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이 말씀을 전하면 항상 기대가 됩니다.
특히 같은 본문을 가지고 어떻게 요리를 해서 어떤 맛이 날까 하는 생각을 하면 즐거움이 됩니다.
오늘도 잘 요리된 풍성한 식탁을 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충분히 세번째 강사와 같은 유능한 분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오늘 말씀 중에
형제님께서 개인적으로 용인교회에 속해 있다는 자부심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눈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아내도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작은 모임이지만 주님의 사랑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한 모임이 되길 기도합니다.
형제님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아침에 QT시간에 다시한번 이말씀을 보면서 도전이 됩니다. 제 아내가 서론이 너무길어서 그렇지 그래도 다른때 보다 잘했다고 해주어서 기뻤습니다. 무엇보다도 용인교회성도님들의 주님사랑하시는 모습이 항상 저에게 힘이됩니다. 참으로 주님의사랑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교회가 되길 저도 기도합니다.
저도 때때로 제가 용인교회의 일원임에 감사드려요 넘 행복하고 즐거울때가 많아요 형님의 말씀 듣고 저도 다시한번 감사의 기도를 드렸어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