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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가지 영 분별법
(1) 비판하고 정죄하는 속성을 가진 영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며 헌신과 봉사나 전도를 잘하고 있으나 남의 약점을 잡아 비난하고 자신의 생각에 맞지 않으면
동역자나 지도자를 공격하고 비난하거나 비판하는 말을 자주하는 사람.
(자신은 죄가 없고 온전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남을 정죄한다. 자신의 들보를 보지 못하는 영적 상태로 하나님의 의와 자신의 의를 분별하지 못하고 있으며 율법적인 의식이 강하게 때문에 남을 정죄하게 되는 영적 상태이다)
(2) 신령한 것을 가장하는 영
금식할 때는 하나님으로부터 금식령을 받았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곧잘 헌금과 헌신도 잘하며 기도도 많이 하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는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자유의사를 주어 선택하게 하시지 금식 령을 강압적으로 내리는 하나님이 아니다.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고
주로 감성적으로 믿기 때문에 신비를 좇고 있는 상태로서 여기 저기 분별없는 사람들로부터 주워들은 영적지식을 통해 신령한 것에 대해 무지하면서도 신령한 척하려는 인간의 간사한 육성이 드러나는 모습이다)
(3) 도덕군자로 가장하는 육성이 강한 영
열심도 있고 능력도 있으나 조그만 일에도 혈기가 많고 조급하며 온유함이 없으며 변덕이 많고 인내심이 없고
절제함이 없기 때문에 걸핏하면 이웃을 잘 공격하면서 자신은 공자왈 맹자왈 예수님 가라사대 하는 도덕군자이다.
( 육성이 아주 강한 상태로서 신앙은 형식적이기 때문에 영성은 전혀 없는 상태로서 육성을 통해 사단이 공격을 할 때에 전혀 방어력이 없는 상태이다. 자신도 괴롭고 이웃도 괴롭다. 뿐만 아니라 삶에 문제가 많게 된다. )
(4) 자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위하여 기도하는 영
자신의 프로그램대로 혹은 자신의 목적 달성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것이며 밤새 기도하는 것이
열정적인 신앙인 것으로 생각하고 이러한 기도에 응답 받을 때에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었다고 사람들이 과시를 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지 자신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기도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가 아니며
정욕적인 기도이다. 편파적인 과장된 간증이나 말씀의 가라지를 들은 결과이다. 영적인 것은 과장 될 수 있다.
진리를 분별하지 못한 채 과장된 영적 현상이나 결과만을 부추기고 인기를 도모하고 자신을 드러내는 사단의 전술을
통하여 도적을 만난 결과이다. 정욕적인 기도에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다. )
(5) 약한 자에게 강하고 강한 자에게 약한 영
양신역사는 약한 양으로부터 늑탈하는 것을 영권으로 생각하고 물질에 대하여 큰 배짱을 드러내며 이것을 믿음으로
생각한다. 그러므로 경제적인 개념이 부족하며 낭비성이 강하고 남에게도 풍성하게 베풀기도 한다.
그러나 자신의 유익을 위해 심령이 약한 사역자는 이용하려 하고 유명한 자나 강한 자에게는 아부한다.
(발람과 같이 세상이나 사단에게 경배하는 모습이 밑바탕에 깔려 있고 하나님 중심이 아니고 자기감정과
기분이 중심이기 때문에 양신 역사를 하게 되고 이러한 심령의 영권은 사단의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
(6) 자랑하거나 과시하는 영
능력과 은사도 있고 혹은 성경을 많아 알고 있다. 그러나 항상 자신을 과시하거나 자신의 영적 능력과
은사를 과시하거나 자랑한다. 사역하는 하는 모습도 이에서 벗어나지 아니한다.
(사단의 전형적인 속성이 “나”를 통하여 역사하는 것이다. “나”라는 자아가 로마서에서 말하는 육성이며
인간의 본성이요 하나님과 원수 되는 죄의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7) 흑백논리나 권선징악의 하나님으로 보는 영
신앙이나 하나님의 사역을 흑백논리로 판단하고 외형적인 것과 눈에 보이는 것으로 평가하며 약자를 무시한다.
(권선징악의 세상적인 사고방식의 하나님이나 구약적인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이나
사랑을 지적으로는 알고 있으나 영적으로는 경험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
(8) 말씀보다 신비한 것을 우위에 두는 영성
꿈이나 음성을 듣거나 환상을 보면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무조건 확신하는 경우가 많고 자신의 영성을 자랑하거나
자신의 방식과 같은 믿음이 아닌 자는 영이 다른 영으로 매도한다. 이웃과 분쟁이 생기면 이 환상을 본 것을 통하여
상대방을 공격하기도 하며 주로 음란한 영을 가졌다고 정죄한다.
(환상과 음성 듣는 것을 최고의 영성으로 생각하고 이러한 영성이 말씀보다 더 우위에 있는 신적 요소라 생각하고
말씀을 경홀히 하는 것은 말씀이 우위라고 하는 사람들의 주장이 생명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말씀에 대한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심령이다. 권세나 영생이나 진리의 말씀에 대한
분별이 없기 때문이며 성령과 말씀을 별개의 존재로 생각하는 삼위일체에 대한 부정적인 신앙관이다. )
(9) 말이 많은 영
유난스럽게 말이 많고 말을 잘하고 말을 절제하지 못하고 상황 판단을 하지 못 한 채 함부로 말을 하여 상처를
주기도 한다. 이것은 성경을 알면 지식이나 지혜가 나오게 되거나 기도를 하게 되면 언어 능력이 뛰어나지만
진짜 영(말씀의 영. 진리의 영)으로 기도하지 않고 육성의 영으로 기도하였기 때문에 말을 하는 영력은 발달 되었으나
분별하는 진리가 그 밑바탕에 없기 때문이다.
(10) 상대방의 대화를 가로 막고 자신의 말만 하는 영
상대방과 대화를 하게 되면 대화를 가로막고 자신의 말만 하려고 하며 상대방이 말할 틈을 주지 않고
말을 계속하기도 한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이웃을 고려하고 상대방을 고려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이러한 기초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상태는 사단이 역사하게 되어 있다.
(말씀의 영으로 기도하지 않고 기도를 많이 하게 되면 성령의 열매가 맺히지 못한 채 머리 회전이 빨라지고 돌아가는
것이 민감하기 때문에 참지 못하고 상대방의 말을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중간에서 차단하게 되는 습관이 생긴다.)
(11) 신령한 것을 아는 체 하는 영
신령한 것을 알기 위해 여기저기 많이도 돌아다니는 사람은 아는 것도 많고 말도 많다. 아는 것이 많기 때문에
의심이 많고 이리 저리 자신의 머리를 굴리면서도 모든 것의 판단 기준은 자신이 기준이 되는 말을 하는 사람.
(아는 것이 많기 때문에 충고는 거의 듣지 않는다. 비판하고 판단하는 간사한 마음으로 이미 병들어 버린
심령이라서 참된 진리도 쉽게 받아드리지 않는다.)
(12) 자신의 유익한 것만 생각하는 영
영적 파워나 영성은 대단 한 것 같으나 자신을 과장하거나 말을 함부로 하거나 거짓말을 예사롭게 하거나 자신의
한 말을 쉽게 뒤집어 말하는 사람이나 이웃에게 상처를 주고도 태연하게 양심을 지각하지 못한다.
입술은 비단같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회생을 심는 것을 유난스럽게 강조하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 팥죽 한 그릇에 명예를 팔아 버리는 에서와 같이 영성을 빙자한 행동을 하면서 예수를 파는 자이다.
이세벨과 같이 양들을 늑탈하는 행위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남의 충고를 아랑곳하지 않는다.
(성령이 소멸되고 양심이 화인 맞은 상태이다. 십자가의 도에서 나오는 영생의 기능이 완전히 소멸된 심령 상태에서
나오는 것이다.자신의 목적 달성 위해 양이나 동역 자나 예수님이 죽든지 살든지 상관없는 악랄한 행동까지 하는
이세벨과 같은 자로서 아군의 복장을 하고 무차별하게 테러를 자행하는 말세적인 사단의 속성을 가진 귀신의 영이다 )
[히6:6]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계2:20]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13) 자신의 모든 일을 하나님의 일로 생각하는 영
하나님께 대단한 열성이 있으나 자신이 하는 행위가 의로운 것인지 불의한 것인지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하는 일은 모두가 하나님의 일이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으로 생각한다.
(영적 오만의 극치이다. 대개 사역에 성공한 사람들이 자신을 돌아보지 않을 때에 나타나는 영적 타락으로
자신의 의식하지 못하는 무의식적인 상태에서 없는 자나 약한 자를 무시하게 된다.)
(14) 주장이 너무 강해 남의 이야기는 전혀 무시하는 영
이웃이나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주장만 하고 자신의 고집과 계산만이 있고 회생하는 십자가의
속성이 없기 때문에 자신을 지키고 자신이 살기위한 영이 발동되어 이웃에게 상처를 준다.
(전형적인 육성의 소유자이다.)
(15) 무조건 믿는 것이 은혜라고 주장하는 영
모든 일을 무조건 믿습니다. 하면서 밀고 나가라고 하기도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모든 것을 주신다고 하면서
이렇게 믿지 아니하는 자를 믿음이 없다하고 자신이 하나님 중심으로 믿고 있다고 생각한다. 진리의 영이 없는 상태이다.
(분별이 없고 말씀이 없으며 신비를 좇게 되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는 무속적인 신앙이기 때문이다.)
(16) 능력과 은사를 영성으로 생각하는 영
능력과 은사를 영성이라 생각하고 이론적인 성경 지식은 무조건 바리새적으로 생각하고 배척하거나 영성이 없는 자로
몰아 부친다. 혹은 시험에 넘어진 자를 비방하고 용서하지 못하고 오히려 한 번 더 짓밟는 말을 별 의식 없이 전파하여
남의 아픈 상처에 더 큰 상처를 주거나 영적으로 죽인다.
(자기중심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의 사고방식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악인과 선인에게도 하나님은 공의로 하시는
하나님이며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징계를 하시는 하나님의 풍성한 섭리와 뜻을 보지 못하는 영적 어린아이다.)
(17) 숙명적인 하나님과 마술적인 하나님을 믿는 영
꿈을 꾸면 그것을 항상 생각하고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과 연관 지어 해석하려 한다.
(말씀을 믿고 말씀을 따라 살기보다 무속적인 신앙으로 우연이나 신비를 좇는 모습이다
전형적인 사단의 속성이 자주 발동된다.)
(18) 쪽 집게같이 알아맞히는 자를 신령하다는 영
예언을 적중하거나 신비한 영적 현상에 대하여는 유난스럽게 관심이 많고 자신도 예언사역을 하면서
유명한 예언자에게 기도 받고 싶어 한다. 능력을 가진 영이지만 신비와 신령을 분별하지 못하고 있는
무지한 영이라서 사단의 사주를 받게 된다.
(위와 같은 무속적인 신앙이 좀 더 발전된 상태로서 약속의 말씀을 믿고 말씀을 따라 살기보다는 가상적인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우상과 하나님을 섬기는 음란한 영이다. 이러한 형태는 기도를 많이 한 상태로서
영이 악한 속성을 갖게 되고 이세벨과 같은 탈취하는 속성이 강하여 지고 양들에게 피해를 준다.)
(19) 분별없이 영이 다르다는 말을 하는 영
영이 다르다는 말을 자주하기도 하고 자신은 하나님과 가장 올바른 관계를 가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영을 잘 알지 못하면서 들은풍월은 있고 신령한척 하는 가식적인 모습이다. 영이 다르다고 할 정도로 말할 수 있다면
영이 어떤 영이라는 것을 진단하고 어떤 상태이니 말씀에 의한 영적 처방을 제시하면서 책임 있는 말을 해야 한다.
그러나 이렇게 중차대한 말을 단순하게 책임 없이 말하는 자는 자신이 귀신이 상대방을 죽이기 위한 음성이나
말인 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있는 심령 상태이다.)
(20) 말씀보다 기도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영
새벽기도나 철야기도 해야 교회가 부흥되고 교회 부흥되지 않는 것은 목사가 기도가 부족해서 그렇다고
몰아붙이기도 한다.
때로는 목회자는 매일 8시간 기도해야 한다고 해놓고 실지로 자신은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거의가 대부분이다.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고 상황과 처지를 고려하지 않는 영적 상태로서 자신이 한번 경험한 사실을 진리로 받아드리는
무책임한 말이며 경험이 잣대가 될 수는 없다. 그 사람의 심령 상태 또한 책임 없는 심령 상태이다.
무책임한 것으로 거두는 열매는 역시 무책임한 것이며 보장이 없다. 기도를 함으로 부족한 것을 깨닫기도 하고
하늘에 속한 신령한 능력과 지혜가 생기기도 하지만 기도가 전부는 아니다. 기도를 하더라도 하나님 나라의 법칙에서
하지 않으면 오히려 악해지는 영적 원리도 있고 사랑의 실천으로 부흥될 수 있고 전도로서도 가능하며 치유 사역으로
가능하기도 하며 인간적인 수단 방법으로도 가능하기도 한다. 하나님의 뜻과 진리는 그렇게 일률적으로 적용되어지는
것이 아니며 단순한 것이 아니다.
모든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무조건 기도하라고 하고 기도가 부족하다고만 하고 진리를 분별하여 말하지
못하기 때문에 양심이 마비되었다고 충고하거나 영혼이 잘 못되었다고 지적하는 일은 없다.
진리가 없으면 진리의 영이 역사하지 않기 때문에 사단의 속성이 나오게 된다.
(21) 축사 사역을 요란스럽게만 하려는 영
귀신을 좇아낼 때 말씀을 주려고 하지 않고 무조건 능력으로 하려 하거나 요란스럽게 하려고 하며 심지어 상대방을
꼼작하지 못하게 팔다리를 잡고 배를 눌러대어 사람을 질식사 시키는 경우도 있다.
하나님의 권세를 모르는 영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사단도 역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 영이다.
(하나님의 성령은 비둘기라는 사실을 외면하고 불이라고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구약의 진노의 하나님만 안다고나 할까? 십자가로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리는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십자가가 없는 심령이다.)
약3: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22) 무조건 사명자 혹은 귀신이라는 영
영적인 심령상태를 진단하여 처방을 말해주지 않고 무조건 사명자라고 하기도 하고
금식하라고만 하고 조상 때부터 내려온 귀신이 붙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실질적으로 하나님께 대한 영안이 열리지 않고 무속적인 신령한 차원에서 하나님의 신령한 사역을 하자니
이러한 예언을 할 수 밖에 없고 분별이 없으니 기도하라고 하거나 금식하라고만 말 할 수밖에 없다. 진리의 영을
소유하거나 분별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사역하려면 말하기 쉬운 간단한 말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요8:38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요8:40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23) 헌금이나 사례를 목적으로 하는 영
영혼의 치유보다 우선하여 헌금을 바쳐야 된다고 병이 낫고 문제가 해결된다고 말하기도 한다.
헌금이나 사례비도 있어야 하나 이것이 목적이 된 영은 목적과 수단이 혼돈하여 사단이 역사하는 심령이다.
물질에는 유난스럽게 사단이 역사하게 되어 있다.
(이 사실은 보물이 있는 곳이 마음이 있다고 하나님께 회생의 제물을 먼저 드리는 것이 진리이기도 하지만
심는 자의 중심은 고려하지 않고 이것을 과장 되게 악용하는 경우를 말한다.)
24) 명예나 자신의 영광이 목적이 된 영
인간이 물질 다음에 추구하는 것이 명예이다. 지나치게 명예를 추구하는 모습은 물질 만큼 사단이 역사하는 영역이다.
[요5:41]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요5:44]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요7:18]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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