찾아주신님들,,,,, 퍼다 올린글입니다.
첫댓글 호박을 찾아주신님들,,,,, 퍼다 올린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