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현여사 님에게
오래 만에 사진을뵙슶니다 지나간 세월에 고향 초등하교 동창 모임에서 만날수 있어 서판갑고 감사했습니다 황혼인생의 길을가고 있는이때 항상건강하고행복한생활을하기바랍니다
동창회 만남에서 사진촬영을 주로하고 인터넷 에 관심이 있으신 것을 알게되고 오찬을 한후에 제게오셔서 대회도 나누고 고향 소식도 전해주 고 지나간 겨울 어느날 전화 연락을 하고 12 경에 원주에 도착하여 집 부근에서 만나 뵙고 오찬을 했지요
하며 고향얘기를 나누었던 일이 기억에 남고 언젠가는 카톡으로 전화통화를 하고 정다운 소식을 나눌수ㅈ있었던 것도 추억이 되고 영상을 보냈다가 연락이 두절되고 수신거부로 통화를 할수가 없게된 것도 생각이납니다.
그 당시 생각은 여상읕 보고 절음에 시절을 생각할 수 있을것이라고 믿고 보냈는데 소식이 무소식이 되었어요이제는 모두 잊고 건강하게 황혼을 지낼수 있기 바라며 끝맺음 하렵니 다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 소서..좋은 행복속에 꿈을꾸시고 사랑하며 황혼 인생을 아름답게 지내기 바라며 안녕하소서
12.7
소리새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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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현 여사께
소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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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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