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시대에 핵가족화등으로기존 봉분문화의 선호도가 거의 사라져 갑니다
시대적 화장문화의 정착으로기존 묘지의 관리가
이제는 부담스러울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많은 상담중에서 어르신들의 제일 큰 걱정이
본인이 사망하면 기존 조상님들의 묘지를
자식들이 잘 관리를 못할뿐더러자식들에게 부담을 주는것 같아서
제일 힘들어 하신다고상담을 많이 하십니다
장묘문화의 변천사로 이제는( 묘지이장) 이라 지칭
분묘개장후 평장묘, 수목장, 산골, 납골당을 많이 선호 하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조상님의 묘지를 함부로 개장하는 걱정과
여러 방법들의 정보부족으로 고민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분묘개장후 화장은 조상님을 완전한 자연으로 보내드리는것이기에
이장으로 인하여 후손들이 불이익 은 전혀 없습니다
종교적으로 불교이시면 손없는날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종교가 없거나 기독교 천주교 무교 등은날씨좋고
직장일 구애받지 않는 휴일에 하시면 됩니다
분묘개장신고는 직계존속이 묘지의 관할 면사무소에 가시면 바로 발급됩니다
묘지이장 이란 상담하실때는 여러걱정과 우려속에서 진행하십니다
막상 묘지이장, 등 잘 모시고 나면 모든분들이 맘이 편하고
이제는 걱정없고 자식들에도 편하다고 후기에 전화를 많이 오십니다
(평장묘) 묘지이장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묘지를 개장후 화장하여
한곳의 작은 평수에 모시는 평장묘30평이면 30기에서 50기를 모실수 있습니다
관리도 쉽고 봉분의 유실로인한 보수도 필요없고조경의 효과도 극대적이고
장례후 바로 유골함을 안치하면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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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
묘지이장납골당은 종교시설과 사단법인 ,재단법인, 공원묘원 등여러 곳이 있습니다
단점은 주기적으로 재계약을 하는것이 단점입니다
(산골)
묘지이장산골이란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묘지를 개장하여 화장후
한지에 곱게모셔서 고향의 소나무 아래 묻어드리는 방법입니다
흔히들 화장하여 뿌려드린다 하는데 큰일날 말씀입니다
조상님을 함부로 뿌린다는 표현이며
벌레들의 먹이가 되곤 합니다
장묘문화는 알고나면 아주쉽고 편한함을 느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