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눈나키 고대 신비 - Enuma Elish: The Beginning 아눈나키

[rodeo]

아눈나키 고대 신비 - Enuma Elish: The Beginning 아눈나키

2023. 9. 3.

이 영상에서 우리는 메소포타미아에서 온 가장 고대의 신화 텍스트 중 하나인 에누마 엘리시를 탐구하기 위해 시간과 생각의 여행을 떠납니다. 우리는 신화의 본질과 인간의 믿음, 문화, 심지어 종교를 형성하는 데 있어서의 신화의 역할을 파헤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영상은 신화와 종교 텍스트에 대한 우리의 해석과 관련성을 밝히며 "상징"과 "다이아볼릭"이라는 용어의 어원론적 뿌리와 의미에 대해 논의합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에누마 엘리시 자체에 깊이 빠져들어 이야기, 등장인물, 주제를 탐구하고 성경과 같은 다른 종교 텍스트와 유사점을 그립니다.

영상은 또한 에누마 엘리시가 인류 역사에 외계인의 개입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제카리아 시트친의 이론과 맞닿아 있습니다. 우리는 특히 마르두크의 성격과 그가 성경의 신과 어떻게 관련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에누마 엘리시와 성경의 연관성을 탐구합니다.

고대 신화에서 더 깊은 의미와 복잡성을 전달하는 상징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됩니다. 우리는 고대 외계인 가설과 같은 대중적인 이론을 포함하여 이러한 고대 신화에 대한 현대적인 해석을 조사하는 것으로 마무리합니다.

영상은 인간의 역사, 영성, 그리고 믿음 체계의 복잡성에 대한 더 완전한 이해를 얻기 위해 에누마 엘리시와 같은 고대 텍스트를 연구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끝을 맺습니다.

https://youtu.be/VgCJj325u7E

눈이 감겨요!

하트 조화!

그리고 의식은 무한한 우주의 조화의 영역 안에서 무한한 곳으로 여행합니다.

우리의 "높은 자아"로부터 우리의 의식은 전체와 우주와 교감합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거룩하신 주님의 이름이 되소서"를 시작합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전체와 연결되어, 가장 신성하고 신성한 우주 에너지에 우리 자신을 몰두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신성한 것으로부터 잠시 떨어져 있어야만 합니다!

우리는 숭배와 믿음보다 논리와 이성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세히 관찰하면 진리가 우리의 눈앞에 서있습니다: 성경은 신성한 영감의 결과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한 진실이 밝혀져야만 합니다!

성경 역시 천지 창조자인 단일 존재의 결과가 아닙니다.

이것은 역사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입니다!

또한 성경이 역사상 가장 오래된 인간의 기록이 아니라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마도 이것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이미 알려진 명백한 사실일 것입니다.

하지만, 명확한 설명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이 부모님, 형제자매들, 그리고 조부모님들로부터 종교적인 예배를 소개 받았답니다!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은 수세기와 수 천년에 걸쳐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이 오래된 주제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가족과 친구들이 하늘을 향해 그들의 생각을 들어 올리는 것을 보면서 보호와 평화를 위해 "가장 높은" 사람들에게 기도하는 것에 익숙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늘에서 이 아버지를 공경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이 아버지는 하늘에서 우리에게 그의 나라를 가져다 주시고, 우리에게 매일의 신성한 빵을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기도가 끝날 때 '아멘'이라고 말할 때 고대 이집트 신의 이름을 말하기도 합니다.

모든 상황이 너무 당혹스러워서 우리가 가장 오래되고 먼 과거를 연구할 때 우리가 당하게 되는 거대한 조작의 그물망을 보기 시작합니다.

얼마간의 불확실성과 연구 끝에, 우리는 고대의 우주비행사들과 과거의 외계인들에 대한 이론을 접하게 됩니다.

고대 외계인의 이론은 인류와 우주의 창조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제공합니다.

역사 채널의 고대 외계인 시리즈나 다른 유튜브 채널과 같은 TV 프로그램을 볼 때, 우리는 우리의 기원이 과거 기술적으로 진보한 문명의 방문과 직결되어 있다는 것을 완전히 확신하게 됩니다.

예언자들의 환영과 경전에 나오는 묘사는 우리 역사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의심의 여지를 남깁니다!

그 이야기는 너무나 매혹적이고 매혹적이어서 우리를 고뇌와 의심에서 오래 전에 우리를 창조한 외계인이라는 하나의 확실한 믿음으로 데려갑니다.

그런 다음에는 TV를 끄고 모바일 앱을 닫으며 의심을 안심하고 자신감을 갖습니다.

하지만 바로 다음 순간, 우리는 불안감에 휩싸여 있습니다...

신이 있나보군요, 그렇죠?

누군가가 우주를 창조했어요...

누군가가 이 외계인들을 창조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의심 속에서 우리 자신을 안심시키고, 또 다른 믿음이 나타납니다. 신이 그들을 창조하고, 또한 우리를 창조했습니다!

시간의 모래가 우리 시대에 발견된 가장 위대한 보물 중 하나를 덮고 있습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설형문자명판은 우리 세대가 헤아릴 수 없는 비밀을 지니고 있습니다.

고대 니네베 도서관의 폐허 속에서 3만여 개의 태블릿이 발견되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고고학적 발견에 이어 19세기 말, 이제 우리는 우리의 전체 역사를 재조명하고 재해석해야 합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바빌로니아 신화의 가장 핵심적인 텍스트 중 하나인 에누마 엘리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 용어는 "When on High"로 번역됩니다

에누마 엘리시는 "창조의 7판" 또는 "창조의 7신화"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글은 우주와 신과 인간의 창조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7개의 태블릿에 퍼져있는 방대한 텍스트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상징적 관점과 악마적 관점을 탐색하고 에누마 엘리쉬의 내용을 소개하며 이 렌즈를 통해 단일신의 여정을 추적할 것입니다.

그리고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가장 핵심적인 신화 텍스트 중 하나를 연구함으로써 나타나는 다양한 뉘앙스와 관점을 에누마 엘리시를 간략하게 정리하고 논의하고자 합니다.

이 신화는 정말 놀랍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성경의 첫머리와 비교했는데, 이 부분과 다른 영상들을 통해서도 분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탐험에 들어가기 전에 중요한 성찰을 하고 싶습니다.

신화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요!

이 연구는 아눈나키 주제 전체가 바빌로니아 신화와 니네베 도서관의 여러 판본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신화들에 그 뿌리를 두고 있음을 인식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신화는 그리스어로 민중의 이야기를 뜻하는 '신화'와 '로고'에서 유래했습니다

구어를 뜻하는 말이죠.

이 용어는 공동체의 언어적 이야기를 나타냅니다.

신화학은 한 문화에 내재된 신성한 이야기나 알레고리에 대한 탐구와 이해를 탐구합니다.

이 신화들은 도덕성과 부도덕성, 역경의 본질, 인류의 시작, 장소, 생물, 사회적 규범, 관습의 발생, 존재와 죽음의 본질, 사후의 삶, 그리고 신들 또는 하나의 신에 대한 천상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화는 특정 문화가 이러한 주제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념과 원칙을 요약합니다.

신화는 초기 시대의 진정한 사건으로 묘사되는 이야기로, 공동체의 우주적이고 신비로운 관습, 그들의 신, 챔피언, 사회적 특징, 영적 관념 등을 설명합니다.

신화의 목적은 과학적 이해 이전에 한 시대의 관점에서 현상을 해명하는 것입니다.

역사를 통틀어 신화는 전 세계 모든 사회의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고대 동굴 벽화, 석문, 매장지, 역사적 명소 등은 모두 인간이 자신의 전설을 언어로 기록하기 전부터 이미 '신화'라는 개념에 부합하는 일련의 믿음을 확립했음을 보여줍니다.

나는 철학을 전공하는 동안 흥미로운 강의를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이번 수업에서 교수님은 '신화'에서 '로고'로의 전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의 설명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프로메테우스의 신화를 그대로 반영하며 명쾌했습니다. 프로메테우스는 하늘로 올라가 신들의 불을 훔쳐 인류에게 선물했습니다.

이 불은 빛, 이성, 논리, 또는 '로고'의 본질을 상징했습니다.

학문적 관점에서 신화를 둘러싼 퍼즐에 대한 과학적 답은 바로 이것입니다.

신화와 신화는 고대의 불완전한 언어를 나타내므로 정의상 선과학적인 언어로 여겨집니다.

이런 맥락에서 '로고'라는 용어는 논리, 학문, 조직, 깨달음과 같은 단어를 만들어내는 반면, '신화'라는 용어는 어떤 무질서인 혼돈과 연관되어 상징적입니다."

"symbolic"이라는 용어는 "symbolon"이라는 단어에서 유래한 고대 그리스어에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그것은 토큰이나 인식의 표시를 의미합니다.

그리스 단어는 "함께"를 의미하는 "syn"과 "던지다"를 의미하는 "balllein"이 합쳐져서 만들어졌습니다

이 어원은 기호가 두 개 이상의 부분으로 분할되어 서로 다른 당사자들 사이에 공유될 수 있는 것이며, 나중에 그들의 연관성 또는 동의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조립되는 것이라는 생각을 반영합니다.

'상징'이라는 용어의 의미는 '다이아볼릭'이라는 용어와는 정반대입니다.

그리스어로 디아볼로스는 합성어입니다.

그것은 '횡단', '관통', '분리', '비방자'를 의미하는 '디'와 '던지다'를 의미하는 '발레인'을 결합하여 형성됩니다.

따라서 상징물이 서로 다른 양상의 결합을 하나의 실체로 나타낸다면, 악마는 그 실체를 분리하여 내던지는 것을 의미하며, 단지 하나의 관점에서 바라볼 뿐입니다.

'대화'와 '분리'라는 용어가 사용된 역사적 맥락을 통해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고대 사회에서는 소문, 무고, 분열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신뢰를 떨어뜨리고 불화를 일으키며 궁극적으로 개인을 분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불화와 불협화음을 만들기 위한 이러한 정보 조작은 단순한 비방을 넘어 음흉한 행위로 여겨졌습니다.

"다이아볼릭(diabolic)"이라는 용어는 사람들 사이에 쐐기를 박기 위한 의도적인 노력이라는 개념을 압축한 것입니다.

언어가 발전하면서 그 용어의 쓰임새도 늘어났습니다.

"다이아볼릭"은 허위 고발자를 주로 묘사하는 것에서 사악함, 악의, 악에 대한 더 넓은 개념을 포괄하는 것으로 변화했습니다.

분리의 개념은 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기는 했지만, 여전히 그 의미에 뿌리박혀 있습니다.

행동이나 의도의 "대화적" 특성은 통합, 조화, 선함을 은유적으로 찢는 것을 암시했습니다.

종교적이고 신화적인 맥락에서 "다이아볼릭"이라는 용어는 종종 신성한 또는 신성한 질서에 반대하는 실체 또는 힘을 가리킵니다.

이 실체들은 인간과 신, 선과 악 사이의 근본적인 분리를 영속화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묘사는 우주적인 규모이기는 하지만 분열과 혼란을 야기한다는 역사적 개념과 일치합니다.

한편, 상징적 관점은 다양한 관점에서 동시에 관찰되는 다양한 측면들을 통합하고 종합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상징의 개념은 토큰의 문자적 표현을 넘어 추상적이고 은유적인 의미의 더 넓은 영역을 포괄하도록 진화했습니다.

기호는 하나의 인식 가능한 이미지, 단어, 제스처, 또는 심지어 이벤트를 통해 복잡한 생각, 감정 또는 개념을 나타내는 그릇이 되었습니다.

용어의 진화는 구체적인 '인식의 장'에서 추상적인 '의미의 대표'로의 전환이 핵심입니다.

현대의 용법에서 "상징"은 직설적인 문자적 해석을 넘어 더 깊은 의미를 갖는 것을 설명하는 형용사입니다.

그것은 종종 더 심오하거나 추상적인 것을 나타내는 행동, 물체 또는 몸짓을 묘사하는 데 사용됩니다.

상징주의는 언어와 예술에서부터 문화와 종교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의사소통의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예술과 문학에서 기호는 명시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 의미의 층을 전달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빨간 장미는 사랑이나 열정을 상징할 수 있는 반면, 비둘기는 종종 평화를 상징합니다.

종교적 맥락에서 상징은 정신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신앙의 중심이 되는 개념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호는 복잡한 생각을 간결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그들은 언어적 장벽을 뛰어넘어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 간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합니다.

특정한 의미를 보편적으로 전달하는 기호는 교통표지, 수학적 표기, 심지어 디지털 통신에서의 이모지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상징"이라는 용어는 명백한 것을 넘어 표현의 개념을 캡슐화하고, 표면 아래에 있는 의미의 층을 더 깊이 탐구하도록 개인을 초대합니다.

상징의 렌즈를 통해 해독되고 이해되기를 기다리며 인간 존재의 여러 측면이 심오하고 다각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상기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일단 우리가 "상징"과 "대화"라는 용어의 어원과 다른 의미를 이해하게 되면, 우리는 분리의 그것들과는 반대로 상징적이거나 통일적인 행동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통해 누가, 무엇이 분열을 위해, 분리하기 위해, 그리고 실제로 우리의 이야기에 악마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는지는 분명해집니다.

한편 상징적 관점은 세계와 생명, 우주에 대한 더 넓은 이해에 반대되는 것처럼 점차 적대적으로 묘사되어 왔습니다.

상징은 줄어들었고, 우리의 세계관은 삶에 대한 하나의 비전에 의해 완전히 오염되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역사학적 연구를 위해 신화는 종종 한 시대, 한 사람, 한 사회 혹은 사건을 나타내는 상상력과 상징적 이미지의 영역으로 밀려납니다.

신화는 전설로, 그리고 거의 거짓으로 변했습니다.

즉, 신화 텍스트는 실제 사건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목할 점은 이러한 신화와 신화 이야기가 종교의 기원이 되는 의식과 의식의 형성과 확립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입니다.

신화가 없으면 의식이 없고, 의식이 없으면 종교가 성립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개념들을 본격적으로 탐구하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신화 텍스트의 또 다른 측면인 상징적 관점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처럼 미묘하고 복잡하며 복잡한 시각은 우리 역사의 최근의 발전입니다.

유명한 정신과 의사인 칼 구스타프 융은 신화가 인간의 정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었고, 사람들이 종종 혼란스럽고 목적이 없어 보이는 세상을 이해하도록 도왔습니다.

융은 인간의 마음이 우주의 방대함과 복잡함을 반영하여 다각적인 연구의 대상으로 삼았다고 말합니다.

광대한 우주가 체계적인 이해에 도전하는 것처럼, 인간의 정신 또한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우리는 종종 단순화에 의존하거나 특정 관심 분야에 집중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인은 개인적인 믿음 체계를 형성하면서, 자신만의 세계에 대한 해석을 창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한된 인간의 관점은 결코 우주의 무한한 본성을 진정으로 아우를 수 없습니다.

융은 신화적 서사의 매력을 뒷받침하는 심오하고 신성하며 강력한 힘인 "무한"의 개념을 강조했습니다.

이 힘은 인간의 삶에 더 깊은 목적을 제공합니다.

자신보다 더 큰 힘에 대한 생각은 예측할 수 없는 세계에서 지도와 보호의 감각을 제공합니다.

우주와 주변 환경에 대한 인간의 선천적인 반응은 모든 종교적 믿음의 기초를 형성합니다.

전문가들은 신화를 다양한 종류의 신화로 분류합니다.

곧 여러분이 보고 있는 영상으로 변신할 이 말들을 쓰다듬다 보면 수많은 신화책들이 둘러 쌓여 있습니다.

여기에는 모음집, 백과사전, 기타 전문 텍스트가 포함됩니다.

이들 외에도 종교사에 관한 책, 7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의 책, 바가바드 기타에 대한 해석, 칼 융의 작품, 철학 논문, 제카리아 시트친의 전집 등이 있습니다.

제 바로 옆에 쌓여 있어서 이 비디오들이 우리 모두에게 흥미롭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참고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신화가 없었다면 종교와 이 작품들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점에서 신화는 우리 모두에게 다양한 관점을 제공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들은 다양한 각도와 생각으로부터 우리의 과거를 보고, 해석하고, 다시 해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고대 외계인 이론은 우리 역사에 대한 설득력 있는 해석을 제시합니다.

Zecharia Sitchin의 이론은 우리의 과거를 하나로 묶는 모든 역사적이고 신화적인 단편들을 병합하여, 많은 종교적인 이야기들보다 더 설득력 있고 일관성 있는 이야기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가 이 모든 것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어떤 것이 큰 반향을 일으키는지 신중하게 생각함으로써 우리의 신념과 생각을 형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건과 신화의 상징적 본질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예를 들어, 가장 오래된 인류 신화로 여겨지는 길가메시 서사시를 생각해 보세요.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새로운 생각과 관점을 추구하는 인류의 진화를 상징하는, 알려진 것에서 미지의 것으로의 여정을 도표화하는 심리적 신화로 봅니다.

기원전 2150년에서 1400년 사이에 설형문자판으로 쓰여진 길가메시 서사시는 메소포타미아에서 유래한 것으로, 실제 우르크의 길가메시 왕에 대한 수메르의 구절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서사에서는 반신으로 추앙받는 이 왕을 오만한 지배자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신들은 그에게 겸손함을 가르치려는 목적으로 야생의 남자 엔키두를 강력한 도전자로 소개합니다.

두 사람은 전투에 임하지만 둘 다 승리하지 못할 때는 깊은 우정을 형성합니다.

하지만 엔키두가 신들에게 저항한 후, 그들은 엔키두의 목숨을 빼앗습니다.

길가메시는 친구의 죽음에 충격을 받아 삶의 본질, 특히 영원한 삶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여정에 나섭니다.

그가 불멸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그의 경험은 그를 변화시켰고, 우르크로 돌아온 후 그를 더욱 계몽된 통치자로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자세히 관찰하면 길가메시의 실제 존재에 대한 역사적 관점도 있지만, 이 텍스트가 실제로 심리적 여정을 나타낸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다른 문헌에서 지우스드라나 아트라하시로 등장하는 웃나피쉬팀이 길가메시를 만나 어떻게 홍수에서 살아남았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질 것입니다.

이 점에서 우리는 현실과 상상을, 신화와 진실을 구분하는 경계에 서 있습니다.

정말 홍수가 났습니까?

그리고 길가메시 신화에 나오는 이난나 여신은?

그녀가 정말로 존재했을까요?

외계인일까, 아눈나키일까, 상상의 허구일까요?

어디에 우리의 관심을 집중해야 할까요?

제 입장에서는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모든 가능한 각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신화와 이야기, 신화 텍스트를 상징적이고 원형적인 관점에서, 그리고 실존을 논한다는 관점에서 분석해야 합니다.

제가 보기에 그들은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온 진짜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완전히 파악할 수 없는 점에서, 이 존재들은 또한 우리의 정신, 우리의 집단적 무의식의 일부이며, 전형적으로 우리의 의식과 무의식의 측면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에누마 엘리쉬 텍스트는 그 구성에 있어 매우 중요하고 획기적인 두 가지 점을 보여줍니다.

에누마 엘리시를 볼 때, 우리가 이미 관찰한 모든 것 외에도 두 가지 중요한 관점이 있습니다.

첫째, 에누마 엘리쉬의 사본은 바빌로니아 신 마르두크의 유명한 시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신은 에누마 엘리쉬에 에아라고도 불리는 엔키와 담키나의 아들로 등장합니다.

그러나 마르두크는 이 신화에서 모든 신들 중 가장 중요한 존재로 두드러집니다.

Zecharia Sitchin의 이론에서, Enki의 잃어버린 책의 두 번째 판이 우주와 태양계의 창조를 보여줄 때, Sitchin은 Marduk이 그 행성의 원래 이름 위에 자신의 이름을 겹쳤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Marduk 또는 Nibiru 행성이라고 식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트친은 별도의 영상이나 아눈나키 영화에서 본 것처럼 그렇게 썼습니다.

그러나 역사학자들과 고고학자들은 마르두크가 누가 마르두크를 대신했는지 정확히 말할 수는 없지만, 에누마 엘리쉬의 저술의 역사적 시기에 바빌론에서 숭배되었던 중심 인물인 마르두크가 원래의 이야기들에서 또 다른 신을 대신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다른 서사에서 자신의 이름을 대신하여 등장하는 또 다른 신, 즉 성서의 신 야훼에 주목할 필요도 있습니다.

과거 아브람으로 알려졌던 아브라함과 그의 아버지 테라는 수메르의 도시 우르 출신이며, 이와 같은 맥락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 비디오를 보고 계신 분들은 이 텍스트를 히브리 성경과 직접 비교해보면 흥미로운 놀라움을 느끼실 것입니다.

히브리인들이 성서의 창세기를 쓸 때 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서 영감을 끌어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 주장은 여러 전문가들에 의해 반복적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단순한 추측이 아닙니다.

그런 점에서 성서의 예언자들이 발전해 온 문화를 그 이후의 성서들이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지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성경의 첫 구절은 예언자와 저자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태어난 문화적 환경을 정확하게 반영합니다.

본질적으로 성경은 그리스와 로마의 영향을 포함하여 그것을 둘러싼 모든 문화적 맥락을 반영합니다.

성서의 신 야훼의 정확한 성격을 규명하기 위한 우리의 탐구에서, 그리고 이를 다루는 여러 동영상들이 이 채널에 있습니다. 또한 로마의 신 주피터로 확인되는 신 조브의 이름을 고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신 주피터 혹은 조브는 힌두 판테온과 인도 베다의 다른 이름인 디아우스-피타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스어로 번역될 때, 디아우스-피타는 "신-아버지"를 의미하는 제우스-파테르로도 알려진 제우스라는 이름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우스-파테르와 디아우스-피타, 혹은 바로 그 대부는 조브와 주피터라는 이름에 해당합니다.

이것은 별과 십자가로 대표되는 하늘을 상징하는 수메르 문화, 아카드 문화, 아시리아 문화권의 아누(Anu), 즉 안(Anu) 신과 일치하는 신-아버지(god-father)의 개념을 낳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어떻게 제우스-파테르와 디아우스-피타, 조브와 주피터, 그리고 아누가 성경의 영원한 아버지로 집단적으로 진화하는지에 대한 완벽한 설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에누마 엘리시를 읽을 때 우리는 마르둑이라는 이름을 접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자신을 유일신으로 선포하는 자가 과연 대부 마두크, 즉 주피터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학자들은 에누마 엘리쉬가 마르두크라는 이름을 언급하는 곳에서 실제로 목성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그들은 목성을 마르두크로 대체한 것은 정치적인 이유 때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자체는 마르두크에 대한 유일신 야훼의 분노, 특히 바빌론의 함락에 대한 분노를 보여줍니다.

이사야 성경에서 마르두크는 사탄이나 루시퍼에 비유됩니다.

이는 싯친의 이론과 아눈나키의 전체 역사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엔키 씨족과 엔릴 씨족 간의 경쟁을 보여줍니다.

다시 한 번 시트친이 말한 모든 것에 대한 통찰력을 칭찬해야 하겠죠?

다음에 다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아마도 또 다른 비디오에서.

또한 발명된 유일신의 여정에 대해서도 향후 영상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전에도 이 주제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지만, 곧 더 깊이 연구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메소포타미아 창조의 일곱 판인 에누마 엘리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처음에는 혼란스러운 물의 혼합물 밖에 없었습니다.

이 혼란으로부터 두 가지 다른 형태의 물이 나타났습니다: 달콤한 민물 신 압수와 티아마트라는 이름의 짠 쓴 물 신입니다.

그들의 연합은 새로운 세대의 신들을 탄생시켰습니다.

그러나 이 젊은 신들은 떠들썩했고, 밤낮으로 압수의 평화를 방해했습니다.

압수는 그의 조언자 뭄무의 조언에 따라 이 시끄러운 자손들을 제거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티아마트는 이 계획을 알게 된 후 큰아들 엔키에게 알렸습니다.

엔키는 압수의 삶을 가라앉히고 끝내면서 압수의 삶을 살렸습니다.

그녀의 파트너의 죽음은 한때 젊은 신들의 동맹이었던 티아마트를 격분시켰습니다.

그녀는 젊은 세대를 상대로 전쟁을 하자고 제안한 킹구 신에게 지도를 구했습니다.

감사의 뜻으로 티아마트는 킹구에게 갑옷으로 입은 신성한 권위와 운명의 상징인 운명의 명판을 수여했습니다.

킹구가 그녀의 군대를 이끌고 11명의 무시무시한 생물들이 그녀의 곁에 있는 가운데, 티아마트는 복수를 추구했습니다.

젊은 신들은 용맹한 신 마르두크가 티아마트를 제압하겠다고 맹세하며 나설 때까지 티아마트의 분노에 맞서 싸웠습니다.

치열한 전투에서 마르두크는 킹구를 제압하고 티아마트를 화살을 이용해 완파했고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이 흘러들어왔습니다.

마르두크는 티아마트의 형태를 이용해 천지를 조각했습니다.

그는 여러 신들에게 역할을 맡겼고, 티아마트의 창조물들을 그의 승리의 증거로 보여주었으며, 그들의 모습을 그의 집에 배치했습니다.

마르두크는 또한 킹구에게 운명의 명판을 주장하며 그의 패권을 확고히 했습니다.

그의 승리와 창조적인 능력으로 찬사를 받은 후, 마르두크는 엔키에게 인간의 창조에 대한 지혜를 구했습니다.

그들은 티아마트가 전쟁을 하도록 부추겼던 신의 본질로부터 인류를 형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킹구는 잘못이 있다고 여겨졌고, 그의 본질로부터, 엔키는 질서를 유지하고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신들을 돕기 위해 최초의 인간인 럴루를 만들었습니다.

이야기는 "에아는 인류를 창조했다/그가 신들의 봉사를 강요하고 신들을 자유롭게 했다"고 웅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르두크는 그 너머의 왕국들을 조직했고, 신들을 각자의 영역에 배치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태블릿 VII로 끝을 맺으며 마르두크의 업적과 위용을 찬양합니다.

에누마 엘리시의 일곱 번째 판이 바빌론의 새해 축제 동안에 노래되거나 구호를 외친다고 생각됩니다.

축하 행사 동안 마르두크의 초상화는 성역에서 삭제될 것입니다.

기쁨에 찬 참가자들에 둘러싸여 도시 경계를 넘어 도시의 거리 곳곳에 전시되어 이를 위해 특별히 건설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입니다.

[계 정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