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의 저항은 실패했다

[Jehovahnissi]

루터의 저항은 실패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이 은사주의자들의 집회에 카톨릭 교회와 은사주의 교회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영상 메시지를 보내왔다.

우리는 종교 통합의 길을 달려가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Word of Faith(신사도 계열의 운동 - 역자주)의 창시자인 Kenneth Copeland 목사에게 보낸 영상 메시지를 통해 카톨릭과 은사주의 교회들 간의 일치를 촉구하였다.

성공회 감독관인 Tony Palmer는 Kenneth Copeland Ministries의 참석자들로부터 환호를 받으며 “카톨릭과 은사주의자들의 연합(갱신)은 교회의 희망입니다.”라는 바티칸의 말을 전하였다. Palmer는 또 프란치스코 교황이 Kenneth Copeland에게 보낸 영상 메시지를 상영하기 전에 이런 연설도 하였다.

“나의 아내는 그녀가 카톨릭 신자이던, 은사주의 교회의 신자이던, 복음주의나 오순절 교단의 신자이던 아무런 조건도 없이 카톨릭 교회에 일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그녀는 그녀가 카톨릭 문화(교회)에 다시 연결되고(rooted) 싶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하였습니다.”

청중들의 환호를 들으며, 그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하였다. “형제 자매들이여, 루터의 종교개혁은 실패했습니다(Luther’s protest is over 루터의 저항은 끝났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

이 연설을 한 뒤 Palmer가 프란치스코 교황이 Kenneth Copeland에게 보낸 아래의 동영상을 상영하였다.

* 뉴에이지 사상에 기반을 둔 Word of Faith 운동의 창시자인 Kenneth Copeland가 창시한 은사주의(신사도) 운동 Kenneth Copeland Ministries 집회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직접 영상 메시지를 보내, 이들의 수고를 치하하고 있다.

영상 메시지를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회 분열의 역사는 사람들의 오해와 죄 때문에 발생한 것이며, 이제는 이집트에서 이스라엘의 형제들이 요셉과 재회하여 하나가 된 것처럼, 모든 교회들이 화해(통합)의 길로 가야함을 강조하였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영상 메시지가 상영되기 전, 이를 전달한 성공회의 감독관 Tony Palmer는 그곳에 모인 회중들을 향해 “루터의 종교개혁은 실패했습니다(Luther’s protest is over 루터의 저항은 끝났습니다)”는 말로 종교통합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바벨론 종교와 야합하여 신앙의 순수성을 잃어버린 로마 카톨릭을 바로 잡기 위해 일어선 루터의 종교 개혁을 ‘루터의 저항(Luther's protest)’이라 폄하하며, 종교통합의 당위성을 주장한 것이다.

Kenneth Copeland가 창시한 Word of Faith 운동과 같이, 은사주의(혹은 성령운동)라는 이름으로 교회 안에 퍼지고 있는 신사도 운동은 세계정부주의자들(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예수회)이 종교 통합을 위해 교회 안에 심어놓은 가라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제 이 가라지가 자라 로마 바티칸과 함께 개신교회를 종교통합이라는 하는 ‘배도의 길’로 이끌고 있는 것이다.

개신교회(Protestant)를 파괴하기 위해 창립된 예수회 출신의 교황 프란치스코가 개신교회를 흡수 통합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관련글>> 신사도운동은 메이슨이 종교통합을 위해 교회 안에 심어놓은 누룩이다.

- 예레미야 -

[출처] “루터의 저항은 실패했다.”|작성자 예레미야

[정해석]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정해석]

저 불쌍한 영혼들 행위로 구원받는 교리를 가진자들 예수님을 믿지안고 절대구원이 없다고 성경은 천명했거늘~
그러나 기독교는 믿음[믿음안에 순종이포함-히브리(성경)적 사고]으로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