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짙푸른 하늘은
이슬 방울같은 새벽을 열어주는 창입니다
그 창으로 보이는 세계는
꿈이 있고 사랑이 샘 솟습니다
그 창을 넘나드는 향기는
옛 고향의 냄새입니다
그 창에서 바라보는 사람들은
끈끈한 정으로 묶여있는 성남동창입니다.
네 번째 꿈이 이루어지는 성남골프회 싱가폴 빈탄 단배식 (2012년 2월 3일 ~ 7일)
4박5일 일정으로 리아 빈탄 리조트에서 18분(25 고 응구 홍 성란, 김 태현, 28 송 해동 진 혜자, 이 상규 장 명순, 33 안 논균 권경희, 37 김 홍현 이 정희, 김 혜수, 김 현만 김 진이, 박 성기, 40 민 병길 정 용, 43 임은식동문)이 참석하여 개최하였다.
2월 4일 리아 빈탄CC 36홀 라운딩, 2월 5일 빈탄 라군CC 36홀 라운딩, 2월 6일 리안 빈탄 18홀 라운딩을 하였으며 빈탄섬에는 별도로 관광지나 노래방이 없어 18분이 모여 만찬후 회원들간 갖고 간 소주로 마음에 정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갖었다.
사회자를 자청한 김 홍현(성남골프회 운영위원장 37회)동문의 걸죽한 농담과 입담으로 장내를 압도 하였으며 돌아 가면서 한분 한분씩 성남골프회 4년간 본인의 소회를 나누는 시간에는 웃음 보따리를 풀어 놓고 자기 포부와 성찰의 시간을 갖고 네 번째 꿈이 이루어지는 기분으로 2012년 단배식을 마칠수 있었다.
지난 4년(2008년 3월 ~ 12년 2월) 성남 골프회를 반석 위에 올려 놓은 송해동28회장께 무언에 감사를 드리며 새로운 2년(12년 3월 ~ 14년 2월) 임기를 시작 하는 안논균33회장께 무한한 성원을 보내며 아울러 멋나는 청사진을 기대해 봅니다. 성남골프회 ! 이대로 ! 성남골프회 !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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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꿈이 이루어지는 성남골프회 단배식 2009년 2월15일~16일
제주도 엘리시안CC에서 회원 31분이 참석 라운딩후 엘리시안CC 별관에서 33명(제주지부 회원 2명 포함)이 참석하여 새해의 힘찬 전진을 결의하였으며 전날 눈꽃 축포로 인하여 라운딩을 할수 없어 관광버스를 대절하여 제주도의 대표 관광지인 여미지 식물원, 일본 원숭이 쑈, 물개 쑈를 관람 후, 주상절리, 성(Sex)박물관 앞에서 성남골프회 결속을 다지는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제주공항을 향하여 출발 하였다.
두번째 꿈이 이루어지는 성남골프회 호치민 단배식 2010년 2월4일~2월8일
회원 27분이 참석 2월5일 롱탄 골프장 라운딩 2월 6일 동나이 골프장 라운딩 후 메콩강 선상 파티 2월 7일 쏭베 골프장 라운딩.
세번째 꿈이 이루어지는 성남골프회 푸저우 단배식 2011년 1월 20일~24일
회원 28분이 참석 1월 20일 신동양CC에서 라운딩, 1월 21일 해협CC에서 라운딩, 1월 22일 온천CC 라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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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두 새벽에 공항갔다 왔는데... 사진 보니 또 가구싶어지네여.. 넘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올해 목표는 80대 진입. ^^ 형님들 넘 고생많으셨구여.... 월례회때 뵙겠습니다.. ^^
사진만 봐도 내용이 어떠했는지 느낌이 옵니다.탈없이 오셔서 다행입니다. 세부 지진영향이 혹시 있지 않았나 했는데... 수고 많았다.
다들 무사히
은식아
저도 2주뒤에 형님들의 발자취를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읍니다.
형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부족한저를4년간이끌어주셔서고맙고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형님과함께하며즐겁게살겠습니다
넘넘 재미 있어 보이네요.형님들 수고 많으셨고,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태현이형 수고 하셧어요~ ria bintan! I never forget !
우리 홍보대사님 수고 많았읍니다. 중국 곤명이래 환상적인 골프장이였읍니다. 함께한 모든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 부터는 나를 넘넘 뻔뻔하게 만들지 마시기 바람
가능한한 참석만 해서 성남골프회에 영원한 홍보대사로 나의 책무를 다하게 도와 주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