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동 돌담두래길 78 아연이네 가정 마지막 작업이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
끝나게 되었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김현욱, 김종학,김용욱회원님 마지막까지 고생하셨습니다.
차후부터는 이러한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첫댓글 고생많았어요~
회장님이 마음 고생이 많았어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한번 작업을 더해야할것 같습니다... 스케줄이 잡히는데로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고생많았어요~
회장님이 마음 고생이 많았어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한번 작업을 더해야할것 같습니다... 스케줄이 잡히는데로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