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펄호텔.오설록 뮤지엄.차문화.잔과주전자.설록정.서성환동상.차나무.배롱나무12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D8D485F1D38EA21" class="txc-image" width="8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800" exif="{}" data-filename="일괄편집_IMG_5408.bmp" id="A_99AD8D485F1D38EA2160FE"/>  제주 펄 호텔에서 하루를 쉬고 난 후에1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5464F5F1D393517" class="txc-image" width="8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800" exif="{}" data-filename="일괄편집_IMG_5412.bmp" id="A_99C5464F5F1D3935171669"/> O’sulloc Tea Museum(서귀포 안덕 서광서리)2 오’설록은  origin of sulloc, only sulloc, of sulloc cha의 의미와 oh! sulloc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오설록 상징물3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CD0475F1D39BB12" class="txc-image" width="8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800" exif="{}" data-filename="일괄편집_IMG_5414.bmp" id="A_992CD0475F1D39BB1229E6"/> 오설록4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01B425F1D3AFD19" class="txc-image" width="8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800" exif="{}" data-filename="일괄편집_IMG_5415.bmp" id="A_99201B425F1D3AFD19BBF5"/> 인연의 길(추사와 차)5 추사의 차에 대한 높은 안목은 청나라 학자들과의 교류에서 얻어진 것이다. 북경에 갔을 때 완원의 서재인 쌍비관에서 승설차를 맛본 후 자신의 호를 승설도인이라고 했다. 이러한 추사의 차에 대한 식견과 경지는 다성이라고 불리는 草衣스님의 제다법을 완성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 초의 스님은 손수 덖은 차를 보내주기도 했고, 다섯차례나 제주도를 직접 찾아오기도 했다. 이런 고마움 때문에 추사가 써준 글이 일로향실(一爐香室)이다. 또한 차를 좋아하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027505F1D3B2D15" class="txc-image" width="4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50" exif="{}" data-filename="일괄편집_IMG_5416.bmp" id="A_996027505F1D3B2D157376"/> 추사 유배의 길-인연의 길(추사와 차)6  바람부는 대로 삿갓하나 들고 인연따라 오가니-천풍일립역수록(天風一笠亦隨綠)  오설록-서광승마장-검은굴-매화마을-노랑굴-제주옹기 박물관-추사와 감귤-수월이못-제주추사관으로 이어진다.     오설록7      <a href="xxxxxxxxxxxxxxjavascript:photoViewer('142', 'img/p/k/k/e/185LQ/78/3fdbdf-33829.jpg', '일괄편집_IMG_5420 복사.jpg', '724369');"><img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p/k/k/e/185LQ/78/3fdbdf-33829-f.jpg" border="0"></a> 오설록8     <a href="xxxxxxxxxxxxxxjavascript:photoViewer('142', 'img/p/k/k/e/185LQ/78/be22d0-28704.jpg', '일괄편집_IMG_5424 복사.jpg', '536292');"><img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p/k/k/e/185LQ/78/be22d0-28704-f.jpg" border="0"></a> 오설록9     오설록 티뮤지엄10   오설록 박물관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11     오설록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12     <a href="xxxxxxxxxxxxxxjavascript:photoViewer('142', 'img/p/k/k/e/185LQ/78/d6f4b2-24404.jpg', '일괄편집_IMG_5436 복사.jpg', '605211');"><img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p/k/k/e/185LQ/78/d6f4b2-24404-f.jpg" border="0"></a> 石＋水＋草(이영학)13 2003년／화강암(2500×270×230)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42F4365F1D42D91F" class="txc-image" width="8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800" exif="{}" data-filename="일괄편집_IMG_5430.bmp" id="A_9942F4365F1D42D91FBDF1"/> 매화나무아래 음다도(이왈종)14 (2002／혼합재료／2600×2600)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BAF415F1D43001E" class="txc-image" width="8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800" exif="{}" data-filename="일괄편집_IMG_5432.bmp" id="A_99EBAF415F1D43001EBE64"/> 새한송(강요배)15 (1994년／캔버스에 아크릴／850×1210)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C19475F1D3CDC16" class="txc-image" width="8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800" exif="{}" data-filename="일괄편집_IMG_5438.bmp" id="A_99AC19475F1D3CDC161BCB"/> 오설록 박물관16 천년의 차문화, 오늘로 이어지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DF83475F1D3D0D0A" class="txc-image" width="8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800" exif="{}" data-filename="일괄편집_IMG_5439.bmp" id="A_99DF83475F1D3D0D0A663C"/> 오설록 박물관(삼국시대 차문화)17<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B48B465F1D3D380D" class="txc-image" width="8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800" exif="{}" data-filename="일괄편집_IMG_5440.bmp" id="A_99B48B465F1D3D380D0149"/> 오설록 박물관(고려시대 차문화)18<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C0E4A5F1D3D631B" class="txc-image" width="8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800" exif="{}" data-filename="일괄편집_IMG_5441.bmp" id="A_997C0E4A5F1D3D631BD743"/> 오설록 박물관(조선시대 차문화)19<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CF14D5F1D3E4A15" class="txc-image" width="8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800" exif="{}" data-filename="일괄편집_IMG_5442.bmp" id="A_99ECF14D5F1D3E4A1551EF"/>백자청화 박쥐무늬 통형잔원통형의 잔을 만들고 표면에복을 상징하는 박쥐와 산수화를 각각 그려넣은 잔이다.이러한 작은 크기의 통형잔은 조선 후기에이르러 가루차 대신 잎차를 우려마시는 것과 관련이 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463A4D5F1D3E4E14" class="txc-image" width="8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800" exif="{}" data-filename="일괄편집_IMG_5443.bmp" id="A_99463A4D5F1D3E4E14D3F0"/>청자 상감 국화무늬 참외모양 주자(우)21 상감기법으로 장식된 뚜껑있는 잔과 주자이다. 잔은 수십개가 같이 잇는 것으로 왕실에서 손님을 대접하는 잔으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0EEF4D5F1D3E5218" class="txc-image" width="8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800" exif="{}" data-filename="일괄편집_IMG_5444.bmp" id="A_990EEF4D5F1D3E5218E833"/>백자청화 산수무늬 주자22 청색물감으로 산수화를 그려넣은 백자주자로19c 조선시대 백자의 수준은 전반적으로 퇴조하는 도중이지만 정성 들인 재료와 기술로 조선 후기 백자의 마지막 기운을 느낄 수가 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C09465F1D40DB1C" class="txc-image" width="8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800" exif="{}" data-filename="일괄편집_IMG_5447.bmp" id="A_99CC09465F1D40DB1C2F80"/> 설록정23 <a href="xxxxxxxxxxxxxxjavascript:photoViewer('142', 'img/p/k/k/e/185LQ/78/ca09dd-60787.jpg', '일괄편집_IMG_5449 복사.jpg', '602572');"><img src="https://t1.daumcdn.net/cafe_profile/img/p/k/k/e/185LQ/78/ca09dd-60787-f.jpg" border="0"></a> 설록차 판매점24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9E52425F1D41A81C" class="txc-image" width="8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800" exif="{}" data-filename="일괄편집_IMG_5452.bmp" id="A_999E52425F1D41A81C4AE4"/> 장원 서성환(1924년-2003년)25   제주에서도 유명한 황무지였던 이곳 서광땅을 20여년간 개간하여 아름다운 다원으로 이루어낸 것은 장원 서성환 회장의 굳은 의지의 결실이다.   粧源徐成煥 회장은 일찍이 태평양 화학을 세워서 우리의 화장품 산업을 이끌어온 사업가로 말년에 모든 열정을 우리 차문화 전통을 되살리는데 바쳐 오늘날 설록차와 오설록의 위업을 남기셨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1C04D5F1D41D01A" class="txc-image" width="4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50" exif="{}" data-filename="일괄편집_IMG_5453.bmp" id="A_9911C04D5F1D41D01A4E1F"/> 장원 서성환 회장 동상26     차나무27     차나무 설명28    배롱나무29     배롱나무 설명30 (2011.07.27)

카페정보

여욱환여행매니아

카페 전체 메뉴

▲

카페 게시글

제주도 서귀포 펄호텔.오설록 뮤지엄.차문화.잔과주전자.설록정.서성환동상.차나무.배롱나무12

여행매니아 추천 0 조회 71 17.04.11 17:0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여행매니아
작성자 17.04.11 20:48

첫댓글 김종태 11.08.17. 15:37 오설록 차 박물관이 언제 새롭게 건축되어 졌구나 전에 갔을 땐 본 기억이 없으니 말이네
여행매니아
작성자 17.04.11 20:49

여욱환 11.08.17. 18:58 장원 서성환님은 아주 큰일을 한 분이더구나. 개간을 많이 해서 설록차 장원을 만들어 냈으며, 태평양 화학을 일군 재계의 유명한 분이니 말일세. 그런 분을 제주도에 가서 겨우 알았다네.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최신목록

여욱환여행매니아

https://cafe.daum.net/mania8989

카페 전체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