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Charging]스파르타5

[Charging]

페르가몬이 치자 그래서 진즉부터 적대국이던 비티니아가 이웃 바뀌었다고 바로 쳐들어옵니다.

상큼하게 막아주시고..

대충 이상태로 꽤 오랜세월을 보냅니다.

내정에 힘쓰면서 바닷길, 땅길 로 시야를 넓히며 각 야만인 팩션들과 거래를 틉니다.

발리스타의 위용 ㄷㄷ

위용2

소아시아를 넘어 예루살렘 근처까지 영역을 넓혔던 페르가몬이지만. 지금은 각종 동방팩션의 다굴로 도시하나만 남은상황.

...동맹국이거든?

슬슬 밑의 흑형국들이 맛있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전에 공성전인데. 공성무기의 첫 등장!

은 개뿔..밑에 구멍으로 화살이 다밖힙니다. 잇으나 마나[.....]

기껏 다른 놈들로 다시 이끌었더니만..아놔 문을 열고 나오내욬ㅋㅋㅋ

이번엔 팔랑스다!

...어?

.....

잔해 때문에 성문에 데미지가 거의 없습니다..

아 열받옹..

아까와는 다르다니까!

물량을 부어보지만..잔해때문에 하;;

결국 다른 성문으로 달려가서 신나게 방화를 일삼습니다.

스게이 2부대로 시선을 끈후

가자 빈집털이 ㄱㄱ

에페수스였나?? 거기 먹고 수성전 상황일 겁니다.

방어 특성 붙은 군단이라 신나게 방어용 도구들을 깔아줬는데..지가 불붙이고 지가 불에탐 ㄱ-

와보셈

파이어볼을 평지에서 쓰지마세요..팀킬 합니다 ㄱ-

[Laplace evil]

으어어;;; 님 그 지붕에 바퀴달린건 공성망치가 아닙니다.. 그냥 화살막는 우산이더군요..

[다비도프]

빨리 해보고 싶은데 한글화가 아직 안되서 전 아직 ㅠㅠ

[차차차]

화살막는 우산도 있다니... 헐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