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사물들이 종이위에 나를 위한 나에 의해 그림으로 그려졌습니다 고무장갑, 블럭, 짚푸라기, 빗 ,나뭇잎, 수세미, 도장, 병뚜껑 ,칫솔, 그물망 등등등 생각을 구상해서 그려도보고 그림을 찍고 그린 후 제목도 붙여 본 날입니다 세상 모든 것들은 그림의 소재가 되고 주제가 됩니다 모든 사물들이 의이있게 살아 났습니다^^ 나의 그림그리기 나를 위한 그림그리기 나에 의한 그림그리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찍어 보다로도 깊어 가는 가을을 느끼게 됩니다. 같은 모양의 반복으로 통일감을 보게되고 다른 색상을 사용한 것에선 리듬감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하나 자세히 보는 재미로 신이 납니다. 계곡의 작은 폭포, 수련, 기분 좋게 하는 해바라기, 가을 숲과 오솔길 풍경, 폭포등 너무나 멋져서 눈을 못 떼고 계속 보게 됩니다. 그림 벗들과 함께 가을을 만끽하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첫댓글 마음의 여유...
심신정화...
부럽네요^^
찍어 보다로도 깊어 가는 가을을 느끼게 됩니다.
같은 모양의 반복으로 통일감을 보게되고 다른 색상을 사용한 것에선 리듬감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하나 자세히 보는 재미로 신이 납니다.
계곡의 작은 폭포, 수련, 기분 좋게 하는 해바라기, 가을 숲과 오솔길 풍경, 폭포등 너무나 멋져서 눈을 못 떼고 계속 보게 됩니다. 그림 벗들과 함께 가을을 만끽하니 너무나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