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강론을 포스팅합니다.

[지묘성당]

찬미예수님...!!

바쁜 일상 중에서 문든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아, 그날 신부님 강론 중에 참 인상 깊은 내용이 있었는데....그때 참 감명깊게 들었는데..."

하지만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제 미사시간 뿐만 아니라,

우리 카페에서 언제든지 신부님의 말씀을 다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때로는 지나온 우리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아니면 지금은 신앙심을 더욱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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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솜(젤뚜르다)]

와~정말 좋아요 :) 감사합니다. 저도 미사 후에 집에 오면, 신부님 강론을 공책에 적으면서 그 말씀의 의미를 곱씹는데요. 이젠 더 생생하게 마음에 새길 수 있겠네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박미경율리아나]

음향을 좀 더 높여 주세요

[팔공]

저도 집에오면 다시 되셔겨 봅니다. 신부님 말씀되로 할려고 노력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