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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의 진리
 
 
 
카페 게시글
2017년 상도도전님의 법통승계 도전님께서『오봉산을 열어 봐라』
백만송이 추천 0 조회 603 19.07.24 00:2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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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7.24 10:57

    첫댓글 저는 항상 큰 노트를 가지고 다니며 매순간을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상제님과 천모님이란 단어를 쓰지 않았으며 누가 보더라도 일반적인 메모장으로 보였을 겁니다. 이 기록장은 '난중일기'와 같으며 후천 새시대의 서막을 기록으로 남긴 '신인류의 새역사책'이라 하겠습니다.

  • 작성자 19.07.24 10:52

    상제님께서는 오봉산카페를 열어서 보라고 하셨습니다. 진리로 얘기 하라고 하셨으며 오봉산 사람들을 더이상 건들지 마라고 당부 하셨습니다. 이제는 그 뜻을 깊이있게 알아봐야 겠습니다. 이 기록장에 남길 수 없었던 상제님과의 뒷 이야기도 차차 풀어 드릴까 합니다.

  • 작성자 19.07.24 12:19

    당시 천모님께서는 상제님께 드릴 선물들을 챙겨 주셨으며 저는 그 선물들을 상제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종사원들이 보고 있었으니 "나는 괞찬다."고 말씀 하셨지만 저는 두눈을 깜빡이며 웃었고 상제님께서도 웃으시며 받아 가셨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천모님을 지키셨고 천모님께서는 상제님을 지키 셨습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근본을 지키실 때가 왔습니다. 복을 지을 기회가 주어졌다 하겠습니다. 진리를 입으로만 찾을 것이 아니라 마음을 열고 눈과 귀로도 함께 찾으시길 바랍니다. 상제님께서는 해하고자 하는 자가 해를 당한다고 하셨습니다. 존영을 해한자의 끝을 지켜 보게 될것이며 모든 것은 자업자득이라 하겠습니다.

  • 작성자 19.07.24 12:30

    상제님께서는 천모님을 멸주라고 하셨고 백마선에게는 구십도로 깍듯하게 예우 하셨습니다. 껍데기를 따를 것인지 그 속뜻을 따를 것인지 이제는 눈치채야겠습니다. 상도유치원이 무너진 이유가 지반이 약했기 때문이었듯 상도가 무너진 이유도 이와 같다고 하겠습니다. 잘 다져진 땅에 집을 지어야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상제님께서는 분명하게 영이 커져야 천모를 찾는다고 하셨으니 영을 키울 방법을 이제는 찾아야 겠습니다.

  • 작성자 19.07.24 12:40

    상제님께서는 종사원들 이름을 대며 누구는 몇억을 해먹었고 또 누구는 수억을 해먹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런 자를 항상 옆에 두는 것이 못마땅했지만 상제님께서는 어느 누구도 내치지 않으셨고 지금까지 끌고 오셨습니다. 상제님께서 밀고 가실때 뒤에서 당기는 이가 있었고 앞에서 끄는척 미는 이도 있었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알고도 모르는 척 지금까지 힘겹게 오셨습니다. 이제는 상제님의 그 깊은뜻을 알아봐야 되지 않을까요?

  • 19.07.24 22:45

    일지 내용을 보니 그때가 생생하게 생각이 납니다.
    상제님과 그렇게 잘 통할수가 없었지요... 간만에 늘 기분이 좋으셨던 상제님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모두 안현신선 덕분이었지요!

    상제님의 말씀이 저들에게는 어려운 말씀입니다. 통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요!
    멸주야! 라는 말에 다 속아 버리고 큰절하시는 모습을 보고 또 속아 버리고 또 말소리에 속고 도대체 상제님의 말씀들은 왜 그렇게도 못 알아듣는 것인지 그때 우리만 신났던것 같습니다.

    매일매일이 덕분에 숨가쁜 날들이었지요!

    책을 통해 강조하셨던 내용들은 뒤로하고 지금은 무엇을 공부하고 있는지 안타깝지만 그들도 그들의 길을 가느라 바쁘더군요!

  • 19.07.24 22:50

    결과는 그들이 말하는 천주는 화천을 하셨고 지금은 누구를 또 천주라 할 수 있을지 모를 일이네요.

    천주는 후천을 이끌어 간다하셨고 의통을 쓰시는 분이라 하셨으며 또 일만이천이 모여드는 자리라고 했는데

    그들이 말하던 천주(상제님)님은 화천을 하셨으니 이제 누구를 따를 수 있을 것이며 천주만이 사용할 수 있는 의통을 어디서 구할 것인지...

  • 19.07.25 13:32

    진짜 의통법을 잠깐 시작하시다가 다 거두셨으니 그들이 제대로 알리가 없습니다.

    가짜만 취하면서도 그것이 진짜인줄 알고 있으니 어쩌겠습니까!

    모두 그들의 선택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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