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케리국무가 푸틴을 만난 일에 대해 5월21일자로 해설기사를 내놨다, 그것에서 나는 러시아가 중거리 핵무기조약을 파기할 것이 우려된다고 썼다, 이는 러시아가 쿠바에 그런 핵무기를 배치하는걸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제 5월9일 회합이 푸틴과 시진핑, 라울 카스트로 간에 열렸는데, 쿠바 루르데스의 전파감시소를 재건하는 것을 합의한 내용을 알고 있다. 이것은 합의후에 바로 회합이 열렸던 이유를 설명한다.
올해 5월9일에 갑자기 돈이 생겼는데 중국이 전파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미국의 꼭지를 돌게 했는데, 그래서 케리가 갑자기 3일후 소치를 방문해서 푸틴을 만나게 된 것이다.
그럼 워싱턴과 펜타곤은 무엇이 그리 두려운 것인가? 이제 미국은 철저한 감시상태에 있게될 것이며, 세계에 어떤 감시체제도 이에 비견될 수없는 정교한 장비가 설치되기 때문이다. 이제 미국의 위성통신을 포함한 모든 통신은 감청된다.
But the money appeared on May 9 as China joined the project thus making the center a Russian-Chinese one which is what drove the US nuts and propelled Kerry to Sochi only three days l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