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제주여행때
마지막날 공항가기전 들렸던 초밥집이에요~~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았던 집입니다
제주시에 있어서
제주공항에서 가깝고요
관광객보다는 제주시민들이 많이 찾는집 같았어요
마지막날 말도 타보고~~
성산일출봉이랑 산굼부리도 갔다가
렌트카 반납하기전 저녁식사하러 갔어요
상호는 황금손가락
메뉴는 모듬초밥을 주문했구요
가격은 만원입니다~~^^
시원한 모밀소바와 알밥도 나오고~~
어묵이 들어간 우동도 한그릇~~
그리고 모듬초밥이에요
참치, 연어, 계란, 새우, 광어등
다양하게 나와요
그리고 튀김까지~~
알찬 구성에 맛도 있어서
마지막식사를 잘 마치고 왔네요~~^^
첫댓글 초밥의 밥알 갯수가 몇개 들어있을때 제일 맛있다고 하던데? 280~300 개던가? 맛있었겠다.
난 말 안태워 줄꺼 같아....
말 허리 나가면 안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