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라 일컫는 자가...

고전 5:11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음행과 관련한 글을 통틀어 위의 말씀을 해주고 싶습니다. 명심하십시요. 저나 그 누구나 위의 말씀 앞에 당당하시길 바래요. 음행죄 가운데 계시다면 지금이라도 돌이키세요. 아내 외에, 남편 외에 애인을 둔 분들 어서 돌이키세요. 그러고 계시다가 주의 때가 임하면 지옥으로 갈 것입니다.             제가 단호하게 말씀하는 이유를 모르시나요? 나팔수가 이렇게 강하게 말씀드린 적이 있나요? 음행은 형제라하는 자에게 합당한 것이 아님을 아시길.... 그동안 그랬다해도 다시는 넘어지지 마시길 그길은 죽음의 길입니다.             음행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싫어하시는 지를 아시길.... 꼭 깨달으시길... 꼭이요. 이제라도 돌이키시길, 하나님을 은혜의 하나님으로만 한계 짖지 마시길, 하나님은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아시길 그동안의 음행글들을 왜 나팔수의 글로 보시죠? 이제 위의 말씀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음행 가운데 거하는 분들이 많기에 나팔수는 한 영혼이라도 지옥 가기 전에 건져야하기에 계속 외칠 것입니다. 누가 뭐라하든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을 바라새인 취급하지 마세요. 말씀 그대로를 선포하세요. 그 누구든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