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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민턴의 역사
■ 배드민턴 용품선택
■ 배드민턴 예의
■ 회원들과의 원만한 관계
■ 고쳐야할 배드민턴 용어
■ 실력향상을 위해서는
■ 운동하며 필히 주의를 요하는것들
■ 배드민턴 10계명
■ 배드민턴 10대 꼴불견
■ 헤어핀
■ 스텝:넷킬과 동일
■ 백핸드 숏 서비스
■ 서비스 및 서비스리턴 방법
■ 클리어와 스매쉬
■ 백핸드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 복식의 기술전술
■ 혼합 복식의 기술전술
■ 기술이 아니면서 아주 중요한 기술
■ 이재복의 운동철학
배드민턴의 역사
고대 배드민턴의 시작
배드민턴의 시작은 5세기경으로 거슬러올라가는데 중국에서 발로셔틀콕을차는놀이가 있었는데 이놀이는 '티 지안 지' (Ti Jian Zi) 로 불리었다. 비슷한 시기에 그리스와 인도에서는 배틀도어(현재의배드민턴라켓의원조인 가죽으로 쉬운라켓) 로 불리는 놀이가 있었다.
1600년대에는 셔틀콕을 이용한 놀이가 영국의 귀족사회에서 행해졌고 유럽 본토에서는 이놀이가 '제우 디 볼란트' (jeu de volant) 라는 이름으로 행해졌다. 19세기 중반기에 인도에서 근무하던 영국장교가 인도에서 행해지던 배틀도어를 영국으로 가져와 전파했고 1873년 영국의 뷰포드 백작이 이놀이를 영국의 왕족사회에 소개했으며 이경기는 뷰포드백작이살던 저택에서 많이 행해졌다. 1877년에는 bath badmailton club 이 처음 만들어 졌으며 이때부터 현재행해지고있는 배드민턴의 규칙과 룰이 만들어져 경기가 이루어졌다.
현재의 배드민턴
1934년에 IBF(국제 배드민턴 협회) 가 설립됬으며 이것은 9개의나라에의해 이루어졌다 현재는 모두 138개의 나라가 가입해있다. 배드민턴은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시범경기로 채택됬고 1992년에는 혼합복식을 제외한 4개의종목 (남녀단식과 남녀복식) 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고 1996년 아틀란타에서는 혼합복식이 포함되었다.
한국 배드민턴
1957년에 배드민턴이 우리나라에 보급되었으며 1957년 11월 15일 대한 배드민턴협회가 설립되었고 1962년 IBF(세계연명) 에 가입했다. 국내대회는 1957년 처음 시도 되었고 1962년 전국 체육대회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1966년 방콕 아시안 경기에서 여자단체전에서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했고 1981년 황선애선수가 대만, 일본,스웨덴 그리고 영국에서 여자단식 4관왕을 했다. 그이후 성한국, 김연자, 유상희, 이은구, 이영숙, 이상복, 이흥순 등의선수 그이후에는 박주봉, 김문수, 정명희, 황혜영, 정소영, 방수현 선수들이 세계정상을 차지해 현재까지 세계배드민턴강국으로 자리를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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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용품선택
처음 배드민턴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어떤 용품들을 어떻게 구입해야 하는지 많은 의문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럼 먼저 어떠한 용품들이 필요한지 그리고 어느 정도의 가격이 알맞고, 선택하는데 있어서 무엇을 살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지요.
1. 라켓 - 현재 우리 나라에는 약 10여 가지의 배드민턴 라켓 브랜드가 있습
니다. 브랜드마다 장단점 있고 같은 브랜드에서 만들어진 라켓이라
도 가격과 재질에 따라 무게, 강도, 타구감, 그리고 탄력 등이
다릅니다.
- 앞으로 배드민턴을 계속해서 할 생각이 있으신 초보자 분은 약 5만
원에서 10만원 선의 라켓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라켓을 잘 모르는 상황에서 단지 비싸다는 이유로 고가의 라켓을
구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 가격이라면 1년 정도
는 무리없이 사용 할 수 있으며 실력이 많이 향상됐다고 하더라도
계속해서 그 라켓을 사용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
다. 또한 새로운 라켓을 구입하는 것 대신에 중고라켓을 구입해 사
용하는 것도 예산을 절약하는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처음부터 15만원이상 가는 고가 라켓을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약 6개월이나 1년 후에 본인의 파워, 스타일 등을 정확히 파악한
뒤에 거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라켓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생
각합니다. 가능하면 최소한 두 자루 이상은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때때로 경기 중에 라켓줄이 끊어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가장 주의할 것은 자기 손크기에 맞는 그립 사이즈 라켓을 구입해
야 한다는 것입니다. 적지 않은 분들이 모든 라켓의 그립 사이즈가
모두 똑같은 줄 아시는데 사실 약 4가지 정도의 그립 사이즈가 있습
니다. 손이 작은 분은 작은 그립 사이즈를 사용해야 하고, 손이 크
신 분은 역시 큰 그립를 사용해야 합니다. 너무 큰 그립은 콘트롤
이 잘 안되고, 너무 작은 그립은 파워있는 타구를 하기가 어려워집
니다.
2. 의류(유니폼, 양말 및 트레이닝 복) - 코트에서 라켓을 들고 운동을 한다면 정상적인 유니폼과 트레이닝복을 입는 것이 예의입니다. 특히 경기를 하러 코트에 들어 갈 때는 유니폼을 입는 것이 상대 선수에 대한 예의입니다. 1998년 8월 1일부터 유니폼에 대한 색깔 규제가 L.B.F(세계배드민턴연맹)로 부터 완전히 해제되었기 때문에 운동복이라면 어느 색깔의 옷을 입더라도 무방합니다. 유니폼이나 트레이닝복 역시 배드민턴 브랜드에서 만들어지는 것도 있고 테니스나 스쿼시 브랜드에서 나오는 것도 있는데 어떤 것이라도 무방합니다. 요즘은 운동양말도 여러 가지 색으로 만들어지는데 역시 운동양말이라면 어느 색을 선택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이왕이면 운동화 색깔에 맞추어 선택하는 것이 보기에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때때로 일반 여름 사복을 입고 운동하시는 분이 계신데 이것은 자제되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3. 신발 - 신발은 전문 배드민턴회사에서 만들어지는 것도 있고 테니스, 스쿼시 혹은 일반 메이커에서 만들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요즘 출시되는 배드민턴화는 과거와는 달리 상당히 첨단화된 인체공학적 신발이 주종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어느 브랜드를 선택하시어도 무방합니다. 다만 신발을 고르는데 있어 자신에게 잘 맞는 신발을 선택해야 함은 물론 편안함과 신발이 가지고 있는 고유기능을 중요한 선택 포인트로 삼아 잘 골라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신발을 선택함에 있어 몇가지 조언을 해드린다면,
첫째, 어느 정도 푹신함이 있어야합니다. 배드민턴은 격렬하게 코트에서 움직
이기 때문에 바닥이 딱딱하면 쉽게 발에 통증을 느낄 수 있고 때로는 상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둘째는 신발이 가볍고 유연해야 합니다. 셋째는 강해야하고 발이 편안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운동 경력이 많은 분이나 지도선생님께 자문을 얻은 후에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생각합니다. 때때로 조깅화나 그외 실외화를 신고 실내에서 운동하시는 분을 볼 수 있는데 주의할 것은 너무나 바닥 창이 높은 것은 발목을 다칠 위험성이 있으니 유의해야 하며 바닥창 고무가 검은색이였을 때 마루가 검게 더렵혀질 수 있으니 역시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실내에서 운동을 하시는 분이라면 실외에서 신는 운동화를 동시에 실내에서 사용하는 것은 삼가야 합니다.
4. 라켓가방 - 초보자라해서 아주 작은 라켓가방을 구입하면 멀지 않아 좀더 큰 가방을 다시 구입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라켓 가방은 라켓만 넣는 것이 아니고 신발, 유니폼, 수건 그 외 각종 개인 용품들을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중간 사이즈의 여유있는 가방을 구입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5. 셔틀콕 - 코트에서 경기를 할 때나 혹은 누구에게 한 수 지도를 받을 때 본인의 셔틀콕을 가지고 가서 지도를 받고 경기에 참가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때문에 항상 어느 정도의 셔틀콕은 준비를 해 지니고있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위에 나열된 용품들을 한꺼번에 구입하거나 아니면 몇 사람이 동시에 구입을 하면 좀더 좋은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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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의예의
1. 복 장 - 일단 체육관에 들어오면 실내운동화로 갈아 신으신후 옷을 갈아 입는 곳으로 가서 복장과 양말을 운동복으로 갈아 입어야 합니다. 적지 않은 초보자 분들께서는 특히 운동에 경험이 없으신 분들께서는 일반 사복 복장으로 체육관에서 운동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운동복으로 갈아입는 것이 예의입니다.
2. 경기
- 파트너를 선정하거나 혹은 상대팀을 선정할 때 서로간의 미묘한 감정에
의해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으니 가급적이면 서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
합니다.
- 경기를 할 때 기다리는 클럽회원이 있을 때는 15점 한 게임 만하고 코트
를 기다리는 타 회원에게 양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경기 중에 이미 승패가 거의 확실히 보인다고 해서 경기가 종료되지 않
았는데 포기하거나 경솔하게 예의를 갖추지 않고 경기를 하면 안됨니
다. 초보자라고 해서 주눅이 들거나 하지 마시고 항상 도전적으로 자신
감을 가지고 임할 때 그 즐거움이 더해집니다.
- 경기 시작전 상대에게 인사하시고 파트너에게 상호인사하는 것이 예의입
니다.
- 셔틀콕을 개인이 부담하는 곳에서 운동을 할 경우 경기시작전에 항상 셔
틀콕을 준비하여 경기에 임해야합니다. 때로는 한참 사용해 낡은 셔틀콕
을 가지고 경기에 참가하는 분이 계신데 이것 역시 예의에 맞지 않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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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과의 원만한 관계
1. 적극적인 대인관계 - 우리 나라 대부분의 초보자 분들께서는 처음 클럽에 가입해 참가하시면 많이 위축이 되시고 소극적으로 대인관계를 하시는 것을 종종 보게됩니다. 이런 소극적인 행동은 클럽 분위기 적응에 많은 장애를 초래하게 되고 심지어는 배드민턴과 담을 쌓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적극적인 행동으로 클럽회원들과 분위기를 같이하면 오히려 새로운 인생을 맞이하는 것과 같은 새로운 배드민턴 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2. 먼저 인사합니다 - 모르는 회원이라도 상대의 나이에 관계없이 먼저 인사하시고 시간이 허락하시면 본인을 소개하시면서 대화를 나누십시오. 먼저 문을 여시면 상대방 역시 마음에 문을 열 것입니다.
3. 누군가가 와줄 때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 초보자를 위해 자신이 게임 뛰는 시간을 줄여 봉사하는 분은 아직 많이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인 생각으로 먼저 다가가십시오. 때로는 혼자 클럽에 가입하는 것 보다 비슷한 수준의 친구와 함께 가입하는 것도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는 좋은 방법중 한가지입니다.
4. 식사하는 기회나 회식하는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 기존 클럽 회원들과 식사나 회식을 하는 자리는 가급적 참석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빨리 서로를 알고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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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야 할 배드민턴 용어
현재 우리나라 동호인들께서 구사하는 배드민턴 용어중에는 적합하지않은것이 있는데 그중 고쳐졌으면 하는것들을 적어봅니다.
1. 세입- 이것은 코트안쪽으로 셔틀이 떨어졌다는 뜻으로 사용되는데 사실 정확한 용어는 "인"(in) 입니다
2. 채 - 이것은 라켓이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만 이것역시 "라켓"으로 고쳐져야합니다
3. 보따리, 라스트 - 이것은 매치 포인트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씁니다만 맞지않습니다. 맨처음 14 이되었을때에 한해서 매치 포인트(match point)라고 하고 그다음부터는 14 으로 이야기 되야합니다.
배드민턴을 사랑 하시고 즐기는 동호인 여러분과 저처럼 배드민턴 선수생활을 한 분들이 배드민턴의 격을 높이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재미있고 좋은 운동을 우리나라 최고로 인기인는 스포츠가되도록 우리모두 함께 노력 하는것이 어떻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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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향상을 위해서는
1. 일단 셔틀콕을 맞추세요 - 처음부터 너무나 세부적인 기술에 신경을 쓰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되고 심하면 흥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부기술은 약 20% 수준으로 맞추어서 하고 나머지 80%는 흥미위주의 스트록으로 해야 합니다. 약간씩 자신이 생길 때 세부적인 기술을 조금씩 높여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서비스와 서비스 받는 기술을 습득해야합니다 - 그래야 기회가 생겼을 때 경기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준비가 안되면 게임을 할 수 없고 게임을 오랜 시간 하지 못하면 배드민턴에 흥미를 잃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배드민턴을 떠나지 않고 계속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기의 매력 때문입니다.
3. 가급적 파트너는 실력이 비슷한 사람을 중심으로 해야 합니다 - 경기할 때 본인보다 잘하는 사람 혹은 초보자 수준과 같이 잘 못하는 사람과 파트너를 하게 되면 경기를 이기기 위해 정석 플레이 보다는 변칙적인 플레이 즉, 파트너를 앞에 세우거나 혹은 본인이 앞에 서는 플레이로 가기 때문에 이것이 습관이 되어 잘 치게 됐을 때도 이 버릇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비슷한 실력의 소유자와 파트너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4. 항상 개인 운동을 하세요 - 개인운동은 실력을 늘려주는 효과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감을 가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서비스나 스텝 등과 같은 동작에 개인 시간을 많이 할애하여 연습을 하세요. 이 두동작은 혼자서 충분히 연습할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경기에 임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5. 자만은 금물입니다 - 본인이 열심히 했다고 생각할 때 이만하면 나도 저 사람을 이길수 있다고 생각할 때 바로 그때가 가장 위험합니다. 이유는 그 기대에 맞지 않는 결과가 나왔을 때는 포기하거나 흥미를 잃게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검증된 사실은 아니지만 경험에 비추어 보면 보통 레슨을 받게 되면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6개월 훈련을 받으면 6개월 후에나 그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훈련받은 고급기술들을 실전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더 긴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근육계통과 신경계통이 한가지 동작을 완전히 익히기 위해서는 두뇌를 이용하여 암기하는 것보다 훨씬 더 긴 시간과 반복이 필요합니다.
6. 레슨을 받으세요 - 1년 혹은 2, 3년 투자 (레슨) 하여 20년 30년을 보다 유익하게 즐길 수 있다면 레슨을 밭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됩니다. 레슨받을 선생님을 선택하시기 전에 심사숙고하시고 레슨을 선택 하셨을 때는 최선을 다하겠다믄 마음을 갖고 레슨에 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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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며 필히 주의를 필요로 하는 것들
1. 필히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 준비운동을 하지 않아 상해를 입어 오랜 시간 고생하시는 분들 적지 않습니다. 최소한 10분 정도는 준비운동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경기중 뒤돌아 보지 마세요 - 셔틀콕이 뒤로 갔을 때 뒤를 돌아보면 파트너가 친 공에 의해 눈과 같은 중요부위에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네트 플레이중 상대의 공격에 주의하세요. 엘리트 선수중에는 네트플레이중에 상대의 공에 눈을 맞고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3. 운동중 컨디션에 이상이 생기면 즉시 휴식을 취하세요 - 운동을 하다 어지럽거나 얼굴이 창백해지고 손발이 차지거나 하는 이상 현상이 있을 때는 즉시 경기를 중단하고 맑은 공기와 함께 휴식을 취하십시오. 운동중에는 모든 에너지가 운동중에 사용되는 근육계통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집니다. 따라서 몸이 않좋은 상태에서 운동을 하거나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몸살과 같은 신체이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4. 복식로테이션 (자리바꾸기)을 반드시 배우세요 - 복식 경기 중 두 선수가 부딪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항상 뒤에 있는 선수가 양보 해야합니다 이유는 뒷사람은 앞사람을 봐도 앞사람은 뒷사람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러한 동작은 로테이션의 기본동작으로 많은 분들이 이러한 복식의 기본원리를 잘 모르시고 계십니다. 복식의 기본원리 즉, 로테이션을 잘 이해하시는 분은 상대팀 보다 한수위에서 경기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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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10계명
1. 상대 선수를 존경한다
2. 파트너를 존경한다
3. 심판의 판정을 존중한다
4. 어떤 경기든지 어떠한 상대와의 경기라도 항상 최선을 다한다
5. 15점 한 게임 만하고 기다리는 사람을 위해 경기를 마친다
6. 경기에 패했을수록 승자와 악수를 하고 축하해준다
7. 경기에 패했을 때 파트너나 그 외 다른 것에 패인을 전가하지 않는다
8. 심판이 없을 때 상대코트에 떨어진 셔틀콕의 상대방 판정을 100% 존중한다
9.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필히 한다
10. 복장을 정확히 갖추고 경기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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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10대 꼴불견
1. 강자에게는 굴하는 자세로 약자에게는 군림하는 자세로 경기하는 것
2. 패했을 때 파트너 탓하는 것
3. 상대방의 인 아웃 판정을 불신해 상호간 입씨름하는 것
4. 심판이 어리거나 약해 보일 때 심판판정을 무시하고 판정을 번복하려고
하는 것
5. 승리했을 때는 웃음과 함께 악수하고 패 했을 때는 악수 없이 바로
퇴장하는 것
6. 자기가 잘한다는 이유로 기다리는 사람을 무시하고 연속적으로
경기하는 것
7. 경기 중 경력이 짧은 파트너 나 혼합 복식 때 자기아내에게 못한다고
핀잔주는 것
8. 일반 사복차림으로 코트에서 경기하는 것
9. 자기를 돌봐주지 않는 다고 불평하는 초보자 그리고 초보자를 무시하는
경력자
10. 경기 때 셔틀콕 준비 없이 입장하거나 날은 셔틀콕을 가지고 입장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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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핀 (hairpin)
타법을 제외하고 기본자세와 움직임은 넷트-킬 (혹은 푸시: push) 과 거의 동일합니다. 네트-킬 (net-kill) 이나 리프트와 마찬가지로 기술설명은 첫째로 전체적인 기본자세 대해 둘째로 라켓기술에 대해서 셋째로 스텝 대해서 그리고 일반동호인이 많이 하는 실수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네트-킬 (net-kill) 과 아주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1) 전체적인 기본자세 : 넷트-킬 기본 자세와 동일
라켓의 높이
라켓의 높이는 넷트 보다 약간 높게 하며 몸 정중앙에 위치하게 한다. 너무 높게 했을 때나 너무 낮게 했을 때는 실제로 잡아채야 할 넷트 바로 위로 빨리 지나가는 상대의 공격에 신속히 대응 할 수 없게 된다. 만약 라켓이 오른쪽이나 왼쪽에 치우쳐 있으면 그 반대쪽으로 상대의 공격이 있을 때는 대응하기가 어려워진다
라켓헤드부분
라켓 헤드의 끝 부분이 항상 셔틀콕을 향해 있어야 하는데 적지 않은 동호인의 라켓 헤드 의 끝 부분이 천장을 향해 있다. 셔틀콕은 상대 선수로부터 출발하며 천장에서 부터 내려 오지 않는다
양손 겨드랑이
양손의 겨드랑이는 몸통에서 떨어져 있어야 한다 이러한 자세가 되면 셔틀콕을 처리하는데 있어 신체의 움직임을 신속하고 과감한 동작으로 유도할 수 있다. 그러나 적지않은 분들 특히 여성분들이 주로 양 겨드랑이를 몸통에 붙히고 헤어핀을 하고 있어 자세나 움직임이 많이 위축 되어있다
왼손의 위치
왼손은 헤어핀시 균형된 자세를 유지하게 하는 것으로 오른손의 정반대 방향인 왼쪽으로 위치하게 하되 왼손의 높이는 어깨 혹은 어깨 바로 아래쪽에 두어 안정되고 균형된 자세를 유지하게 한다. 이때 팔꿈치와 손목은 약간 구부린다.
전체적인 신체자세
상대선수의 움직임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전체적인 신체자세는 낮추어 주면서 아주 집중적인 자세를 취한다. 자세가 높은 것보다는 낮았을 때 헤어핀을 위한 움직임은 월등히 신속해 질 수 있다.
2) 라켓기술 : 네트-길 기술과 거의 동일
라켓 기술에는 세 가지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첫째, 그립을 바꿔 잡아야 한다 둘째 셔틀콕을 치기 전 일단 라켓으로 셔틀콕을 잡았다(쟀다가) 친다. 셋째, 셔틀콕을 칠 때 손가락이나 손목을 쓰지 말고 팔 전체로 한다. 그리고 손가락과 손목을 사용해 셔틀콕을 깍아서 타구하거나 속임수 대각 해어핀을 하는 고난도 기술이 있는데 이런 기술들은 단식경기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셔틀콕을 내가 원하는 장소에 정확히 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은 후에 이런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백 핸드 헤어핀 (왼쪽)
(1) 포지션 (복식 짧은 서비스라인과 긴서비스 라인간의 앞쪽 1/3 지점) 에서 준비하고있을 때는 준비그립을 잡고 있는다.
(2) 왼쪽으로 (백 핸드) 이동하면서 그립을 백 핸드 그립으로 바꿔 잡는다. 이때 라켓은 준비된 위치에서 셔틀콕으로 바로 이동한다(가장 짧은 거리로).
(3) 셔틀콕을 타구하기 바로 전 라켓 면은 셔틀콕을 보고 있어야 한다 (이것을 셔틀콕을 잡는다고 표현한다).
(4) 셔틀콕을 타구 할 때는 가볍게 미는 기분으로 해야하며 셔틀콕을 치는 듯한 느낌이 되서는 안된다. 셔틀콕을 조정하는 부분은 손목이 아니고 어깨를 포함한 팔 전체이다. 마치 손목과 팔굼치 관절이 없는 것처럼 느끼며 타구 해야한다. 중요한 것은 셔틀콕을 치면서 라켓의 각도가 바뀌면 안되며 타구 각도는 미리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5) 셔틀콕을 친 후에는 준비그립을 잡고 원래 준비자세로 다시 온다.
퍼 핸드 헤어핀 (오른쪽)
(1) 포지션 (복식 짧은 서비스라인과 긴서비스 라인간의 앞쪽 1/3 지점) 에서 준비하고있을 때는 준비그립을 잡고 있는다.
(2) 오른쪽으로 (퍼 핸드) 이동하면서 그립을 퍼 핸드 그립으로 바꿔 잡는다. 이때 라켓은 준비된 위치에서 셔틀콕으로 바로 이동한다(가장 짧은 거리로).
(3) 셔틀콕을 타구하기 바로 전 라켓 면은 셔틀콕을 보고 있어야 한다 (이것을 셔틀콕을 잡는다고 표현한다).
(4) 셔틀콕을 타구 할 때는 가볍게 미는 기분으로 해야하며 셔틀콕을 치는 듯한 느낌이 되서는 안된다. 셔틀콕을 조정하는 부분은 손목이 아니고 어깨를 포함한 팔 전체이다. 마치 손목과 팔굼치 관절이 없는 것처럼 느끼며 타구 해야한다. 중요한 것은 셔틀콕을 치면서 라켓의 각도가 바뀌면 안되며 타구 각도는 미리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5) 셔틀콕을 친 후에는 준비그립을 잡고 원래 준비자세로 다시 온다.
3) 주의사항
그립은 스매쉬 할 때처럼 감아서 꽉 잡으면 안되고 가능한한 손바닥 약 3/1 만 그립에 닿게하고 손가락 느낌이 최대화 할 수 있도록 한다. 그 이유는 해어핀은 아주 예민한 기술이기 때문에 손바닥의 둔한 느낌보다는 손가락의 예민한 느낌을 더 필요로 합니다.
4) 일반 동호인이 많이 실수하는 부분
- 준비 자세 때에 그립을 퍼 핸드 아니면 빽 핸드로 잡고 있다.
- 라켓이 셔틀콕으로 이동할 때 불필요한 스윙을 하며 이동한다.
- 그립을 손안에서 다시 바꿔 잡지 않고 애초에 잡고있는 상태에서 손목만 돌려진다.
- 타구 때에 손목을 사용해 셔틀콕을 친다.
- 셔틀콕을 잡았다가 치지 않고 연속된 스윙을 이용하여 친다. 즉, 타구 각도가 미리 준비되어있지 않다 (잡았다가 타구한다는 것이 잘 이해가 안 되시는 분이 많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준비가 되는 되로 동영상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 타구 후 다시 준비그립을 잡지 않고 타구한 그립 그대로 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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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넷트-킬과 동일
스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어떻게 출발 (start) 해서 어떤 방법으로 돌아오는가 하는 것이다. 현재 우리 나라 동호인 움직임 법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은 스타트 스텝이 없다는 것이다. 스타트 스텝은 훗트웍 (foot work) 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면서 효율적으로 셔틀콕을 칠 수 있는 정확한 타이밍법을 유도해 줄 수 있다. 따라서 스텝의 기본은 스타트 스텝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1) 백 핸드 스텝 (backhand step)
(1) 양발이 어깨 넓이로 벌어져 있는 상태에서 양발을 지면에서 약간 떴다가 떨어진다. 이 스텝은 상대방이 셔틀콕을 어떤 방향으로 공격하는지를 보는 스텝이다 (스타트 스텝이라고도 함).
(2) 오른발을 왼쪽의 셔틀이 있는 곳으로 이동해 공을 치면서 착지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착지 때에 뒷금치가 먼져 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중심이 잡히고 다시 원위치로 돌아오는 것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또한 착지 때 오른발 앞꿈치가 셔틀콕을 향해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발목과 무릅에 큰 무리없이 동작을 정확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셔틀콕을 친 후 오른쪽 발과 왼쪽 발이 동시에 약 10cm 정도 뒤로 동시에 움직인다 (이 동작은 셔틀 콕을 치기 위해 동작을 크게 했을 경우 사용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동작으로 동호인들의 경우 이 동작을 기본적으로 익혀 놓게 되면 보다 여유있게 공을 처리할 수 있다. 그러나 동작이 여유있으면서 크지 않거나 혹은 동작을 빨리 해야 하는 위급한 상황에서는 3번 동작을 무시하고 바로 4번 동작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동작을 유도할 수 있다.
(4) 양 다리를 약간의 점프와 동시에 원 위치로 돌아온다. 이때 중요한 것은 원위치로 돌아와 착지할 때 양발이 동시에 착지되야 한다. 그 이유는 양발이 동시에 착지되야 다시 어느 방향이라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양발이 동시에 착지되지 않으면 몸을 어느 한 각도로 빠르게 움직일 수 없게 된다.
2) 퍼핸드 스텝 (forehand step)
백핸드 스텝 (backhand step) 은 3번 혹은 4번의 스텝이 되는 반면 퍼핸드 스텝 (forehand step) 은 3번 혹은 5번까지 스텝이 가능하다.
(1) 양발이 어깨 넓이로 벌어져 있는 상태에서 양발을 지면에서 약간 떴다가 떨어진다. 이 스텝은 상대방이 셔틀콕을 어떤 방향으로 공격하는지를 보는 스텝이다 (스타트 스텝이라고도 함).
(2) 오른발을 고정시켜 놓은 상태에서 왼발을 약 10cm-30cm 정도 오른발쪽으로 이동시켜 주되 왼발의 이동 폭은 셔틀콕이 떨어지는 거리에 따라 다소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만약 셔틀콕이 몸 가까운 곳에 떨어진다면 2번 스텝을 생략하고 바로 3번스텝으로 가도 된다.
(3) 오른발을 셔틀콕이 떨어지는 위치로 이동하여 공을 치면서 착지한다. 백핸드 스텝과 마찬가지로 이때 중요한 것은 착지 때에 뒷꿈치가 먼져 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중심이 잡히고 다시 원위치로 돌아오는 것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또한 착지 때 오른발 앞꿈치가 셔틀콕을 향해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발목과 무릅에 큰 무리없이 동작을 정확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셔틀콕을 친 후 오른쪽 발과 왼쪽 발이 동시에 약 10cm 정도 뒤로 동시에 움직인다 (이 동작은 셔틀 콕을 치기 위해 동작을 크게 했을 경우 사용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동작으로 동호인들의 경우 이 동작을 기본적으로 익혀 놓게 되면 보다 여유있게 공을 처리할 수 있다. 그러나 동작이 여유있으면서 크지 않거나 혹은 동작을 빨리 해야 하는 위급한 상황에서는 3번 동작을 무시하고 바로 4번 동작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동작을 유도할 수 있다.
(5) 양 다리를 약간의 점프와 동시에 원 위치로 돌아온다. 이때 중요한 것은 원위치로 돌아와 착지할 때 양발이 동시에 착지되야 한다. 그 이유는 양발이 동시에 착지되야 다시 어느 방향이라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양발이 동시에 착지되지 않으면 몸을 어느 한 각도로 빠르게 움직일 수 없게 된다.
3) 동호인이 많이 하는 실수
(1) 스타트 스텝을 하지 않는다. 스타트 스텝은 보는 동작으로 다음공을 치기 위해서는 반드시 스타트 스텝이 있어야 한다.
(2) 셔틀콕을 치는 순간 발이 지면에 떨어질 때 먼저 닿아야 하는 부위는 뒷꿈치가 되어야 한다. 앞꿈치가 먼저 닿을 경우 신체의 중심을 잡기가 어렵고 착지되는 다리에 상당한 무리를 줄 수 있다. 예를 들면 우리가 걸을 때 뒷꿈치를 먼저 닿고 걷는 것과 일치되는 경우다. 아마도 앞꿈치를 먼저 닿고 걷는 다면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날 것이다.
(3) 셔틀콕을 홈포지션 (home position: 어느 곳이든 가장 효과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코트의 중앙점) 에서 기다리는 준비동작에서는 중심이 발 앞굼치에 있어야 한다. 그래야 빨리 움직일 수 있다.
(4) 항상 원 스텝 (one step) 으로만 원위치로 돌아 올려고 한다. 원 스텝일 경우 몸의 움직임은 커지며 무릅에 많은 무리가 따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비효율적일 수도 있다.
(5) 착지때 양발이 동시에 떨어지지 않는다. 다음 공을 민첩하게 치기 위해서는 착지시 양발이 동시에 떨어져야 하며 이때 순간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민첩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4) key point
1) 준비그립을 잡는다.
2) 그립을 바꿔 잡고 셔틀콕을 잡는다.
3) 셔틀콕을 칠 때 어깨와 팔 전체 느낌으로 힘을 조정한다.
4) 셔틀콕을 친 후 다시 준비 그립으로 잡는다.
5) 항상 스타트 스텝을 이용한다.
6) 착지때는 항상 뒷꿈치가 먼저 떨어져야 한다
7) 자세를 낮추고 항상 양쪽 겨드랑이를 몸에서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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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핸드숏서비스
서비스는 경기의 승패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술중에 하나입니다. 수준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그중요도는 더커지게됩니다. 만약 김문수 선수가 그런 환상적인 서비스를갖지 않았다면 배드민턴의 역사가 다르게 쓰여질수도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초보장에서는 요점만 간략히 설명하고 기본 자세에대한 사진이 준비되는대로 같이 올려드려 여러분의 이해를 돕도록 하겠습니다. 좀더 자세한것을 원하시는분은 배드민턴 기술의 장을 참고하시되 좀 시간이 걸릴것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1. 마음자세- 상대방이 내서비스를 공격하면 어쩌지.. 잘 안들어 갈텐데..하는 자신없는 마음,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벗어 나야합니다. 당당하게 도전적인 마음자세 그런 포스처로 서비스를 할수있어야합니다. 특히 여성분들께서 겁을 많이 가지시고 서비스를 시도 하는것을 많이봅니다. 서비스만 정확히 들어가면 그것을 공격하기는 쉽지않아요 자신을 가지시고 시도해보세요!
2. 발자세- 오른발이 앞으로 나오건 왼발이 나오건 아니면 양발을 벌리고 하던 큰차이 없습니다. 편하신 발자세를 하세요
3. 위치- 키가 작으신분은 너무나 숏서비스라인에 바짝 붙지않는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셔틀콕이 위로 뜰수있기때문이죠 약 반발정도 숏서비스라인 뒤에서 하는것이 효과적입니다.
4. 셔틀콕 잡는법- 엄지와 검지로 깃털 하나를 잡습니다 가능 하면 깃털 맨끝을 잡는것이좋습니다. 이때 셔틀콕의 머리가 내몸쪽으로 약 45도정도 향해있는것이좋습니다 이유는 타구후 셔틀콕 자체에서 스피드를 낼수 있기때문입니다.
5. 라켓을 잡는법- 가급적 짧게 잡는것이 서비스하는데 용의 합니다 빽핸드로 미리잡습니다
6. 전체적인자세- 양 발뒤금치는 들어서 탓점을 최대로 높입니다, 셔틀콕을 잡은 손의 위치는 가급적 몸통에서 멀리 떨어드려 잡습니다, 라켓헤드 윗부분이 엄지손까락 뿌리부분에 살짝 닿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셔틀콕을 굳이 보지않더라도 셔틀콕의 정확한 위치를 알수있기때문입니다, 라켓면은 천정을 보면 안되고 정확히 네트를 마주하게 각도를잡습니다 그래야 셔틀콕이 뜨지 않습니다.
7. 타법- 타구를 할때는 친다는 기분보다 잡아서 민다는기분으로 타구해야합니다. 손목을 이용해 수평으로 가볍게 밀어 넣습니다 이때 넷트에 걸릴까봐 라켓면을 들어 올리면 안됩니다 그대로 수평으로 가볍게 밀어넣세요. 타구직전 자신이 타구한 서비스가 정확히 넷트를타고 그림처럼 들어가는것을 상상 하신후 타구하는것이 중요합니다.
8. 타구후 할일- 숏서비후를 했을때는 즉시 발을 좌우로 벌리고 넷트를 책임 져야합니다 만약 롱서비스를했을때는 즉시 뒤로 나가 코트를 좌우로 나누어 반씩 잭임질수있어야합니다
이순서대로 한번 시도 해보시기바랍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서비스에관한 저의견해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생각에는 우리나라 동호인의 숏서비스 70-80%는 오버웨스트라생각합니다 즉 서비스의 탓점이 허리선과 같거나 높다는것입니다. 어떤분은 몰라서, 어떤분 이기는것에 집착해 알면서도 하는분들이 계십니다. 이기는것도 중요하지만 룰을 지켜 이기는것이 더욱 의미있고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혹자는 선수도아닌 동호인인데 어떠냐고 반문하실수도 있지만 전 이런 기본룰을 지키는데는 선수와 동호인 사이에 차이가 있을수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서비스가 혹시 반칙은 아닌지 한번쯤 살펴보시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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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및 서비스 리턴방법
경기의 승패에 서비스가 미치는 영향은 실로 지대하다. 이것은 특히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국제대회에서 적나라하게 나타난다. 즉 서비스가 좋지 않으면 나머지 기술과 체력을 사용하기도 전에 랠리가 끝나버리는 것이 보통이다. 초보자의경우에도 서비스와 서비스를 처리하는 기술의 중요성은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서비스와 서비스처리가 안되면 게임 자체를 즐길 수 없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집중력을 가지고 한달 정도만 집중적으로 연습을 하면 경기에 참가할 정도의 서비스와 서비스를 리턴 할 수 있는 기술은 습득할 수 있다. 서비스와 서비스리턴을 하는데 중요한 포인트를 살펴보자.
숏 서비스 와 롱 서비스
서비스는 퍼 핸드 와 백핸드로 나누어진다. 1980년 이전까지만 해도 거의 모든 복식 선수가 퍼핸드 서비스를 사용했었지만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많은 선수들이 백핸드를 선호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약 98%의 엘리트 복식 및 혼합복식 선수들이 백핸드를 사용하고 있다. 백핸드는 콘드롤이 수월하고 롱 서비스와 숏 서비스의 동작이 퍼 핸드 보다 동일하다는 장점이 있다.
(1) 셔틀콕 잡는 법
셔틀콕은 엄지와 검지로 깃털 하나를 잡는 것이 콘트롤 하는데 좋다 그리고 나머지 세손가락은 펴주는 것이 서브때 나머지 손가락을 라켓으로 칠 염려가 없어진다. 셔틀콕을 잡았을 때 정확히 가운데 깃털을 잡아야하며 셔틀콕의 각도는 수직이 되서도 안되고 또한 나의 몸통을 향할 정도의 수평이 되도 안된다. 두 가지다 셔틀콕을 콘트롤 하기가 어려워진다. 가장 좋은 것은 콕이 약 45도선으로 나의 무릅 정도를 향하게 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타구를 했을 때 셔틀콕의 무게로 인해 셔틀콕 자체의 스피드가 생기게된다
(2) 라켓 잡는 법
라켓은 보통 때 보다 약간 짧게 잡는 것이 유리하다 숏 서비스와 롱 서비스를 손쉽게 넣을 수 있고 라켓을 움직이는데 수월하기 때문이다. 이때 그립은 이미 백핸드 그립으로 잡혀 있어야한다. 라켓 면은 수직으로 되어있어야 셔틀콕을 타구했을 때 뜨지 않게 된다. 많은 동호인이 혹시 서브가 넷트에 걸릴까봐 라켓 면을 뉘어 천장을 보게 하는데 이것은 셔틀콕을 뜨게한다. 라켓의 전체 각도는 수평이나 수직으로 하는 것 보다 수평과 수직 중간 부분(대각선)이 되도록 하는 것이 손목사용을 용의 하게 한다.
(3) 발 자세
아직 어떤 이유 때문에 왼발이나 오른발이 앞으로 나와야한다는 특별한 이유를 찾지 못했다. 선수들 역시 개인에 따라 다르다 오른발이나 왼발이 나올 수 있고 혹은 양발을 좌우로 벌리고 해도 무방하다 본인에게 편한 것을 택하면 된다.
(4) 전체 자세
서브의 타점을 높이기 위해 뒤굼치를 들어주는 것이 좋다. 가슴을 펴서 과괌한 자세를 같는 것이 좋은데 많은 동호인은 반대로 뒷굼치를 붙이고 자세를 숙이고 서비스를 하는 경우가 많다. 서비스부터 위축된 자세로 한다면 절대로 경기자체를 과감하게 풀어 나갈 수 없다. 마치 내 서비스를 풋쉬 할테면 해봐라식의 과감한 마음자세를 가지고 과감하고 도전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
(5) 숏 서비스 타법
손목의 움직임으로 타구 해야하며 셔틀콕을 친다는 느낌보다 민다 혹은 모신다는 느낌으로 마치 셔틀콕을 라켓으로 잡아서 원하는 위치에 보내는 듯한 기분으로 타구 되야한다. 적지 않은 동호인은 손목보다 팔굼치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탓점이 맞지 않으며 셔틀을 콘트록 하기가 세배정도 더 어려워진다. 더불어 상대가 나의 서비스각도나 숏인지 롱인지를 미리 파악 할 수 있게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셔틀콕을 타구 하기전 셔틀콕이 넷트를타고 정확히 들어가는 것을 머리 속에서 한번 상상하고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타구 해야한다.
(5-1) 롱 서비스 타법
백핸드 롱 서비스는 짧게 끈어 치는 타법이 유리하다. 타구직전까지의 모든 스윙동작은 숏 서비스와 동일하게 하고 셔틀콕이 맞는 순간 짧게 끈어 친다. 믾은 동호인이 이런 속임 롱 서비스를 잘하지 못하는 큰 이유는 서비스로 득점을 하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타구 때에 손목과 팔에 힘이 들어가 짧게 끈어 치지 못하고 스윙이 커지고 힘이 타구되는 순간에 들어 가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을 비우고 서비스는 서비스답게 시도해야한다. 서비스로 상대를 속여 득점을 하려는 마음을 버려야한다. 내가 최선을 다해 서비스하면 때로는 상대가 속을수도 있지만 그것을 목표로 하면 그 욕심 때문에 서비스 질이 떨어지고 실수가 많이 나게된다. 마음을 비우고 서비스를해야한다
(6) 숏 서비스를 보내는 장소
숏 서비스는 크게 두 곳으로 보내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곳은 상대방의 센터 라인 쪽 이다 이곳은 셔틀콕이 날아가는 시간이 짧고 상대방이 움직여 쳐야하고 상대방이 우리에게 타구하는 각도를 최소화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대각선 쪽이다 즉 바깥쪽 라인 끝이다 역시 상대방이 움직여서 타구해야 하지만 셔틀콕이 날아가는 시간이 길고 상대방이 우리에게 타구할 수 있는 각도를 최대로 오픈 시키는 약점이 있다. 때문에 숏 서비스를 10번하면 약 7-8번은 상대방의 센터 라인 쪽으로 하고 2-3번은 대각선으로 한다 대각선으로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상대방이 나의 직선서비스를 미리 준비하는 것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 사용된다 즉 센터 라인 쪽 서비스가 좋다는 이유로 항상 그곳으로만 서비스를 하면 상대방은 그곳만 준비하기 때문에 움직임과 서비스처리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때때로 대각선으로 서비스를 하므로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양쪽을 준비시키게 하는 것이다. 때때로 초보나 중급 동호인은 상대방이 서있는 쪽으로 서비스를 넣는데 이것은 상대방을 도와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6-1) 롱 서비스를 보내는 장소
롱 서비스 역시 숏 서비스와 마찮 가지로 상대의 센터 라인 쪽과 대각선 쪽으로 보내는 것이 좋다 하지만 롱 서비스는 숏 서비스보다 그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너무나 라인 쪽으로 정확히 보내려고 하면 안 된다. 일단 안전하게 서비스가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지 너무나 정확히 하려다가 서비스 실수를 하는 것은 경기 승패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친다. 이때는 상대선수가 서있는 위치에 따라 서비스하는 장소가 달라질 수 있다 즉 오른쪽에서 서비스를 넣을 때 상대선수가 센터 라인 쪽에서 멀리 떨어져있다면 상대방의 백 쪽인 센터 라인 쪽으로 서비스를 하는 것이 좋다. 즉 서비스전 상대가 서 있는 위치를 보고 서비스를 보낼 장소를 결정한다. 롱 서비스는 두 가지가 있다 상대의 키를 넘기는 서비스와 직선으로 낮고 빠르게 상대를 지나가는 서비스가 있는데 이것을 적절히 사용해야한다 하지만 드라이브 서브때에 웨스트오버(서비스를 허리 위에서 타구하는 반칙) 와 실수를 주의 해야한다.
(7) 숏 서비스 후 책임 영역 및 역할
숏 서비스를 하고 난 다음 책임져야 할 곳은 넷트 좌우다 즉 상대방의 해어핀과 중간플레이(나를 살짝 지나가는 셔틀콕)를 잡아채기 시도를 해야한다. 서비스만 넣고 내 할 일은 다했다 고 생각하고 넷트에 숨는 초보 동호인도 많이 있다. 숏 서비스를 하고 해야할 역할은 상대가 넷트에 놓지 못하도록 넷트에 약간 붙어줘야 하며 만약 상대방이 넷트에 셔틀콕을 놨다면 이것을 넷트킬 이나 아니면 넷트 위에서 상대방의 중간코트에 밀어 넣기 등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 것이 역할이다 만약 이것을 다시 상대방 쪽으로 올린다고 했을때는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라켓 과 고개를 들고 무릅 은 약간 구부린 자세가 되야 한다. 넷트 에서 고개를 숙인다면 과감한 플레이는 기대 할 수 없게된다.
(7-1) 롱 서비스 후 책임 영역 및 역할
롱 서비스 이후에는 일단 뒤로 나와 코트를 파트너와 함께 좌우를 반반씩 책임져야한다 롱 서비스를 넣고 뒤로 빠지지 않고 반대로 넷트 중앙으로 진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내 서비스에 상대방이 완전히 속았을 때 아니면 내 서비스가 너무나 좋아서 상대방이 절대로 공격 할 수 없는 자세로 셔틀콕을 타구 할 때이다. 이때는 뒤로 나오는 것 보다 넷트 중앙으로 진입해 상대의 타구를 끝낼 려고 하는 준비가 필요하다. 때때로 요행을 바라고 넷트에 진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위험하다 왜냐하면 이렇게 진입했을 때 상대가 스매쉬를 하면 랠리가 끝나는 것이 보통이다. 초보자는 롱 서비스를 넣고 뒤로 빠지는 것을 잃어버리고 서비스 넣은 자리에 그대로 서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 역시 위험하다.
이때의 역할은 만약에 있을지 모르는 상대의 공격을 수비할 준비를 갖추고 만약 상대가 스매쉬를 했다면 이것을 역으로 처리해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 할 수 있도록 노력 하는 것이다.
(1) 셔틑콕 잡는법
퍼 핸드 서비스 때 셔틀 잡는 법은 백핸드의 그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퍼 핸드는 셔틀콕을 다섯 손가락 다 사용하여 아주 가볍게 잡는다 이때 셔틀콕이 손바닥 안쪽으로 오면 안되고 손가락 끝 쪽으로 가도록 해야 예민한 손가락 느낌을 사용 할 수 있는 것이다. 주의 할 것은 셔틀콕이 수직으로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 만약 셔틀콕이 수직으로 되 있지 않고 각도가 누으면 셔틀콕이 원하는 각도로 가지 않는다.
(2) 라켓 잡는 법
라켓은 백 핸드 때와 같이 짧게 잡는다 그래야 이용하기가 수월하다. 그립은 완전한 퍼 핸드로 미리 돌려 잡는다. 스윙 전 준비 할 때 역시 타구 때에 라켓 면이 되게끔 미리 라켓 면이 수직으로 되게 해야 타구 시 라켓각도의 변화가 없어 콘트롤이 잘된다. 셔틀콕을 잡은 팔의 길이와 라켓 잡은 팔의 길이가 같지 않기 때문에 팔굼치를 구부리고 겨드랑이를 몸에 붙여야 왼손과 오른쪽 라켓 면의 길이가 비슷해진다.
(3) 발 자세
발은 약간 벌린 자세로 오른손잡이인 경우 왼발이 한발정도 앞으로 나와야한다.
(4) 전체 자세
역시 백핸드처럼 뒤금치를 들어 타점을 최대로 높인다. 셔틀콕을 잡은 왼손은 몸 측면(오른쪽) 보다 몸 앞쪽으로 해야 타구 후 셔틀콕이 날아가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타구직전에 상대방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역시 자신 있는 마음자세와 도전적인 포스처로 서비스를 할 수 있어야하고 서비스직전 셔틀콕이 넷트를 타고 넘어가는 것을 상상하는 것이 중요하다.
(5) 숏 서비스 타법
숏 서비스는 역시 치는 것 보다 잡아서 미는 듯한 그리고 모시는 듯한 기분으로 타구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셔틀콕을 미리 손에서 놓고 라켓으로 타구 하는 것 보다 손에서 셔틀콕이 놔지는 순간에 라켓으로 타구가 되야한다. 즉 셔틀콕을 미리 놓으면 안 되는 것이다. 구부러졌던 팔굼치와 붙었던 겨드랑이가 타구되면서 펴지는 것이 콘트롤에 효과가 있다.
(5-1) 롱 서비스 타법
롱 서비스 역시 라켓으로 셔틀콕을 타구하기 바로 직전까지 셔틀콕을 잡고 있어야하고 타구 바로 직전 셔틀콕을 놔야한다 즉 왼손과 오른손의 라켓이 거의 맞닿을 때 셔틀콕을 놓아야 셔틀콕을 원하는 곳에 보내기가 쉽고 상대방이 숏 서비스인지 아니면 롱 서비스인지 분간하기가 어려워진다. 타구 역시 정확도와 상대방을 속이기 위한 측면에서 짧게 끈어 치는 것이 중요하다. 숏 서비스 타점과 롱 서비스 타점은 동일해야한다.
(6) 숏 서비스를 보내는 장소
똑같은 이유로 백 핸드때 보내는 장소와 동일하다
(6-1) 롱 서비스를 보내는 장소
똑같은 이유로 백 핸드 때 보내는 장소와 동일하다. 상대방이 백핸드와 발이 느린 동호인인 경우 오른쪽에서 서비스를 할 때 센터 라인쪽 코너에 드라이브 서브가 효과적이다. 왼쪽에서 서비스 할 때도 상대방의 센터라인 코너에 드라이브서브가 효과적이지만 중간에서 잡히거나 아웃이 되는 약점이 있다
(7) 숏 서비스 후 책임 영역 및 역할
똑같은 이유로 백 핸드 때와 동일하다
(7-1) 롱 서비스 후 책임 영역 및 역할
똑같은 이유로 백 핸드 때와 동일하다
숏 서비스 와 롱 서비스 리턴방법
(1) 라켓 잡는 법
일단 상대방이 어느 쪽으로 서브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준비그립으로 잡고 있어야한다. 그리고 라켓은 상대선수를 향하고있고 너무 높지 않게 넷트 높이 보다 조금높이 들고 있어야한다
(2) 양팔의 준비자세
양팔은 거의 같은 높이로 들어줘야 몸에 균형이 맞는다 간혹 왼손을 내리고있는 선수나 동호인이 있는데 이것은 균형이 맞지 않아 좋치 않다
(3) 양 발 자세
필히 왼발이 앞으로 나와 있어야한다 그래야 공격적으로 숏 서비스와 롱 서비스를 처리할 수 있다. 때때로 오른발을 앞으로 내고있는 동호인이 있는데 이것은 공격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는 완전히 수비위주의 서비스처리를 하려는 의도가 있다
(4) 전체 자세
양 무릅 이 동시에 약간 구부려져 있어야한다. 간혹 왼쪽 무릅만 구부리고 오른쪽 무릅은 펴고있는 동호인이 있는데 이것은 빠르게 반응 할 수 없다. 중심은 왼발에 60% 오른발에 40%가 적적하다. 상체 전면이 상대방을 보고있으면 앞뒤로 빠르게 움직일 수 없다 시선은 상대방을 주시 하지만 몸통은 약간 측면으로 틀어져 있어야한다 마치 복서가 상대선수를 대하는 그런 자세가 되야 한다. 중심 역시 양발의 앞굼치에 가있는 것이 중요하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약간 움츠려져있는 것이 몸을 세우는 것 보다 폭팔 적인 움직임을 만들기에 유리하다
(5) 상대의 서비스를 받는 위치
만약 국제적인 선수라면 완전히 숏 서비스 라인에 서게된다 이유는 상대가 롱 서비스를 하더라도 얼마든지 스매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통 수준의 남자 동호인은 숏 서비스 라인에서 약 30-40cm 정도 후방이 적절하고 여자동호인의 경우 50-60cm 정도 후방이 적절하지만 개인 차이가 있는 만큼 본인의 능력에 따라 적당한 위치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 즉 숏 서비스외 롱 서비스 모두를 적절히 리턴 할 수 있는 위치를 찾아야한다. 보통 왼쪽 백핸드 쪽을 치중하고 오른쪽 퍼 핸드 쪽에 공간을 더 많이 두는 것이 유리하다
(6) 숏 서비스 리턴 타법
숏 서비스 리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피드이지 파워가 아니다. 서비스가 타이트하게 넷트를 타고 들어오고 이것을 공격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스윙을 최소화해야한다. 셔틀콕이 상대의 라켓을 떠나자마자 내가 가장 먼져 해야 할 행동은 라켓을 바로 셔틀로 벋어야 한다 그리고 내 라켓이 셔틀콕으로 이동하는 거리는 가장 짧은 거리로 이동해야한다. 즉 라켓의 백 스윙이 없는 것이다 백 스윙을 하게 되면 한만큼 셔틀콕이 넷트 에서 내려오기 때문이다. 셔틀로 이동하면서 그립이 퍼 핸드나 백핸드로 바뀌어 잡혀야한다. 상대의 서비스가 약간 떴다고 생각하면 손가락의 힘을 이용한 순간적이 타법으로 아주 짧게 끈어 쳐야한다. 만약 상대의 서비스가 타이트하고 나의 움직임이 늦었다고 판단되면 해어핀 이나 중간코트로 밀어 넣는 타법을 사용해야한다.
(7) 숏 서비스 리턴 스텝
크게 두 가지가 있다. 국제선수들 경우 워낙 숏 서비스 라인에 타이트하게 붙어있기 때문에 왼발이 앞으로 나가면서 서비스를 처리한다. 때로는 이런 상태에서도 오른 발이 앞으로 나가면서 타구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일반 동호인의 경우 숏 서비스라인에서지 못하고 대부분 숏 서비스 라인에서 약 1미터 정도 뒤에 서게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필히 오른발이 앞으로 나가면서 셔틀콕을 처리 해야한다.
(8) 롱 서비스 리턴 타법
주로 스매쉬, 첵크 스매쉬, 빠른 드럽숏 그리고 끝으로 크리어로 타구한다. 롱 서비스라 정확히 왔을 때는 보통 풀 스윙을 해서 셔틀콕을 타구 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게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일단 셔틀을 각도 있게 아래로 찍어 넣는 것이다 큰 스윙 없이 셔틀을 스매쉬 각도로 타구 하기 위해서는 손목의 빠른 동작이 필요하다. 상대의 서비스를 준비하는 준비동작에서 라켓이 바로 셔틀콕이 있는 곳으로 바로 움직여야한다 그래야 짧은 손목스윙으로 셔틀콕을 타구할 수 있다. 일단 라켓이 셔틀콕이 있는 곳에 같이 있으면 타구하는데 문제가 없으며 타이밍도 잘 맞게된다. 상대의 롱 서비스에 밀린 상태에서 슬로우 드럽숏을 하는 것은 자살 행위와도 같다 이런 경우 보통 상대선수가 넷트 쪽으로 따라 들어오기 때문이다.
(9) 롱 서비스 리턴 스텝
롱 서비스의 속도, 길이, 각도 그리고 높이는 모두 다르다 때문에 최초의 스텝은 이런 것 들을 파악하고 확인 할 수 있는 스텝이 되야 한다. 즉 얼마나 높고, 길며 빠른지를 최대한 빠른 시간에 확인해야하는데 이렇게 할 수 있는 스텝은 바로 아주 짧은 사이드 스텝이다. 셔틀콕의 속도와 길이에 따라 이 첫 번 째 사이드스텝을 한번 할 수 도 있고 혹은 두 번 할수 도 있다. 그 다음 왼발이 착지하고 오른발이 다시 착지하면서 타구 준비가 완전히 끝나게되고 마지막으로 왼발이 착지하면서(체중이 오른발에서 왼발로 옮겨지면서) 셔틀콕을 타구 하게된다. 만약 서비스가 오른쪽으로 빨리 왔을 때는 사이드스텝을 두 번하고 바로 사이드 젚프 스텝으로 타구 하게된다. 많은 동호인 특히 여성 동호인이 롱 서비스를 리턴 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이것은 바로 처음 하는 짧은 사이드스텝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른 말로 셔틀콕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지 않고 무작위로 스텝을 밟기 때문이다. 이 짧은 사이드 스텝은 거리나 높이 속도만 파악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몸을 빠르게 움직일 수 있게 해준다.
(10) 숏 서비스를 어디로 리턴 하나
얼마나 빨리 움직였느냐 그리고 상대의 서비스가 얼마나 넷트 에서 떴느냐 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가장 좋은 첫번째 선택은 후위에 있는 상대방의 몸에 빠르게 트라이브 성 풋쉬를 하는 것이다. 몸으로 빠르게 오는 공격은 방어하기가 어려우며 방어를 했다고 해도 공격할 수 있는 각도가 없기 때문에 제2차 3차 연속적이 공격이 가능하다. 두 번째 선택은 넷트에 놓는 해어핀 이나 상대선수들의 중간에 밀어 넣기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일단 상대에게 공격 할 수 있는 기회를 뺐고 공격권을 계속 가질 수 있다는데 큰 의미 가있다. 상대선수의 중간에 밀어 넣기를 할 때는 아주 과감하게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 전위에 있는 선수에게 잡아채기를 당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세 번째 선택은 상대코트 양쪽 뒷면으로 드라이브 성 풋쉬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공격이 상대선수에게 예측 당했다면 역습을 당 할 위험성이 있다 왜냐하면 상대방이 다시 우리 쪽에 깊은 각도로 타구할 수 있는 각도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즉 내가 준비해야하는 각도가 넓어진다. 동호인의 경우 상대의 백핸드가 약하다면 이 공격이 크게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지막 선택은 상대의 양쪽 코너로 높이 올리는 것이다.
(11) 롱 서비스를 어디로 리턴 하나
첫째로 상대선수 중간인 센터 라인 쪽으로 스매쉬 공격을 한다 상대의 서비스가 낮거나 짧았을 때는 서비스를 넣은 상대선수 몸에 공격을 한다 왜냐하면 그 선수가 아직 리턴을 할 준비가 안되었기 때문이다. 셋째는 직선 라인에 스매쉬를 한다. 서비스 넣은 상대방은 뒤로 나가고 그의 파트너는 중간으로 나와야하는데 종종 이나와서 준비하는 것이 늦는 경우가 있다 이때 주의해야할 것은 사이드 엔드라인을 목표로 하고 스매쉬를 하면 아웃 될 수 있기 때문에 사이드 단식라인과 복식라인 사이를 목표로 스매쉬 해야한다. 넷쩨는 스매쉬 자세에서 상대선수의 중간 즉 센터라인으로 드럽숏을 하는 것이다. 마지막 선택 즉 내가 늦었거나 상대의 롱 서비스에 아주 정확해 공격 할 수 없을 때는 높고 길게 상대의 뒤쪽으로 크리어로 타구하는 것이다. 이때 자신이 상대의 스매쉬를 디펜스 하는데 자신이 있다면 크리어를 직선으로 보내고 자신의 파트너 디펜스가 자신보다 좋다고 생각하면 크리어를 대각선으로 보내는 것이 좋다. 혼합복식에서 여자선수가 크리어를 대각으로 타구 하는 것과 같은 이유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12) 숏 서비스 리턴 후 책임 영역 및 역할
만약 숏 서비스를 풋쉬, 해어핀 그리고 중간코트 밀어 넣기를 했다면 넷트를 장악해야한다 하지만 드라이브로 처리를 했을 때 그 드라이브가 약간 떠서 가면 뒤로 빠져 코트를 좌우로 파트너와 반씻 책임진다 하지만 드라이브가 아래쪽으로 공격적으로 들어갔을 때는 넷트를 장악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만약 상대의 숏 서비스를 위로 올려쳤다면 필이 뒤로 나와 코트를 좌우로 파트너와 좌우로 나누어 커버해야한다.
(13) 롱 서비스리턴 후 책임 영역 및 역할
만약 상대의 숏 서비스를 스매쉬나 첵크 스매쉬 그리고 드럽숏 으로 처리했다면 타구후 뒤쪽 센터라인으로 들어와 코트후위를 책임져야한다 즉 코트를 앞뒤로 커버해야한다. 이때 양발은 좌우로 벌려져 있어야한다 그래야 몸을 좌우로 수월하게 움직일 수 있다. 만약 상대의 롱 서비스를 크리어로 처리 했을 때는 코트를 좌우로 파트너와 반반씩 커버해야한다. 이때는 왼발이나 오른발 중 한발이 약간 앞으로 나오는 것이 좋다 그래야 몸을 앞뒤로 수월히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크리어로 타구 후 맡아야 되는 반쪽코트는 자기가 셔틀콕을 처리한쪽의 코트를 커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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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와 스매쉬
오늘은 크리어 와 스매쉬요령에대해 제가 지금까지 선수로 그리고 지도자로서 우리나라와 유럽에서 생활하며 느낀것들에대해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꼭 지켜야할 포인트들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크리어와 스매쉬는 거의 비슷합니다 단지 스매쉬의 타점이 크리어보다 조금더 앞에 있을수있다는것입니다.
1. 셔틀은 절대로 내몸 앞에서 타구되야한다. 그래야 내가 가지고있는 모든힘을 사용할수있고 타구후 즉시 다음 동작으로 이어질수있습니다.
2. 왼손은 완전히 펴지지않은 상태 즉 팔굼치가 조금 구부러진 상태로 셔틀콕을 가리킵니다. 이때 주의할것은 셔틀이 내몸앞에 있어야한다는것입니다. 만은 분들이 셔틀콕을 내몸 오른쪽에 놓고 타구하는경향이 있습니다.
3. 라켓을 잡은 오른손은 왼손 반대쪽 즉 오른쪽 어깨뒤로 위치되야합니다 이때 가슴은 가급적이면 넓게 펴는것이 좋습니다. 오른손이 오른쪽 어깨뒤로 가는중에 라켓그립은 준비그립에서 약 10도정도 퍼핸드 그립으로 바뀌어 잡혀야합니다. 그래야 타구시 스매쉬가 깍이지 않고 정타로 맞게됩니다.
4. 타구직전에 라켓이 반드시 완전히 멈추었다가 스윙이 이루어져야합니다 그래야 파워가 많이 생기게됩니다. 완전히 멈추었을때와 그렇지 않았을때는 파워면에서 약 세배정도 차이가 나게됩니다.
5. 오른손 즉 라켓을 잡은 손으로 셔틀콕을 타구하기전에 왼손이 반드시 먼져 힘차게 내려와야합니다 그래야 오른손이 더 파워있게 타구할수있습니다
6. 오른손을 이용해 셔틀콕을 타구 하는 그시점과 동일하게 오른쪽 발이 앞으로 나와야합니다 즉 타구 바로 직전에는 왼발이 앞에있게되는데 오른손이 타구와함께 앞으로 나올때 오른발도 동시에 나와야 힘의 움직이는방향이 같아 더 강력한 스매쉬 그리고 즉시 다시움직일수있는 중심을 잡게되는겁니다.
연습순서
1. 일단 손목으로 셔틀콕을 타구할수있도록 움직이지않고 제자리에서 타구연습을 합니다
2. 손목이 느껴지면 준비동작에서 뒤로 스텝을 밟으며 타구연습을 합니다
이때는 가능하면 셔틀콕하나가지고 연습하는것보다 많은 헌볼을 가지고 하는것이 더 수월합니다
3. 헌볼을 가지고 어느정도 타이밍이 맞으면 셔틀콕 하나를 가지고 연습을 합니다.
연습은 완벽을 만듬니다 특히 해도해도 안될때 마음을 비우고 포기하지마시고 더욱더 열심히 해보시기바랍니다. 이퍼핸드동작은 동호인 배드민턴의 인생을 좌우하는 아주중요한 기술입니다. 도움이 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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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핸드에서 가장중요한 것들
많은 동호인들께서 백핸드에 많은 문제를 가지고 계시고 동시에 자신없어 하시는것을 잘압니다. 하지만 사실 몇가지 백핸드에대한 기본을 습득하신다면 백핸드가 퍼핸드보다 훨신 쉽습니다.
먼저 중요한 포인트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엄지가 라켓그립의 넗은 한쪽을 바쳐줘야합니다(백핸드그립)
2. 타구전 일단 셔틀콕을 잡았다가 타구해야합니다 즉 왕복 스윙을 해야 하는데 타구전 미리 라켓을 뒤로 이동해놓기 때문에 한방향스윙 밖에 할수없어 파워가 약해집니다.
3. 타구후 라켓이 셔틀콕을 따라가면 않됩니다. 그러면 셔틀콕을 밀어치는 식이되기 때문에 힘이 약해집니다. 타구시에 볼이 벽에 맞고 튀어 나오것과같이 라켓이 셔틀이 날라가는반대 방향으로 튀어 나와야합니다. 바로 그힘에의해 셔틀콕이 더 멀리 나가는것입니다.
4. 타구전에는 손목 그립 그리고 어깨에 힘이 빠져 아주부드러워져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타구순간에 아주강하게 라켓을 잡아야합니다. 어떤분은 힘을 빼라고 해서 라켓조차 제대로 잡지않는분이 계시는데 그것은 아니고 부드럽게잡되 손바닦과 손가락에 그립의 전체느낌이 있도록 해야합니다.
연습방법
처음에는 라켓을 가지고 하지마시고 밥주걱과같은 짧은 것을 가지고 연습하세요. 셔틀콕을 잡는기술, 타이밍, 왕복스윙, 타구시 멈추며 뒤로 반동을 주는것 들에 대한 느낌이 있으면 그때 라켓을 가지고 하십시요.
실수하는요인들
라켓을 퍼핸드 그립으로 잡는다, 왕복 스윙이아니고 반쪽 스윙만한다, 타구후 팔이 셔틀콕을 따라간다, 라켓을 타구전에 꽉 잡고있는다.
가장 중요한것은 나도 백핸드를 칠수있다는 자신감과 이자신감에의한 반복 훈련입니다. 도움이되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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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의 기술전술
복식을 승리하기위해 꼭 필요한 것들
1, 정확한 숏서비스와 롱서비스
2, 상대의 숏, 롱서비스를 공격적으로 처리할수있는 능력
3, 파트너와의 로테이션( 한사람이 뒤로가면 한사람은 앞으로 셔틀콕이 상대 코트로 올라가면 코트를 좌우로 카버하는 능력)
4, 상호간의 믿음과 격려 즉 서로를 위한 게임을 할수있는 마음과 상대방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않는 마음자세
5, 강한 스매쉬 와 상대 스매쉬를 방어할 수 있는 수비능력
6, 상대의 심리상태, 상대코트, 나의 코트 를 동시에 느끼면서 경기할 수 있는 넓은 시야와 능력
7, 승리를 확신하며 승리를 위한 경기를 할 수 있는 강인한 믿음
불확실과 나약함 그리고 안될거라는 생각속에서의경기진행에서는 아무것도 얻을것이 없습니다. 확신을가지고 도전을할때 무언가 한가지라도 배울수있고 즐거움도 더커집니다. 달에 갈수있다는 생각을 하지않았다면 우린 달에 도착하지못했을겁니다. 이길수있다는생각 백핸드를 퍼핸드처럼 할수있다는 믿음없이는 아무것도 이룰수없습니다.
믿음 그리고 그것을 성취한 자신의모습을 상상 할수있는 사람만이 목표를 달성합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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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식의 기술전술
많은 동호인들께서 혼합복식의 기본전술을 무시하고 경기하는모습을 많이보는데 꼭지켜야할 전술을 몇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셔틀콕이 상대코트로 높이 떴을때
이때 우리쪽 여자선수는 뜬공 대각선상으로 빠져야한다. 빠지되 숏서비스라인에서 약 두발뒷쪽정도에 빠져야지 너무나 뒤로가도 또는 너무나 앞쪽 (숏서비스라인)에 있어도 안됩니다. 이때 여자선수는 자세를 낮추고 시선과 몸을 셔틀쪽으로 향해있어야하고 상대선수의 대각선 스매쉬 와 대각선 드럽숏을 받아낼준비를합니다. 이때 남자선수는 그뜬공의 직선코트 앞뒤 그리고 대각선쪽 크리어 이렇게 3곳을 준비합니다.
2. 셔틀콕이 우리쪽으로 높이 떴을때
이때는 우리 쪽 여자선수는 셔틀콕이 뜬쪽으로 약간 치우쳐 상대의 방어를 잡아채기 할 준비를 해야하고 넷트에서 약 한발반정도 뒤쪽에 있는것이 좋다. 너무나 넷트앞에 붙어있으면 시야가 좁아져 잡아채기는 물론 넷트 전체를 커버할 수 없게 된다. 이때 남자선수는 완전한 찬스가 아니면 대각선 스매쉬나 드럽숏을 삼가해야한다 이유는 상대 여자선수가 그것을 기다리고 있기때문에 역습당할 우려도 있기 때문이다. 가장좋은 공격은 직선라인쪽 스매쉬, 상대 여자와 남자선수 사이로 스매쉬, 직선 드럽숏 그리고 아주 빠른 대각선 공격형 크리어 등이다.
3. 남자가 서비스할때 여자 파트너의 위치
세계적인 경향을 볼때 약 95%의 여자 선수들이 항상 왼쪽에 있는다. 즉 남자가 오른쪽이나 왼쪽에서 서비스를 할때 여자는 항상 왼쪽에 서게된다. 이전술은 여자가 왼쪽을 쉽게 커버할수있는 잇점이 있는대신 남자가 오른쪽에서 롱서비스를 넣었을때 여자가 빨리 왼쪽으로 이동해야하는 약간의 불편함이있다.
약 5%정도의 극히 일부 여자선수들이 위치를 오른쪽 왼쪽으로 번갈아 가면서 잡는경우가있다. 즉 남자가 오른쪽에서 서브할때는 왼쪽에 서있고 왼쪽에서 서브할때는 오른쪽에 서있는경우인데 이것은 왼쪽에 헛점이 있을수있지만 롱서브때 여자가 자리를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는 잇점이있다. 저의 개인적인 견해는 여자는 항상 왼쪽에 위치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백쪽을 쉽게 커버할수있고 롱서브때 오른쪽으로 이동하는것은 큰문제가 없기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남자가 서브할때 여자는 남자 보다 앞쪽에 있어야한다는것이다 때때로 남자가 앞에서 서브 하고 여자가 남자뒤에 서는경우를 보는데 남자와 여자의 실력이 갖거나 여자의실력이 남자보다 위에 있기전에는 이위치는 좋치 않다.
4. 기본 전술
상대여자 선수에게는 롱서비스를 그리고 상대 남자 선수에게는 숏서비스를 하는것이 이상적인 전술이나 때때로 상대의 허를 찌를필요가있다.
직선 공격을 60%-70% 정도 그리고 대각선 공격을 30%-40%정도가 좋다 이유는 직선공격은 상대에게 시간을 허락하지 않으면서도 우리 코트를 열지 않기때문이다 하지만 대각선 공격은 때로는 효과가 있지만 때로는 역습당할 위험성도 동시에 많이있기 때문이다.
이번 전국체전에 이전술을 중계를 눈여겨 보시기바랍니다
5. 틀린 혼합복식 아이디어
여자는 티선에서 밖으로 나오면안된다
여자는 절대 뒤로 가서는 안된다
셔틀콕을 치고 한쪽에 숨어있는것이 좋다
혼합복식은 아주 재미있고 머리를 아주 많이 써야 하는 종목입니다 특히 여자분들 무서워마시고 고개를 들고 과감하게 넷트를 장악해보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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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아니면서도 아주 중요한 기술
많은 동호인들께서 혼합복식의 기본전술을 무시하고 경기하는모습을 많이보는데 꼭지켜야할 전술을 몇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셔틀콕이 상대코트로 높이 떴을때
이때 우리쪽 여자선수는 뜬공 대각선상으로 빠져야한다. 빠지되 숏서비스라인에서 약 두발뒷쪽정도에 빠져야지 너무나 뒤로가도 또는 너무나 앞쪽 (숏서비스라인)에 있어도 안됩니다. 이때 여자선수는 자세를 낮추고 시선과 몸을 셔틀쪽으로 향해있어야하고 상대선수의 대각선 스매쉬 와 대각선 드럽숏을 받아낼준비를합니다. 이때 남자선수는 그뜬공의 직선코트 앞뒤 그리고 대각선쪽 크리어 이렇게 3곳을 준비합니다.
2. 셔틀콕이 우리쪽으로 높이 떴을때
이때는 우리 쪽 여자선수는 셔틀콕이 뜬쪽으로 약간치우쳐 상대의 방어를 잡아채기 할준비를해야하고 넷트에서 약 한발반정도 뒤쪽에 있는것이 좋다. 너무나 넷트앞에 붙어있으면 시야가 좁아져 잡아채기는 물론 넷트전체를 커버할수없게된다. 이때 남자선수는 완전한 찬스가아니면 대각선 스매쉬나 드럽숏을 삼가해야한다 이유는 상대 여자선수가 그것을 기다리고 있기때문에 역습당할 우려도있기 때문이다. 가장좋은 공격은 직선라인쪽 스매쉬, 상대 여자와 남자선수 사이로 스매쉬, 직선 드럽숏 그리고 아주 빠른 대각선 공격형 크리어 등이다.
3. 남자가 서비스할때 여자 파트너의 위치
세계적인 경향을 볼때 약 95%의 여자 선수들이 항상 왼쪽에 있는다. 즉 남자가 오른쪽이나 왼쪽에서 서비스를 할때 여자는 항상 왼쪽에 서게된다. 이전술은 여자가 왼쪽을 쉽게 커버할수있는 잇점이 있는대신 남자가 오른쪽에서 롱서비스를 넣었을때 여자가 빨리 왼쪽으로 이동해야하는 약간의 불편함이있다.
약 5%정도의 극히 일부 여자선수들이 위치를 오른쪽 왼쪽으로 번갈아 가면서 잡는경우가있다. 즉 남자가 오른쪽에서 서브할때는 왼쪽에 서있고 왼쪽에서 서브할때는 오른쪽에 서있는경우인데 이것은 왼쪽에 헛점이 있을수있지만 롱서브때 여자가 자리를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는 잇점이있다. 저의 개인적인 견해는 여자는 항상 왼쪽에 위치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백쪽을 쉽게 커버할수있고 롱서브때 오른쪽으로 이동하는것은 큰문제가 없기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남자가 서브할때 여자는 남자 보다 앞쪽에 있어야한다는것이다 때때로 남자가 앞에서 서브 하고 여자가 남자뒤에 서는경우를 보는데 남자와 여자의 실력이 갖거나 여자의실력이 남자보다 위에 있기전에는 이위치는 좋치 않다.
4. 기본 전술
상대여자 선수에게는 롱서비스를 그리고 상대 남자 선수에게는 숏서비스를 하는것이 이상적인 전술이나 때때로 상대의 허를 찌를필요가있다.
직선 공격을 60%-70% 정도 그리고 대각선 공격을 30%-40%정도가 좋다 이유는 직선공격은 상대에게 시간을 허락하지 않으면서도 우리 코트를 열지 않기때문이다 하지만 대각선 공격은 때로는 효과가 있지만 때로는 역습당할 위험성도 동시에 많이있기 때문이다.
이번 전국체전에 이전술을 중계를 눈여겨 보시기바랍니다
5. 틀린 혼합복식 아이디어
여자는 티선에서 밖으로 나오면안된다
여자는 절대 뒤로 가서는 안된다
셔틀콕을 치고 한쪽에 숨어있는것이 좋다
혼합복식은 아주 재미있고 머리를 아주 많이 써야 하는 종목입니다 특히 여자분들 무서워마시고 고개를 들고 과감하게 넷트를 장악해보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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