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나무 님 관심가져 주시어 감사합니다. 어떤 걸 올렸나 찾아 보니 감나무 관련 배양자료를 백업해 두지 않은 듯합니다 T. T 작년 겨울 2주의 감나무를 구하였습니다. 다행히 죽지는 않았지만 나무젓가락 굵기의 순 몇개 받아 낸것이 전부라 ^^; 이후 다른 변화기록과 함께 정리 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
결혼 이후, 202님의 분재를 읽기가 쉽지 않아졌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해달라 하였는데.. 신혼의 재미가 진해서인지.... 오랫만에 202의 글을 보고 반가와서 열어보았는데 에구구구... 분재야그가 아니네요. 깨달음과 더불어 실행하는 모습들도 함께 볼 수 있었으면 좋겠구랴...
^^; 진해서 라기보다는... 편해지는걸 바라지는 않았지만, 일이 두배가 되는줄은 몰랐습니다 ^^; / 약간의 (자의반타의반)게으름과 그로인한 약간은 가혹한(?) 결과들이 힘을 빼어 놓는 듯합니다. T. T 아는 것(아니 배운것^^;) 과 매일 매일의 실천이 녹녹치 않음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배양일지를 다시 시작하는 것부터 맘먹고 있습니다.^^;
첫댓글 저에게도 좀 더 발전할수있는 분재공부가 수십년이나 남았네요. 아주 기쁨니다.... 202님... 저번 겨울에 화분에올리셨던 감나무 사진 좀 올려주세요. 어떻게 자랐나 무척 궁금합니다...^^
조선소나무 님 관심가져 주시어 감사합니다. 어떤 걸 올렸나 찾아 보니 감나무 관련 배양자료를 백업해 두지 않은 듯합니다 T. T 작년 겨울 2주의 감나무를 구하였습니다. 다행히 죽지는 않았지만 나무젓가락 굵기의 순 몇개 받아 낸것이 전부라 ^^; 이후 다른 변화기록과 함께 정리 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
결혼 이후, 202님의 분재를 읽기가 쉽지 않아졌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해달라 하였는데.. 신혼의 재미가 진해서인지.... 오랫만에 202의 글을 보고 반가와서 열어보았는데 에구구구... 분재야그가 아니네요. 깨달음과 더불어 실행하는 모습들도 함께 볼 수 있었으면 좋겠구랴...
^^; 진해서 라기보다는... 편해지는걸 바라지는 않았지만, 일이 두배가 되는줄은 몰랐습니다 ^^; / 약간의 (자의반타의반)게으름과 그로인한 약간은 가혹한(?) 결과들이 힘을 빼어 놓는 듯합니다. T. T 아는 것(아니 배운것^^;) 과 매일 매일의 실천이 녹녹치 않음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배양일지를 다시 시작하는 것부터 맘먹고 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이제야 자신이 조금씩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조금만 더 일찍 깨달았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