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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했던 병신년이 지나가고 정유년 새해를 맞게되었습니다
2016년은 국가적으로 가슴 아프고 어려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정치,경제, 국제적으로 어려운 일들이 지금도 진행형으로
우리에게 위기라고 보아야 마땅할것입니다 국가 안보상으로도
북한의 도발 등으로 위기 조성이 계속 야기되고 있어 안밖으로
도전을 받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런 때일 수록 국민들이 동요하지 말고 확고한 국가관과 안보관이
필요한 시점인것같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때에 우리 경찰문학인들이라도
정신를 차리고 적극적인 지역 여론 조성과 국익을 위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새해를 맞아 회원 여러분의 건강을 빌며 왕성한 작품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2017년도는 경찰문학 행사에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회원 여러분들이 경찰문학에 관심을 가져야 참여도도 높아질것이요
아울러 경찰문학 발전도 이룩할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금년도에는 어느 해보다 경찰문학의 위상이 제고되고 질적수준도
높아질것으로 기대해 보면서 여러분의 가정에 평강이 충만키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경찰문학회 회장 송 낙 인 배상
첫댓글 회장님 새해인사 감사합니다. 요즈음 유행되는 말로 병신년에는 병신년들이 휘접고 갔다고들하고 새해엔 붉은 닭의해라하지만 저는 정이 듬뿍담긴 정유 (情有)년으로 생각하고 매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려합니다. 회장님도 운수 대통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운고 전석열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