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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차대전 이야기 타이거 시리즈의 "불편한 진실"
따블오남편(김준만) 추천 0 조회 1,385 12.12.01 15:3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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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1 21:58

    첫댓글 흠~~2차대전의 초반기군요~~음~새로운 사실들이네요. 전 타이거가 대부분인줄 알았습니다~^^;;;

  • 작성자 12.12.01 23:45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2.12.02 14:52

    오옷.. 유익하고 재미있는 리뷰잘보고 갑니다. 아주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12.12.02 21:55

    감사합니다. 고수님들의 댓글이 다음 글을 쓰는 에너지가 됩니다.

  • 12.12.04 09:04

    에고, 댓글이 늦었습니다.
    주말에 집 정리 좀 하느라고 정신이 없었네요.
    어렸을 때 보던 만화 이야기도 있네요.^^
    롬멜은 군인의 의무를 제대로 알고있는 제대로된 '군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12.04 09:38

    정갑수님, 감사합니다. 롬멜과 패튼 두 사람에 대한 책을 최근에 구입했습니다.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두 전차전의 명장들의 이야기를 나중에 시간 있을 때 좀 풀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빨리 보잘 것없더라도 제작기와 함께 이야기를 올렸으면 좋겠는데 식당 주인이라는 직업이 가게 밖으로 빠져나오기 쉽지 않아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지하실에 있는 사무실에서 키보드만 치고 있습니다. 에효~~~~

  • 12.12.06 23:49

    독일이 전쟁이 길어지면서 군수품 생산시설이나 자원 동원력에서 절대적인 약점을 드러냈죠.
    소련의 전차 생산력과 독일에 전차 생산력은 압도적 차이가....차는 좋은데...철판이 없네.....비슷한 표현일까요?

  • 작성자 12.12.06 22:05

    셔먼과 T-34 총생산량과 독일 전차중 가장 많이 생산되었다는 3호,4호,판더 전차 비교하면 엄청 큰 차이 있지요. 결국 전쟁도 밑천이 두둑해야하나봅니다.

  • 12.12.06 21:58

    아흑...마틸다 너무 만들어 보고 싶다능~^^ 제가 좋아하는 롬멜이 발키리에 연루되어 음독자살했다는 이야기는 정말 금시 초문입니다. 덕분에 제 상식이 팍팍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아시죠?? 붓질 말고는 아는게 없는 무지한 쥔장인거^^ 허허.....

  • 작성자 12.12.06 22:07

    원 지나친 겸손의 말씀! 송구하네요--!

  • 18.09.30 21:42

    추억의키트잘봣습니다 **
    타미야탱크는꿈도못꾸고,합동과학의,탱크만가져도,행복햇던시절인것같습니다 ***
    이제는세월이너무많이흘러,한편으로,그때가,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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