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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느리게 살기
 
 
 
카페 게시글
누리 이야기 [22일째]비가내려 함평도서관에서....
누리 추천 0 조회 75 09.03.25 22:3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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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26 13:22

    첫댓글 아 낯익은 장면들.. 이곳에 명절만 되면 낙지사러 가는데...새우와 낙지를 소금과 숯불에 구워 한입에 꿀꺽...5.18때는 이곳 대로변 혁명군의 트럭에서 던져주는 라면을 받으로 트럭을 따라 달리던 시절도 있었는데..그래도 나에게 아픔이 많았던 고향..언젠가 아들하고 가고 싶었던 고향을 누리가 먼저 아들하고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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