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열린 대학- 행복한 마을에서 가을 수학여행을 다녀왔습니다.
30여분의 열행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했습니다.
아는 것 만큼 보인다고 한 말이 생각이 납니다.
그동안 무관심했던 것이 조상님(?)에게 너무 죄송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 한 열행가족과 함께하진 못했지만 마음은 늘 열행에 머물러 있을 다른 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행복한 마을 가족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벌써 아련한 2009 가을 수학여행 - 그리워라!
문화재 탐방의 기회를 자주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며, 유익하고 거운 하루 였습니다
첫댓글 행복한 마을 가족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벌써 아련한 2009 가을 수학여행 - 그리워라!
문화재 탐방의 기회를 자주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며, 유익하고거운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