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는 다 심었으니 이번주는 트랙터 로터리 회전날 교체가 필요하여 정비를 했습니다.
정비용 의자와 콤프레셔, 임팩. 기타공구 준비! 여기서 중요한것은
저 뒷덮게판을 삽이나 막대를 세워서 고정하여 작업하는데 그러다 문짝이 내려오면 사망에 이를수도 있습니다. 꼭 튼튼한 밧줄로 당겨고정 하셔야 합니다.
닳은날과 새날의 차이 입니다.
철의 두께가 5mm인데 많이도 닳았네요. 1년두 안쓴것 같은데....
직접비교하니 이만큼 달았네요
한번에 교체하는 갯수가 36개 인데 고철루 처리하기는 아깝고
모아서 해바라기꽃을 만들까요?
그렇타면! 가공, 용접, 도장,
에이~ 헐일없다고 마눌님한테
지청구 먹을것 같아서 나중에 해야겟다~ ^^; 소심. 소심...'
첫댓글 미리미리 손 보시면 일하실때 편하죠~
쇠덩이가 많이도 닳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바쁘시겠어요..
나도 얼마나 닳았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