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이다 . 2~3시간이남았다. 그래서 간하게 영실코스만 갔다와서 성산포항으로 출발하기로 했다.
아직도 잔설이 조금 남았고.한라산중에 볼거리가 가장 많은 코스란다.
주위에는 육지의 산에서 보는 기암괴석들도 있섰다.
한라의 남벽은 아직도 굉장히 많은 눈들이 남 아 있다.
계속해서 한라산 남벽만 보고 산행중이다..
여기가 반쯤 보이는 남벽
영실코스가 거의다왔다는 방아오름샘
한라산 남벽 어제 산록도로에서 본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