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12 지파 (支派)중의 단지파
노아의 10 대 후손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처, 사라가 낳은 아들, 이삭에게 상속 되었고,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빼앗았던 야곱에게 상속되었다. 야곱은 차남이었지만 동맹에 의하여 장자가 되었던 것이다.
또한, 하나님은 이삭의 아내 레베카에게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길 것임을 밝힌바 있다 (창세기 25:23). 한편, 야곱의 상속권을 받은 자는 누구인가? 하나님의 행방은 야곱의 유언에서 찾아볼 수 있다.
먼저 나온 `에서'로 부터 장자권을 빼앗았던 야곱은 형, 에서의 복수를 피해 외삼촌 `라반'에게로 도피했다. 외삼촌 라반에게는 큰 딸, 레아와, 작은 딸, 라헬이 있었다. 야곱은 작은 딸, 라헬을 사랑하게 되었고, 야곱은 라헬과 결혼할 조건으로 외삼촌 집에서 7 년을 일하게 되었다. 그러나, 7 년 후, 라반의 계략으로 약혼녀 라헬이 아닌 큰 딸 레아와 첫 밤을 지내게 되었다 (창세기 29:25). 한편, 7 년을 더 일해주는 조건으로 작은 딸 라헬과 일주일 후 결혼하게 된다 (창세기 29:27).
한편, 레아가 아들 넷(1루우벤, 2시몬, 3레위, 4유다)을 낳을 동안, 라헬은 임신을 하지 못하였는 고로 라헬의 몸 종 빌하(5단, 6납달라)로 부터 `단'을 낳게 하였고, `단'은 야곱의 다섯째 아들이 된다. 라헬은 `단'을 아들로 삼고, `단'은 라헬의 장남이 된다 (창세기 30:6). 더 나아가, `단' 은 야곱의 장남이 된다. 라헬은 야곱의 본처이기 때문이다.
몸종 실바(7갓, 8아셀, 9잇사갈, 10스볼론)
본처 라헬(11요셉, 12벤야민)
한편, 어떤 사람들은 `단' 은 라헬의 몸종 빌하에게서 난 서자(庶子)이기 때문에 야곱의 장남이 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단'의 경우는 아브라함에게 이스마엘을 낳아준 몸종 하갈의 경우와 같지않다. 아브라함의 본처, 사라는 이스마엘을 아들로써 받아들이지 않았고 야곱의 본처, 라헬은 단을 아들로써 받아들였다 (창세기 30:6). 이것이 그 차이점이다.
또한, 오직 단지파(檀支派) 만이 살아있는 하나님의 인(印)을 가지고 해돋는 동쪽으로 떠났던 것이다 (묵시록 7:2).
살아있는 하나님의 인(印)을 가진 천사가 바로 단지파에서 나올 구세주이며, 말굽을 물어 말탄 예수(적그리스도)를 떨어트릴 `실로' 인 것이다 (마태복음 21:7, 창세기 49:17).
1) 단지파(檀支派) 의 이동
대부분의 성서학자들은 단지파가 가나안 땅에 정착한 이후 지금까지 이스라엘나라 근방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단지파는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기업의 땅을 분배받지 못하였고 (사사기 18:1), 라이스를 점령한 후 사로잡힐 때까지 그 곳에서 거하였다 (사사기 18:27-30). 그러다가 기원전 1,200년경 단지파는 사로잡힌 생활을 끝내고 동쪽으로 정착할 곳을 찾아 이주하기 시작했다.
단지파는 가나안을 떠나 레바논 북동부를 지나 시리아, 이라크, 이란을 거쳐 알타이산맥 근처 증가리아 분지에 이르렀고, 그 곳에서 약 100년을 살았다. 이 기간 동안 단지파의 생활양식에 많은 변화와 교체가 있었다. 세대가 교체되었고, 생활양식이 유목생활에서 농경생활로 변화했고, 히브리말에서 알타이말로 동화되게 되었던 것이다.
그 후, 단지파 2 세들이 다시 동쪽으로 동쪽으로 이주했다. 천산북로(天山北路)를 따라 몽고 고원을 지나, 대흥, 안령 산맥 부근에서 일정기간 정착하는 동안 문화의 발상을 가져왔다.
그 후 발전된 문화를 가진 단지파의 주류가 만주를 지나 한반도에 이르렀고 지금의 평양 근처 대동강 유역에 한국 최초의 부족국가 고조선을 세웠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건립 과정이며, 청동기 문명의 고조선은 이후 중국의 한나라로 부터 철기 문명이 들어올 때까지 지속되었던 것이다.
2) 학술적 탐구
많은 증거와 고고학적 유물들이 단지파(檀支派)가 한반도에 이주해 들어와 고조선 이라는 부족국가를 세웠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다.
너무나 오랜 세월이 지나버렸는 고로, 불명확해 진 것들이 많이 있지만, 오늘날 까지도 남아있는 명확한 증거들도 많이 있다.
3) 역사적 탐구
한민족은 토착민이 아니라 이주민이다. 한민족은 만주를 지나 한반도에 이주해 온 민족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민족은 북방유목민 계통에 속하며, 한민족의 기반 문화가 북방 유목문화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이다.
또한, 한민족은 "알타이민족" 이라고도 불리운다. 그런 고로, 이러한 역사적 탐구는 한민족이 알타이 유역에서 이주해온 단지파 계통이라는 사실을 입증하기에 충분하다.
한편, 고조선을 건국한 시조는 `단군(檀君)' 이다. 한민족은 단(檀)의 후손인고로, 단(檀)을 높여 부르기 위해 임금을 상징하는 군(君)을 더 붙여, 단군(檀君) 이라고 호칭했던 것이다.
단군은 지금의 대동강유역에 고조선이라고도 불리우는 단군조선을 설립하고, 많은 돌제단을 쌓아, 그 곳에서 제사를 지냈으며 오늘날 까지도 많은 수의 돌제단과 그 있던 흔적들이 전해져 오고 있다.
한편, 고조선의 건국이념은 널리 인간을 복되게 하는 것이였다. 단군은 당신의 후손 중에서 세상을 밝힐 구세주가 나올 것임을 이미 알고 있었는 고로, 이와 같은 건국이념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이다.
더 나아가 고조선에는 팔조법금이라는 여덟가지 계율이 있었다.
도둑질 하지 말아라.. 살인하지 말아라.. 등등..
이러한 여덟가지 계율은 성경의 10 계명과 매우 유사하다.
이와 같은, 많은 역사적 고고학적 발견들은 한민족이 단지파의 직계 자손임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그런 고로, 한민족이 단지파 자손이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4) 인류학적 탐구
이스라엘민족과 한민족은 인류학적으로도 많은 유사함이 있다. 첫째, 생김새가 매우 같다. 노아에게는 세 아들이 있었는데, 황인의 조상 `셈'과 흑인의 조상 `함'과 백인의 조상 '야벳' 이었다. 또한, 노아는 함은 셈의 종이 되고, 야벳은 셈의 장막에 거하게 될 것임을 예언했다 (창세기 9:25-27). 이 예언은 구세주가 셈, 곧 황인으로 부터 출현하게 될 것임을 의미하며, 셈의 후손이 바로 이스라엘 민족인 것이다.
한편, 황인은 체격이 왜소하고 머리가 검다. 성경의 기록에도 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황인이었던 고로, 원래는 체격이 왜소하고 머리가 검었다 (민수기 13:32-33). 그러나, 오랜기간에 걸쳐 로마의 지배를 받으면서 황인의 순수한 혈통을 잃어 버리고 말았다. 이스라엘의 피는 서구인들의 피와 섞여버렸고 그 백성들의 생김새는 오늘날과 같은 서구적 스타일로 변했버린 것이다. 예를 들어, 크고 끝이 휘어진 매부리코가 대표적 이미지이다.
한편, 예수는 황인이 아니었다. 예수의 머리는 갈색머리였고, 코는 매부리코였다. 그런 고로, 예수는 히브리인과 로마인 사이에서 나온 혼혈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한민족은 단일민족의 깨끗한 혈통을 보존하여온 전형적인 황인이다. 다시 말해, 체격이 왜소하고, 머리가 검다. 더 나아가, 고대 이스라엘인의 미이라를 통하여 한민족과 이스라엘민족의 골상이 동일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그런 고로, 한민족이 고대 이스라엘민족의 후손이라는 것은 확실하게 증명된다.
둘째, 제례의식에서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제사를 지낼 때에, 돌제단을 쌓아놓고 양이나 소를 재물로 받쳤다. 한민족도 역시 옛날에는 돌제단을 쌓아놓고 소를 재물로 받쳤던 것이다. 한반도로 이주해온 단지파는 생활양식이 농경생활로 바뀌었는 고로 양을 대신하여 소를 재물로 받쳤던 것이다.
세째, 장례의식에서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 사람이 죽으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향을 피우고, 베옷을 입고 곡을 한다. 한민족도 역시 향을 피우고, 베옷을 입고 곡을 한다.
네째, 농사짓는 방법에서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삽과 괭이를 사용하여 경작을 했고, 한민족의 주 경작도구 역시 삽과 괭이였다.
다섯째, 의식주에서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흰옷 입기를 좋아했던 고로, 백의민족이라고도 불렸다. 한민족 역시 흰옷 입기를 좋아하였고, 백의민족이라고 불렸다. 히브리 여자들은 나들이 갈 때에 베일로 얼굴을 가리고 다녔고, 조선시대까지만 하더라도 한국 역시 여자들이 외출을 할 때 얼굴을 가리고 다녔다. 더 나아가, 물을 길러 나를 때에도 한민족이나 이스라엘민족 공히 물항아리를 머리에 이고 다녔다. 음식의 경우, 이스라엘 민족은 부추와 잉어를 즐겨 먹으며 한민족 역시 부추와 잉어를 즐겨 먹는다.
여섯째, 풍습에서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 이스라엘 민족은 유월절날 대문의 윗쪽, 양옆에 피를 발랐으며 (출애굽기 12:22), 한민족은 동짓날 팥죽을 쒀서 대문의 윗쪽, 양옆에 발랐다.
단지파가 한반도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양이 없는 고로 양의 피와 비슷한 붉은 팥죽으로 이를 대신했던 것이다.
이와 같은 증거에서, 이스라엘 민족과 한민족은 같은 민족임이 입증된다.
그런 고로, 한민족은 단(Dan;檀)의 후손임이 확실하다.
5) 언어학적 탐구
한국어는 알타이어 계통에 포함된다. 이러한 사실은 한민족이 알타이 지역에서 한반도로 이주해온 단지파라는 사실을 입증한다. 단지파는 알타이 유역에 거주하는 동안 원래 히브리 말을 썼다. 그러나 세대가 바뀌면서, 제 2 세대들이 알타이 말을 배워 쓰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한국말은 그 근간으로써 고대 히브리어를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 학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들의 주장은 이러하다.
"한국어가 알타이어 계통인 것만은 확실하지만, 알타이어 계통과는 상관없는 독특한 것이 있기 때문에, 알타이어가 한국어의 기원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을 일소하고 한민족이 고대 히브리어를 사용했다는 고고학적 증거가 있다. 단군이 설립한 고조선이 위치했던 대동강 유역에서 와당(=기왓장) 이 출토 되었는데, 그 와당에 고대 히브리어가 기록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 와당들은 유물번호 215 호로 지정되어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되고 있다. 와당에 기록된 히브리어를 번역 하면 다음과 같다.
"도착 했다"
"5엽화와 협력하여 신의 나라에 들어가자."
"성도가 모여 기도함으로서 하나님 나라가 회복된다."
한편, 와당에는 `오엽화'가 새겨져 있다. 엽화는 숫자 5 를 의미하며, 숫자 5 는 구세주 혹은 구원을 상징한다. 또한 숫자 5 는 영원을 상징한다. 성경의 기록으로, 구세주가 출현할 민족은 단지파이며 (창세기 49:16), 단은 야곱의 다섯째 아들이다. 그런 고로, 오엽화는 단지파에서 나올 구세주를 가르킨다.
한편, 한국의 국화 무궁화는 꽃잎이 5 장이요, 5 개의 수술과 5 장의 꽃받침이 있고, 영원히 피는 꽃을 뜻한다. 이와 같이, 숫자 5 는 영원을 상징하고 있다. 그런 고로, 오엽화는 구세주가 가져올 영생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꼭두각시 놀음에서도 한민족과 유태인 셈족간의 언어학적 유사점을 찾아볼 수 있다. 한국에서 떠돌아 다니며 생활했던 한국형 집시 `무자리' 는 인도 북부 펀잡지방을 떠돌아 다니던 집시와 매우 유사하다.
`돔' 이라는 이 집시는 펀잡지방이나 시리아 북부의 작은 왕조 `오가리' 지방을 떠돌아 다녔다.
`돔' 은 한국의 `꼭두' 와도 비슷한 `꾸끌이' 라는 꼭두각시 놀이 마당을 펼치면서 생활을 했는데 한국형 집시 `무자리' (무=물, 자=측량 자, 리=허사 ) 와 유태인 셈족집시가 쓰는 말이 놀랍게도 의미가 유사한 것이다.
Ougaritique mdl-h (천둥번개와 비의 신)
Akkadian mdl-h (자) mudu-lu (물 한 바가지)
Hebrew mdl-h (물 한통)
Latin modius,muid (자)
한국 꼭두각시 놀음에서 사용되는 "사니" 는 `오가리' 종교에서 신의 아버지 "사니이" 와 연결되고, "피조리" 는 `오가리' 종교에서 바알의 딸 "피드라이" 와 연결된다. 한국의 `꼭두'는 중국의 `꾸오투', 몽고의 `꼬도로친', 오가리의 `끄드스' 페니키아의 `꽈데킴' 과 대응된다.
이러한 사실은 한국의 꼭두각시 놀음이 지중해 연안의 종교적 특성을 반영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한국문화의 근본이 지중해문화에 있다는 것을 주장하는 인류학자나 민족학자들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 말고도, 한국어와 히브리어 사이에는 많은 유사점이 있다.
한국어나 히브리어나 모두 `교착성언어' 이며, 그 형태가 모두 `사실적말씨' 이다. 단어의 순서에서도 히브리어나 한국어 모두 주어가 먼저 나오고 대상이 나중에 나온다. 또한 인사하는 양식이 매우 흡사하다.
http://blog.naver.com/djmini1977?Redirect=Log&logNo=20013640440
*위의 글은 퍼온 것이며.. 특정 종교의 이론을 홍보하거나 비하하는 노골적 부분은 삭제하였습니다.
http://blog.naver.com/djmini1977/20013640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