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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현장에 최초로 도착하는 대원이 대개 책임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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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어에 대한 패트롤 대원의 책임은 부상자가 응급조치로 안전히 후송되고, 거기에선 책임 있는 대원에게 옮겨지고 사고보고서에 슬로프위치가 작성되었을 때 비로서 마무리 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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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때의 최초목격자 패트롤 대원은 부상자가 의료보호를 받을 수 있는 곳에 도착하거나 의료보호를 위해 그 지역을 떠날 때 까지 부상자와 함께 머물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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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현장에 최초로 도착하는 대원은 즉각적인 응급처치를 실시하 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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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모든 사고에서 4)항이 필수저인 것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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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부상자의 스키를 벋겨주고 내려오는 스키어에게 사고라는 표시를 해주기 위하여 자신의 스키나 부상자의 스키로 2-5M전방에 X표시를 해주고 눈위에 부 상자를 바른 자세로 눕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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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송썰매가 도착하는 동안 부상자으 부상정도를 모두 파악하여야 하며 필요한 응급처치 를 하야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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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송썰매가 도착하기 전에 사고현지의 대원은 미리 사고위치를 통보해 주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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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송썰매를 끌고 도착하는 대원은 썰매의 가장 적절한 위치를 결정하기 위해 사고현장의 위나 옆에 올 때는 천천히 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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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현장에 있는 대원은 부상자의 모든장비(스키.폴.모자.장갑.고글)를 의무실로 옮길 때 함께 가져가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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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는 사람에게 부상자의 스키를 의무실까지 옮겨 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권장할 일은 못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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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현장을 떠나기 전에 패트롤 대원은 그곳을 안전하게 후속조치를 하고 스키어들이 스키를 탈수 잇도록 해주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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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의 동료들이 적절히 만날 수 있는 곳을 전해 주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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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패트로 대원들은 부상정도. 지대(경사)등 환경에 따라 후송썰매를 걸어서 갈 것 인 지 스키를 탈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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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송썰매를 조정하는 대원은 부목이나 붕대가 안전하게 되었는가를 재차 확인하기 위 해 가끔 천천히 달리거나 정지하야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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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부상자으 상태를 알기 위하여 대원1명이 썰매 옆에서 스키를 타고 가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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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를 내는 것은 대부분 필요치 않다. 부드러운 조정이 가장 좋은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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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패트롤 본부 의무실까지 부상자를 후송한 대원이 사고보고서를 작성하고 후송 썰매를 처리해서 슬로프의 제 위치에 옮겨 놓을 책임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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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의 장비는 주인 이름이 붇은 꼬리표를 달아 도난이나, 손.망실의 위험이 없는 곳 에 보관하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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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나 부상자의 동료들은 부상자의 장비위치를 알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