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했으니...점심을 먹으며,,,이젠 농촌 체험,,,천렵~~~짜자잔~~
먼저 물고기를 잡아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동네 어르신이 계시네요...
저~두 부자분은 물에 안들어 간다더니..첫번째로 들어 가셨네요.ㅋㅋ
반가운 손님도 도착,,윤미카엘 가족과 이세실리아 모녀,,
우리 총무님 버스에서 열심히 짐을 실어 나으고 계시고..
저 멋진 소년은,,ㅋㅋ 김홍곤 레오나르도
총회장님 너무 신나 하십니다 ㅎㅎ
무거운 짐을 나르면서도 즐거움은 가득,,^^
팀장님과 운전을 맡아 주신 금촌성당 요한씨...
천사회 다미아노 회장님..언제 바지 갈아입고 들어 오셨나요?
뭐하시는데 엎드려 있나 했더니 어항 달고 게셨군요??
로렌조 총회장님 ,,물고기 많이 잡아 오세요.
눈먼 물고기도 없나 봐요,,,
쪽대는 넣었다, 올렸다 하는데,,,아무것도 없네요..ㅋㅋ
물고기가 안잡혀도 즐거워요...ㅎㅎ
팀장님과 4일된 예비자 김성원씨...먹겠다고 저 무거운 아이스박스도 걍~~들고,,
김성원씨 샌달끈 끊어졌다고 투덜~~
오늘의 주방장,,다미아노 회장님과 예비자 김성원씨.
닭백숙~~~중,,,
끊기 시작했습니다.~~맛있겠죠???
로렌조 총회장님...강물이 뚫어져라 바닥만 처다보고,,,
끊고 있는 백숙 냄세에 만족스런 모습,,,
부인 우대,,,탈까봐 파라솔 펼치시는 윤 미카엘,,, 해도 없는데,,,
세실리아는 뭣이 삐졌는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호신 막시밀리아노,,,국자 들고 강에는 왜???
국자 든 모습,,,잘 어울립니다. 급 친해진 아이들,,,
다미아노 회장님이 쳐놓은 어항에 걸려든 눈먼 물고기 딱 한마리..ㅋㅋ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풀 뽑고 오신 우리 큰 언니들,,,,많이 힘들고 시장 하시죠???
주방장님께서 닭 뜯고 계십니다요.
강가라 물고기가 있긴 있나봐요,,,ㅎㅎ
오자마자,,,술들고,,,한컷..찰칵..
열심이시죠? 두분 주방장님..옆에 앉아 졸고 있는 세실리아,,,그래도 술병은 놓일까 꼭쥐고,,,ㅎㅎ
고생 많 이 하셨는데..허리띠 푸르고 맘 껏 드셔요.
오전 내 강을뒤져도 없던 물고기들이...가브리엘 신부님 합류 하자 물고기 들이 걍~~ 한방에~역시~~최고임다..
거의 1급수라,,,쉬리,마자,모래무지,피라미 등,,,
많죠?
투망에 걸려든 물고기.
총회장님,,,아무리 바닥을 처다봐도 물고기는 안 올라 오죠?
물 진짜 깨끗 하죠?
투망 던지는 법을 알려 주고 있어요.
어딜가나,,건배는 안빠지죠??
닭죽도 쑤고 있어요,,,총무님,,감쏴~~
7얼28일이 중복이라네요, 백숙에 닭죽,,,근사하죠??
가브리엘 신부님 한 말씀,,,막걸리에도 수입이 있다네요.잘 보고 사드세요,,
환경 농촌팀 답게 일회용은 사용 안 한답니다.^^
첫댓글 짝짝짝!!!
언냐~~이날 내 오른쪽 궁둥이에 퍼런멍이...왜 그랬을까??
누가 그랬을까?? 아......파란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