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김정광 선교사입니다.

[따뜻한 남자]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제야 노회 카페를 알게 되어 방문했습니다.

여러 노회 선배 목사님들의 소식을 접하게 되어 기쁘고,

함께 기도 제목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들러 따끈한 이야기를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정광 선교사 올림

[서안 유요한]

선교사님 수고하십니다. 닉네임 따뜻한 남자를 선교사 김정광으로 수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