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귀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중부재단 김세경 팀장님 오셔서, 비영리 조직 운영의 실재에 대해 발표해 주셨습니다.
희망나무 멤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질문 공세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그만 이형기 선생님의 사례 발표를 뒤로 미루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아마도 8월 모임은 바빠야 할 것 같습니다.
이형기 선생님 사례 발표도 들어야 하고,
여기동 관장님 귀국 축하도 해야 하고,
인하대 team(학생들 포함)의 경험담도 듣는 자리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주시구요.
자료실에 이형기 선생님의 선물 자료들 올렸습니다.
좋은 참고 되시길.
첫댓글 8월모임은 금요일 늦은 저녁 8시보다는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해야 겠는걸요?
김세경팀장님의 발표 정말 알차고 많은걸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동선생님 오시는 날 맞춰 토요일 인천 올리사장님 가게에서 어떠세요?
좋죠 ㅋㅋ ^^ 저는 찬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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