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처럼 8월 무더운 여름 13일 목사님의 1:1 집중 치유 예약된 환자가 멀리 경남에서 부부가 오셨다.
제일먼저 목사님께서 성장과정중의 가장 힘든 상처를 치유를 하셨다.
그는 성장 과정에서 사랑이 부족한 상태에서 조직 세계에 들어가 선배들에게 무수히 구타를 당한 폭력의 상처가 들어 났다.
얼마나 그 상처를 토해 내는 데 30여분 토해내고 난 다음 자신도 깜짝 놀라운 표정을 하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목사님에게 고백을 하였다. 솔직히 마약 중독을 치유하기 위해 여러 군데 내적 치유를 받으러 다녔지만 이렇게 근본 쓴뿌리를 뽑아주는 것은 처음이라고 고백을 하였다.
솔직히 가슴 속에 숨어 있는 응어리 큰 덩어리가 빠져 나가니 답답했던 가슴이 뻥뚤리고 이제야 살겠다고 고백을 하였다.
그 고백이 끝난 다음 목사님은 아직 남은 상처가 있다고 하시면서 다시 치유 사역을 들어 가셨다.
인생의 가장 힘든 상처 하나를 다시 생각나게 하시면서 어느 곳에서 손발이 동상이 걸려 너무춤고 떨고 있는 곳에 그당시의 현장에서 주님을 만나면서 치유가 일어나 시작을 하였다.
직접 주님이 상처를 만져 주심을 체험 한 것이다.
주님의 품안에 안기면서 주님의 뜨거운 사랑의 용서를 체험한 것이다.
주님의 용서의 음성을 생생하게 듣는 것이 었다 .
그 후 아내가 더 신앙 생활을 더 잘하고 있는 데, 주님의 음성을 듣고 난후 가정의 신앙 생활에 잘못된 부분을 성경의 관점에서 조언을 하면서 이제는 자유함을 누린다고 선포를 했다
주님의 치유의 능력을 너무 놀라운 것이다.
오직 치유하신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뿐입니다.
사역간사 010-3948-8306(고민희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