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사람은 남에게 선한영향력을 주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얼굴만 보아도 섬뜩 할 고집 횡포로
불편한 감정을 남겨줍니다.
그로 인하여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을수도
있다는걸 모르는지 뭉개는지?
”소탐대실“
별 의미 없는 체면 분개로 후회 막급한 기억하기 싫은
상황이발생할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한발 물러나고 조금만 먼 거리에서 바라본다면
양보하거나 저주는 것이 퇴보나 인격이 깍이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승자가 될 수도 있을텐데,
안하무인 모습에 뒷맛이 씁쓸한 하루였습니다.
우리는, 나만 존재하는 세상이 아니니
아쉽다 생각되어도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야하는
위대하면서도 나약한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고 존중하며 살아갑시다.
2022.1.12.수요일
첫댓글 감사합니다.
장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