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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타락은지옥행이다!! 내거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라고 말씀하신 주님이 바리새인?....
나팔수 추천 0 조회 231 11.01.26 16:2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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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6 16:27

    첫댓글 하나님의 거룩에 동참하기 원합니다. 아멘.

  • 작성자 11.01.26 16:58

    그리스도인의 책임부분을 망각한 세대여.....
    그러한 논리로 불신자들에게 그리스도인들은 사기꾼이라는 소리를 듣는도다...

    꾼것을 안 갚은 게 있으면 갚아야하지 않을까?
    사기친게 있으면 사죄하고 용서를 구해랴하지 않을까?.......
    도적질 한 것이 있으면 갚아야하지 않을까?
    그렇게 하지 않고도 회개했다고 버젓이 거리를 활보하는 그리스도인들...

    신자에게 사기당한 불신자들은 "너나 믿어라"고 한다. 비극이다. 진정한 회개를 몰라서다. 회개하자, 모두 회개하자, 진실된 회개를 하자, 그것이 주님과 우리를 가까이 하는 길이다. 아니 가까운 이웃과 하나되는 길이다.

  • 작성자 11.01.26 17:03

    양쪽 모두 신자부부의 경우 재혼한 아버지가 본처 자식을 거리에서 만난다... 회개했으니까 아버지를 용서하라고 한다. 용서할까? 정말 그 아비가 용서를 바라는 아비일까? 평생토록 용서하지 않을 수도 있다. 거의 대부분이 그렇다. 그만큼 가정을 깨는 경우는 모두에게 상처를 입힌다. 특히 배우자에게는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힌다.

    그러면서 예수 믿으면서도 왜 용서 못하냐고 그럴 수 있을까? 자신이 깬 책임은 생각지 않고 왜 용서 못하냐고 할 수 있을까? 그것은 진정 사악한 것이 아닐까?

  • 작성자 11.01.26 17:11

    고전 10:8 그들 중의 어떤 사람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행하지 말자

    음행 자체를 더럽게 치부하시는 하나님을 사람들은 너무나 모른다. 666표로 성도들을 가르실텐데 하나님은 나쁜 하나님?.... 무작정 가르시는 하나님?.... 비극이다....비극이다....

    휴거될 자와 그렇지 못한 자.... 하나님은 아무 뜻도 없이 가르시는 하나님?.... 흠.. 비극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때마다 가르셨다...

    거룩을 좇는 자와 더러움을 좇는 자.... 지금도 교회 안에는 그렇게 둘로 가르시고 계신다.....
    가름에 비난만 하지말고 하나님의 뜻을 알자...

  • 작성자 11.01.26 17:16

    신사참배 때도 신사참배가 괜찮다고 했던 목회자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분명 알자. 우상숭배였음을.......
    그래서 회개했음에도 무수한 목사님들이 늦은 나이에도 진심으로 회개하셨다. 눈물로..
    그러면 바리새인?.... 지난 날의 회개는 가짜 회개?,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회개였다..... 그러나 하나님께 죄스럽고 또 죄스러웠다. 그것이 살아있는 자들의 산고백이다...

    그래 돌이키지 못한 것에 대한 뉘우침이었다. 주기철목사님 처럼 돌이키지 못한 자들의 탄식이었다. 그래 그것이 회개다. 자신의 삶을 뼈를 깍듯 뉘우치는 것이 회개다. 그런데 이땅에는 그런 회개가 사라지고 있다. 입으로만 회개했다고 아우성이구나..

  • 작성자 11.01.26 17:18

    하나님을 바리새인의 원조로 삼지 말라...
    성경은 독한 말씀이 가득 들어있는 책이다.....
    성경을 가지고 장난하지 말라..... 두려울찐저... 장난하지 말라...
    은혜의, 사랑의 하나님 말고도 심판의 하나님임을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잊고 있구나......슬프다....

  • 작성자 11.01.26 17:29

    이 카페를 다 떠나도 나팔수는 거룩을 강조하리라.........
    거룩하라... 신부들아. 결단하고 거룩하라....... 성적 타락에서 거룩으로 돌아가라....
    그 길이 살 길이다........ 가정을 거룩으로 회복하라......

  • 11.01.26 18:18

    다른 카페에 목사님 음란에 관해 쓴글을 보니 예수님을 모르던때에 일어났던일에대해 신자가 된후 죄책감과 혼란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대상은 구원받은사람들에게 하시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 11.01.26 18:37

    거룩 거룩 아멘

  • 11.01.26 20:52

    성령님,도와주세요...나는 할수 없어 주님만 바라 봅니다.주님만 의지 합니다....
    거룩한 자 되게...가정에서 삶에서 진정 주님의 순결한 신부로 서게....주님!!

  • 11.01.26 22:40

    아멘...주님...저도요...

  • 11.01.26 20:57

    우리가 처음부터 음행에 대하여 양보없이 단호했더라면
    음행한 사람에 대하여 그 죄를 질책했더라면
    어떤 경우가 음행인지 아닌지를 알았더라면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대가 이렇게 까지는
    지저분해지지 않았을 것을

  • 11.01.26 21:11

    동감이 되요.. 우리가 처음부터 잘 배우던가..
    아님.. 말씀을 가까이 해서 바로 알았더라면..
    이세상이 이렇게 음행으로 인한 아픔은 없었을텐데..
    정말 안타깝고 아프죠.. 지금은 정말.. 주님..........

  • 11.01.26 23:00

    아멘. 이런 얘기 꺼내면 스킨쉽은 어디까지 인가요 라는 질문을 받고는 하는데... 참...하나님이 주신 자연스러운 본능과 정욕의 구별 기준?? 참 어렵네요. 답변하기도 쉽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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