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시는 분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오셨기에 그분야에서는 장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즉 어떤일이든지 직업정신으로 10년이상 종사를 하였다면 그 분야에서는 장인이십니다.
나름으로 어떤 사명을 갖고 열심히 종사하신 직업이 무엇이든간에 존경합니다.
한 분야에서 10년 이상 종사한다는것은 모두에게 존경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요즈음은 글을 읽는다는것 자체가 상당히 거추장 스러울수가 있습니다.
거의가 눈으로 보고 들을수 있는 영상매체가 모든것을 압도하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젊어서 한때는 신문을 보지 않으면 거의 까막눈이나 진배가 없었으나 요즈음은 유튜브를 모르면 전혀 세상 돌아가는것을 알지 못하는 까막눈이 되어 버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죽염에 대해서 영상으로 제작을 하면 좋으련만 그런 능력이 없으니 손으로 쓸수밖에 없습니다.
보석죽염이 탄생하는 과정은 상당히 어려운 과정입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그 과정을 알수가 없으며 때론 의심을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산고의 고통이 없이는 자식을 얻을수가 없듯 보석죽염을 얻으려면 그에 맞게 인고의 시간이 걸립니다.
처음에 바닷물을 받아서 염전에 가둬서 천일염을 만드는 수고가 필요하다.
그 염전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의 치열한 삶에 대한 욕구가 좋은 천일염을 생산한다.
천일염을 생산한다는 말은 우리가 볼때 상당히 쉽게 느껴지지만 염전업에 종사하시는분들의 노력은 아무리 칭찬을 많이 해주어도 모자르다는 생각이다.
보통 염전업을 하시는분은 대를 이어서 하는분들이 대다수이다.
그야말로 장인중에 장인인것이다.
이들의 작업의 강도는 날씨와 관계가 있다.
날씨가 흐리고 안좋은날이면 작업은 하지 않지만 마음은 거의 녹아 들어갈 정도로 애를 태우게 되며 날씨가 맑은 좋은날은 시간이 없어 발을 동동굴리며 작업을 한다.
한삽이라도 더 거두워 드릴려고 염전에서 소금을 퍼 담는 모습은 그야말로 사투에 가까운 노동이다.
염전업에 종사하시는 모든분들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렇게 귀하디 귀한것이 천일염인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에 의해 생산된 그 귀한 천일염을 가져다가 일일히 대통에 채워넣고 다져서 초벌구이를 시작으로 죽염생산에 정성과 노력을 기울인다.
아래의 글에서 처럼 보석죽염이 탄생한다.
죽염덩어리를 망치로 강타를 하게 되면 위와 같은 보석죽염의 원석이 눈에 띄게된다.
이것을 분쇄기에 넣어서 분쇄를 하게 되면 콩알알갱이에서 부터 미세분말까지 5가지의 제품으로 만들어진다.
즉 보석죽염에서 공급하는 모든 죽염은 한덩어리에서 생산되는 것이기에 맛이나 빛깔이나 향이 거의가 대동소이하다.
간혹 마지막 용융의 미세한 온도차에 따라 죽염의 색상이 조금씩 차이가 날 경우도 없지않아 있기는 하나 그 효능은 같다라는것이 죽염생산자의 생각이다.
그런데 소비자 입장에서 가루나 덩어리를 구입하여 맛을 보실때 아~지난번것 보다 맛이 강하거나 덜하다고 하시는 분이 가끔 계십니다.
또한 여러분들이 느끼시는 계란 노른자맛이 강하게 느껴질때와 약하게 느껴질때가 있을것입니다.
그것은 당사자가 느끼는 맛으로서 그럴수가 있다라는 이야기 입니다.
일반적으로 기분에 따라 마시는 술맛이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잘압니다.
똑같은 회사의 소주인데 그맛이 다릅니다.
오래된 지인과 마주앉아 주고받는 반주에 첫잔이 맹물처럼 목을 타고 넘어갈때와 단물처럼 술이 달때...
때로는 사약처럼 그 맛이 쓸때가 있어 단 한모금도 목으로 넘기기 어려울때가 있음을 우리는 경험으로 잘알고 있습니다.
회사에 전화해서 소주맛이 왜이런가로 딴지거는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그것은 살면서 얻은 경험에서 나오는 지식인것입니다.
술은 늘 같은 것인데 마시는 사람의 기분이나 컨디션에 따라서 그맛이 변한다는것을 ...
보석죽염을 드실때도 늘상 같은 맛이 납니다.
저같이 근 20년 이상을 죽염을 먹는 사람은 그맛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죽염의 맛이 강하고 약하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그날그날의 몸의 상태에 따라 맛이 느껴지는 강도가 다름을 익히 알고 있으나 보통의 사람들은 그맛을 잘못느끼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그맛을 예민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죽염가루를 물에타서 마시려고 하는데 그 물색이 거므스름하다고 합니다.
이글의 마지막으로 내려가면 죽염가루를 물에다 희석한 사진이 있습니다.
좌측은 맹물이고 우측은 죽염가루를 탄 죽염수입니다.
확실하게 우측의 죽염수는 거므스름한 색이 됩니다.
그러기에 ORP테스트기로 그 수치를 재보았을때 -268이 되는 입니다.
이렇게 환원력이 강력한 물을 마실때 건강은 되찾아지겠지요.
죽염을 많이 드셨을때 나타나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보통 생리적인 현상 방귀를 뀌게되면 그 냄새가 지금까지와의 방귀냄새와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황이 섞인 냄새라서 예민한 사람은 어디선가 계란 노른자 냄새가 난다라고 말을 할수도 있답니다.
전라남도 광양시 중마로 230 무등파크맨션 상가동 102호 보석죽염
저의 사업체가 있는 장소입니다.
방문하여 죽염을 맛보실수 있으며 구매를 할수가 있습니다.
061-791-0416, 010-4000-7545, 010-4010-5840
언제든지 연락 후 방문하시면 됩니다.
보석죽염에 대해서 좀더 아시고 싶은분은 cafe.daum.net/bosukjukyeom1/eth5 주소를 클릭하셔서 올려진 글을 천천히 여러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때로는 중복되는 글이 있기도 하지만 참으로 중요하기에 반복되는 글을 복사해서 올려드린것입니다.
보통 건강한 사람은 전혀 죽염에 대해 알지못하며 알려고도 하지 않으나 성인성질환을 앓기 시작하는 분들은 알음알음으로 죽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며 죽염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나름 공부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한결같이 성격이 급하셔서 글을 읽어보시기도 전에 전화로만 질문을 하려고들 하십니다..
성인성질환중 풍치에 걸려있다고 하면 어떻게 대응을 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일일까요?
대응없이 무방비로 있을 경우 얼마 못가서 풍치에 걸렸던 치아는 모두 발치를 해야하는 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인공치아로 교환을 하게 된다면 남은 삶이 상당히 고단해집니다.
음식섭취에서 인공치아에서 씹을때와 본인치아로 씹을때의 차이는 상당합니다.
즉 인플란트 치아로는 껌을 씹어보면 아실것입니다.
내 치아로 껌을 씹을때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지만 인플란트로 된 치아로 껌을 씹게되면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느껴보신분만이 아실것입니다.
즉 껌이란 물질은 물렁거리는 치아에 전혀 부담이 되지않는 물질인것입니다만 인공치아에는 상당히 부담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을 씹을때 인공치아와 내치아와의 차이점은 말을 할 필요가 없겠지요.
그만큼 나의 치아가 중요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죽염알갱이를 수시로 입에 녹여드시고 죽염가루를 타서 드시는것이 대응의 1단계라고 봅니다.
또한 죽염으로도 양치를 하게되면 더욱 좋겠지요.
잇몸이 퉁퉁붓거나 시린이는 죽염요법을 약 일주일정도 실행을 하면 호전이 됩니다.
그러나 간혹은 치아에서 신경이 튀어나와서 엄청 고통 스러울때가 있는데 무조건 죽염으로 치료를 할양이면 보통 고통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반드시 치과에 가셔서 신경치료를 하신후 죽염요법을 하시기를권합니다.
2020년 초에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사태를 어떻게 이겨 나가는것이 가장 현명할까요?
마스크를 쓰고 일상생활을 하다보니 구취가 상당히 많이 납니다.
그 구취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죽염알갱이를 입으로 녹여 먹거나 죽염수를 만들어서 가글을 하듯 해주는 방법이나 마시는 방법등등 죽염으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스스로 터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기에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누구는 알갱이를 입속에 가끔 넣어서 먹는것만으로도 모든 구취나 치아의 질환이 예방이 되나 누구는 그리해도 전혀 예방이 되질 않으니 스스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면 그 방법을 찾을 수 있을것입니다.
또한 죽염수나 죽염알갱이를 생활화 한다면 몸에 대한 저항력은 자연스럽게 상승이 됩니다.
환절기에도 어지간하면 감기조차 걸리지 않습니다.
특히 성인성질환인 고혈압 당뇨등등 역시 자신이 관리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혈압이 높은데 죽염을 먹으면 더 혈압이 올라가는것이 아닌가라고 걱정하시는분이 계십니다만 고혈압환자에게 죽염요법으로 실험을 해본결과 약 80%의 환자에서 혈압이 안정이 되었다는 보고가 있으니 안심을 하셔도 될것입니다만 정 불안하면 죽염을 먹지 않으면 됩니다.
저의 경험상 죽염은 모든 건강분야에 영향을 줍니다.
그 영향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가 됩니다.
어차피 나의 건강상태가 아니올시다로 판정이 났다면 그 판정대로 그대로 있을것인가 아니면 무엇인가를 대응을 할것인가는 나름의 판단으로 결정을 하는것입니다.
죽염요법으로서 나의 질환을 이겨내보자고 하여 도전을 한다면 위의 빨간글씨의 주소를 클릭하여 올려진 글을 천천히 여러번 읽어보실것을 권합니다.
반드시 죽염요법을 시작전에 메모장을 준비하시고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간직하시고 시작하십시요.
어차피 살아오면서 희노애락을 느낄만큼 느꼈기에 삶에 대한 어떤 미련도 없다라고 생각하시는분이 있는가하면 반드시 나는 살아야만 하는 이유를 백가지도 더 댈수있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사람의 목숨은 중요한 것입니다.
아직은 살아볼만한 세상임에도 불구하고 어떤질환으로 인하여 마음고생 몸고생을 하신다면 상당히 안타깝지요.
죽염이 만병통치라는것이 아닙니다만 건강을 잃은 사람들에게 상당히 큰도움이 되는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은 하도 묘해서 아쉬울때는 열심히 하다가도 조금 나아지면 느슨해져서 실천이나 행동을게을리 합니다.
이때는 이미 질환의 강도가 좀더 깊어졌을지도 모릅니다.
죽염의 생활요법은 건강할때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건강하지 못한사람이 죽염의 생활요법을 시작하게 된다면 잃었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신비한 요법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어떻게 판단을 하고 어떻게 실천을 하는가에 따라 승패가 걸립니다.
건강하지 못하여 죽염의 생활요법을 실천을 하시다가 건강해진 이후 죽염요법을 끊은후 갑자기 건강이 좋지않아져서 삶을 마감하는 분이 안계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옳고 그른것은 본인이 판단을 하듯 죽염의생활요법을 실천하고 안하고는 각자의 몫입니다.
cafe.daum.net/bosukjukyeom1/eth5/14 옆의 주소를 클릭하면 죽염의생활요법을 보실수 있습니다.
글을 한번 휙하고 흝어볼양이면 어설픈 지식이 들어옵니다.
죽염을 여러분에게 공급해오면서 느낀것은 누군가 저에게 어떤질문을 해올때 일일히 설명을 드릴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것입니다.
이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시고 주소를 클릭하시고 접속된곳에 올려진 글을 천천히 여러번 읽어보신후 전화를 주신다면 질문에 답을 편하게 드릴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죽염에 대해서 전혀 알지못한 상태로 전화로 문의를 하신다면 상당히 난감하답니다.
글을 읽으시는것이 단순히 나의 건강만을 위한것이 아니라 나의 주위의 모든 사람을 위한것이니 만치 성의를 가지고 여러번 꼼꼼히 읽어주시기를 권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분에게 건강한 삶이 영원하였으면 하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