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1224142927343
순복음교회와 조용기 아들 3형제
이 뉴스기사를 보셨나요?
신앙을 오래하신 분이라면 순복음 교단이
처음에 이단으로 분류되다 돈 내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에
가입 후 이단딱지를 떼어준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각 교회 교단마다 교리가 다르면서 한기총에 회비를 내고
가입하면 서로 이단딱지를 떼줍니다.
이단과 정통의 기준이 돈을 내는 회원가입?
아니!! 기독교의 경서인 성경이어야하지 않을까요!?
천주교가 최고로 부패하여 면죄부를 팔았던 때와
돈을 받고 이단해제해주는 한국기독교의 현실이 똑 닮아 있습니다.
한기총 소속 교회와 목사들의 부패로 가나안(나 교회 안나가)성도들이 늘어났고,
그 결과 하나님과 말씀(영의 양식)이 있는 곳을 찾아간 성도들이 있는데요.
마치 칼빈이 자기 교리에 반대하는 자들을 살인한 것 같이,
우리나라에서 강제 개종을 하다가 살인까지 초래한 사건이 있습니다.
한기총은 전통은 있을지 모르지만 정통은 분명 아닙니다.
예수님 때를 보면 전통과 정통이 맞붙는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권력을 가진 전통들이 정통에게 이단이라하며 살인까지 저질렀습니다.
한국 기독교의 이같은 행위(강제개종)는 세계 언론에 보도되었으니 국가 망신아닙니까?
예수님을 닮은 정통이라면 평화와 사랑을 전했을 것입니다.
헌법에 보장된 종교자유를 침해하는 한기총은 폐쇄되어야 합니다.
종교를 돈벌이로 하여 결국 살인까지 저지른 한기총에 온 세계가 분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