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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셀파 에구~~집사람이 실크에서 깨구락지 되였습니다..ㅠㅠ
셀파(이명주) 추천 0 조회 529 10.10.25 16:23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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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6 09:23

    셀파님의 사모님사랑이 대단하십니다.
    아쉽지만 수고 만았습니다.

  • 작성자 10.10.26 15:41

    ㅎㅎㅎ그런가요. 좋게 봐주시니 감사하구요...리차드님도 수고하셨습니다.^^

  • 10.10.26 10:15

    아름다운 산행이 날씨가 도와주지 못해서 꿈을 접으셨네요 사모님도 몸 잘 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0.26 15:43

    감사합니다...이번 실크 길 무제님과 같이 못해 아쉬워습니다...항상 행복한 산행이여가시길 바랍니다.^^

  • 10.10.26 10:39

    언제나 두분 모습뵈오면 부럽다는 생각밖에 없네요
    아쉬운 마음은 고이간직하셨다가 날 좋은날 잡아서 다시 아름답고 행복가득한 실크길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 작성자 10.10.26 15:49

    살아 있는 전설 야생화님 멋쟁이.... 같이 하기에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산행 계속이여가시길 바랍니다.^^

  • 10.10.26 11:48

    비도 오고 추운데 고생 하셨슴니다 ~~~ 사모님 건강하시고 안산,즐산 하세요 ~~~ ..........................

  • 작성자 10.10.26 15:50

    중화기님 감사합니다...먼~길 수고하셨고 빠른 회복 바랍니다.^^

  • 10.10.26 12:59

    두분건강하시고 수고많이햇읍니다

  • 작성자 10.10.26 15:51

    무조건님 같이 못해 아쉬워습니다. 다음에 뵐때 까지 건강하세요.^^

  • 10.10.26 15:40

    설태에 이어 실크도 접수하시나 했는데 돌발변수가 생겨서 접으셨네요.
    빨리 회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0.10.26 15:54

    우일신님 감사합니다...이번엔 변수를 잘 다스리지 못해 그만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10.10.26 18:15

    후미팀들 단체로 탈출한곳으로 먼저 탈출하셨네요. 산행하다보면 한두번 어려움이 있는데 이번 실크길이 그런곳이었던것 같습니다. 두분 항상 즐거운 산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0.10.27 08:47

    오서산님을 뵙지 못해 아쉬워습니다...산행으로 많이 피곤하실 텐데 운전을 하시여 귀향을 잘하셨는지요. 다음 산행에 건한한 모습으로 뵙기 바랍니다.^^

  • 10.10.26 18:47

    항상 도전하시는 두분 모습 참 보기 좋읍니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작성자 10.10.27 08:48

    영스님 잘 계시죠?....빠른 시일에 함 뵈야죠.^^

  • 10.10.26 19:35

    같이 하지 못했지만 저도 많이 아쉽네요..두분 몸 잘 추스리시고 다음 산행에 뵙겠습니다..즐거운 한 주 되세요..^^

  • 작성자 10.10.27 08:52

    아놀드님께서 들머리에 안계시여 울산팀에 여쭤니 아쉽게 참석을 못 하시는걸 알았습니다. 다음엔 꼭 같이 하시길 기대합니다.^^

  • 10.10.26 20:03

    어려운 여건속에서 산행하신다고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완주의 기쁨을 누리지는 못했지만 산은 늘 그자리에 있기에 내년에는 두분 꼭 완주의 기쁨을 누리시길 기원해봅니다

  • 작성자 10.10.27 08:59

    산이님께는 소주 한잔 대접해야하는데.... 지원도 자주 해주시고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요...울산팀에 자주 합류하도록 하겠습니다.^^

  • 10.10.26 21:06

    그렇게 잘가시던 사모님이 이번 실크길에서는 진가를 발휘하시지못하셨군요 어려운중탈 결정 잘하셧습니다 몸추스려서 다음을기약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0.10.27 09:02

    무랑골님 잘 계시죠?....아무래도 집사람이 많이 지친 듯 하여 내년을 기약하며 몸을 추수여야 할 것 같습니다.^^

  • 10.10.26 21:21

    항상 사모님과 동고동락하시는 분이라...컨디션과 날씨가 받쳐 주질 못해 아쉬운 영남알프스..다음 기회에 사모님과 같이 여유있는 산행도 해 보심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70여 키로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0.27 09:06

    안녕하세요 잘 계시죠?...계속된 장거리 산행으로 집사람이 힘든 모양입니다. 내년을 위해 당분간 살방살방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경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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