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와 육각수

요료경험과  지금까지 여러 자료들을 습득해 오면서, 암예방이 충분히 가능하며, 암의 진행정도에 따라 치유도 충분히 가능함을 알게 되었기에 기술해 봅니다. 육각수에 대해서 : 육각수에 대한 연구는 故전무식박사 (연예인 전현무의 伯父 1932–2004)가 일생동안물에 대해 연구해온 한국의 최고의 석학중에 한 분이었으며, 육각수라는 불로장수의 물을 연구하신분이 일찍 돌아가셨음을 (어떻게 돌아가신 내용은 모르나) 이 분도 생전에 물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요가 육각수라는 것을 발견하였더라면 더욱 다른 방향에서 육각수를 연구 조사하지 않았었겠나 하는 아쉬움을 갖게 합니다. 본인은 근간에 육각수에 대한 관심이 커서, 얼마전에는 서울시청내(서울도서관)에 발품을 하여, 육각수에 대한 책2권을 보았으나 본인에게 크게 와 닿는 내용은 없었습니다만 내용인즉 육각수는 엄청 좋은 효과가 있으므로 시중에 판매되는 기계류를 사서 써보면 알게 될 것이라는 내용등으로, 우리人體는 70%가 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배출되는 요의 구성은 95%가 물이나, 이중 62%가 육각수라는 국제적인 연구와 결과가 <사람의 요성분 중 95％ 는 물인데 보통 물과 다르다.  중국 요녕성 심양에서 개최한  전국 제 1 회 요료학술연토대회에서 심양 한의과 대학 김동섭(金东燮) 교수는 인체(人体) 내의 정상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물과 세포내의 물은 육각수인데 사람의 요속에 들어있는 물의 구조는 62％ 가 육각형수(六角形水) 라고 발표했다. 그러므로 자기 요를 마시는 사람들은  자신의 인체내에 육각수를 보충해 주는 셈이므로 세포들의 활력을 증강시켜 줌과 동시에 인체노화를 예방해 주고 노화를 연완(延缓)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있습니다. 다른얘기로 故장영희교수 <1952 – 2009>는 영문학자/시인으로,  故장왕록 영문학자의 딸로써,장교수는 아주 어렸을때 소아마비로 두발을 모두 잃고서도 미국유학/국내대학 영문학자 박사로써 서강대교수로신문에도 英詩 칼럼을 쓴 분으로 유명하신 분이라 하겠습니다. 2001년에 유방암 선고(乳房癌宣告)를 받고 3번의 수술(手術)과 방사선 치료받고 회복되었으나,  2004년에 다시 척추에서 암이 발생하여 2006년에 회복되었으나,  마지막으로 2008년에는 간암까지 발병하여 2009년 운명하였습니다. 이렇게 세 차례 암이 발병하였으나 희망을 버리지 않았고 투병 와중에도 여러 책을 펴내었습니다. 이 분의 부음이 신문에 발표되고서 많은 분들이 슬퍼했다고 합니다. 본인이 여기서 얘기하고져 하는 것은, 일단 암이 치유가 되었다하더라도 암인자가 몸안에 어디인가에는 숨어있다고 보게 되므로 대항마를 기르기 위해선 몇가지 방법중에서도 가장 접근하기 쉬운 요료를 행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로는 다음과 같은 발표내용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요 속에 포함되어 있는 P53 유전인자 : P53 유전인자는 "암 억제 유전인자" 라고 칭하는데 17 번 염색체(Chromosome) 속에 들어있다는 것을 1979년에 미국의 유명한 프린스턴 대학과 Memorial Sloan- ettering Cancer Center 와 영국의 Imperial Cancer Research Fund 에서 각각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요는 정말로 신비한 물질임을 다시 한번 알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