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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화 2 영화 <무언의 목격자>의 추억
물에빠진물고기 추천 0 조회 86 14.05.30 01:0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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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5.30 01:18

    첫댓글 사회복지 전공이라서 수화도 배워야 했다.
    그리고 알았다.
    내 손이 정말 뻣뻣하다는 것을.
    그래도 간단한 소통은 할 수 있었는데.
    이젠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
    대신 얼굴 표정 읽는 눈치가 늘었다.

    영화 얘기 하나 하자면.
    살기를 느낀다는 표현이 있다.
    그때 얼굴 표정이 어떨까.
    많은 배우들이 연기했지만, 경험해 본 적들이 없어서 그런지 실감나지 않는다.
    그 표정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을까?
    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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