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와 달의 신비
ㅇ 17세기의 물리학자, 천문학자, 수학자이며 근대과학의 아버지로 불림.
ㅇ 관성의 법칙, 낙체의 법칙, 진자의 등시성 발견 등
ㅇ 망원경을 만들어 달, 화성, 목성 관측
달의 모습 울퉁 불퉁--- 아리스토텔레스의 천상의 물체는 완벽하고 변치 않고 영원한 원운동한다는 운동관 비판---금성의 모습변화와 목성의 위성 이오 관측으로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 옳다는 확신
지식의 원전에 실린 부분은 1610년에 발간한 별세계의 보고 일부이며 큰 인기를 끌었음.
ㅇ 무한집합에 대한 중요한 속성을 고찰함.
ㅇ 빛의 속도 측정시도
ㅇ 저서: 천동설과 지동설에 관한 두 체계에 관한 대화, 새로운 두 과학
ㅇ 명언: 자연은 수학이라는 언어로 씌여 있다.
측정할수 있는 것은 측정하고, 측정할 수 없는 것을 측정하라.
하늘의 배를 만들어 별을 여행하자.
그래도 지구는 돈다.....
시대적 배경
근대과학이 싹트는 시기.
코페르니쿠스의 ‘천체의 회전에 대하여’(생명의 위협을 느낀 그는 임종시에 책을 출판)는 혁명적 변화를 가져왔으며 이후 갈릴레오, 데까르트, 케플러에 의해 발판이 마련되었고 뉴턴에 의해 고전물리학이 완성됨.
하늘의 법칙과 지상의 법칙이 동일하다는 것을 깨달은 인류는 이후 자신감을 가지고 모든 현상을 관찰하고 탐구해 과학기술이 진보할 수 있는 기본적인 토대가 이 시대에 형성되었음.
20세기 중반에 원자의 비밀과 생명의 기본원리인 DNA의 구조가 밝혀짐으로써 인류의 지식이 비약적으로 진보하는 단계에 와 있음.
달의 신비
ㅇ 지구와의 크기가 부조화.
ㅇ 자전주기가 지나치게 길다.
ㅇ 암석의 방사성 추정 연령이 지구보다 길게 나온다.
ㅇ 지구에 없는 특이한 원소 함유
ㅇ 외부에서 유입이 되었다면 태양을 도는 행성이 돼야됨.
-----달은 자연적인 천체가 아니며 저 위치에서 지구 둘레를 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유일한 가능성은 누군가 저기에다 갖다 놓았다는 것이다........(우리들은 그 존재가 누군인지를 알고 있다.)
출처: UFO 우주인의 메시지 원문보기 글쓴이: 뎅기
첫댓글 달이 하나의 행성으로 취급되었다?!
첫댓글 달이 하나의 행성으로 취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