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귀는 귀신이 음식을 먹는 입이다
비사물 세계란 무엇인가 소이 사물(事物)로 구성되어 있지 않은 세상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중에 영혼의 세상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영혼의 세상, 신령의 세상 무슨 귀신의 세상 이런 것을 논할 수도 있지만은 또 비사물 세계가 아닌 것이라도 비사물 세계처럼 느껴볼 수 있는 세상이 있는데, 지구상이나 전 우주 공간이나 이런 것을 구성하는 원소로 되어 있지 않은 그런 다른 물질 말하자면 원소 암흑 에너지나 암흑물질 뭐 이런 거 과학자들 물리 과학자들이 말하는 그런 것으로도 구성되어 있는 그것이 지구의 원소와 다른 면도 있을 것이지만은 또 그런 것 저런 것 아닌 것으로 그런 물질로 원소로 구성된 세상도 있을 거다.
이런 말씀이야 이런 것을 통틀어서 비사물 세계라 하는데 그러면 이 사물 세계에 모두 말하자면 일어나는 사건 사안 이런 거 인간으로 말할 것 같으면 희노애락(喜怒哀樂), 오욕칠정 갖은 그런 갈등 알역 그런 속에서 말하자면 환희와 즐거움, 황홀함 이런 것도 느끼지만 비애적 고통, 고단함 이런 것을 느끼는데 이것을 인간의 무슨 정신세계에서 그렇게 말하자면 염원하고 염원하고 원해서만 그렇게 된 것만 아니라 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누가 고통을 원해 이것은 말하자면 그렇게 비사물 세계와 유사한 그런 무리들이 요구하는 사항일 수도 있고, 그들의 음식을 될 수도 있는 문제다.
음식이 될 수도 있는 문제고 그런 걸 먹고서 그들이 즐기는 것 오감관으로서 말하자면 먹는 것으로 표현한다면 먹고서 그렇게 즐기는 것으로도 볼 수가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바로 그렇게 여기 현실적으로 알 수 없는 그런 비사물 세계와 비슷한 게 뭐예요?
바로 외계인 우주인 이 비행접시 ufo 이런 것으로도 표현할 수가 있다.
이거야. 그런 자들이 그런 것들이 지구상에 와가지고 그 에너지를 뽑아 쓰고 말하잠 황홀함을 느낀다 하는 것이 인간의 고통으로 나타난다.[그러니깐 내탓 아니고 모두 남에 탓이다 이런취지]
수고로움 갈등, 알력 이런 거 그래서 그들이 어디로 사람이 보기엔 음식을 먹느냐 하면 사람의 귀구멍을 그들의 입으로 말하자면 생각하고 입을 만들어 가지고 뭘 먹어 소리를 먹는다 이런 말씀이여.
우리가 말을 하거나 짐승들이 소리를 지르거나 이러면 그 귀의 감관(感管)을 움직여서 사람이 그것이 소리라는 것을 느끼게 하잖아.
그것을 음식 삼아서 먹으면서 즐기고 에너지화 해가지고 그들이 외계인 우주인 이 비행접시 이따위 우리들을 말이야 인간을 골과 주는 것일 수도 있다.
인간을 말하자면 음식 들을 생산하는 말하자면 그런 들판 전지(田地) 이런 것으로 해서 생각을 할 수가 있다.
이런 뜻이야.
이게 무슨 말을 아주 실성한 말 같고 이 억측이 너무 지나친 말 같기도 하지만 그러지 않고선 이렇게 사람이 갖은 험난한 고통을 겪겠느냐 이게 무슨 재앙 천재지변이나 돌발 사태 이런 것으로 인해서 병 이런 것으로 인해가지고 갖은 고통을 겪지 않아 또 흥망성쇠의 쇠병사장 이런 것을 만들어져 가지고서 거기서 나오는 인간의 고통스러움과 황홀함 이런 것을 바로 오감관의 소리를 표현한다면 이렇게 귓구멍으로 들리잖아.
그럼 귓구영은 그들이 입으로 생각해야지 음식을 먹는 생각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아 그 몽사(夢事)에 사람이 음식을 먹는다 하는 것은 사람이 이렇게 짓거려대는 거 귀신이 그렇게 음식을 소리를 음식을 삼는다는 거야.
그럼 소리를 음식을 삼는다면 어디로 먹겠어 귓구멍으로 먹겠지 사물 세계에는 그 귀라 하는 것이 이렇게 만물이 귀가 있다면 있잖아.
동물이 그럼 귀로 먹는다 이런 말씀이지. 나무도 그러고 촉감사각해가지고 나무도 또한 귀가 있을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런 것으로 통해가지고서 그 귀신들 신령들 이런 존재들이 음식을 먹는 것 그중에서도 그렇게 비사물 세상과 유사한 무리들 ufoe 우주인에게 이런 사악한 무리들이 그렇게 사람이 귓구멍을 입을 삼아서 음식을 먹는 것으로도 볼 수가 있다.
이런 뜻이지 그렇게 해서 에너지화 한다. 그러니까 인간을 점점 골과주는 거 그런데 다 인간이 낡아 빠져 있으면 헌쪽박 버려서 깨지듯 하게 해서 죽어지게 하면 그냥 버리지 버려 치우는 거 이런 것일 수도 있다.
이 사람이 상상의 나래를 펼친 다음에 벼라별 생각을 다 이렇게 착상을 일으킬 수가 있어 머리에서 두뇌에서 지금 생각이 그렇게 돌기 때문에 이 강사가 이렇게 강론을 펼쳐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하나의 귀신 조종이라 할 수가 있지.
말하자면 알 수 없는 신령의 세상에서 너 그렇게 말하자면 논리 전개를 펼쳐봐라.
우리 귀신들이 처먹는 것은 너희들 귓구영으로 입을 삼아서 먹는 것이다.
우리 귀신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무슨 하느님, 똥님, 땅님, 각종 신앙 매체의 원조들이 다 그런 식으로 너희들 귓구영으로 음식을 먹는 입을 삼는 것이다.
이렇게도 말하고, 또 비사물 세계에 여러 너희들이 알 수 없는 외계인 우주인이 비행접시 UF오 이런 것들이 실상은 너의 귓구멍으로 음식을 먹는 모습, 에너지를 뽑아가는 모습이 너희들 생긴 바퀴의 형태이다.
이렇게 해도 말해주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 강사가 말하는 것은 이 세상에 모든 일어나는 사건 사안 이런 것이 전부다 귀신의 밥이 되고 음식이 되고 ufo ET 외계인 우주인 ET의 밥이 되고 음식이 되고 황홀 지경을 만들어주는 에너지화가 된다 이렇게도 볼 수가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약간 좀 이상한 차원의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이것이 4차원 5차원의 강론이라 할 수도 있지 하도 이렇게 먼저 번에 타박상을 입은 것이 얼른 낫지도 않아 일주일이 다 되도록 낫지 않아 아픈 생각에 이것이 그 귀신놈들이 나한테 에너지를 뽑아 쓰는 방법, 음식을 처먹는 방법의 하나일 수도 있구나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말같잖은 논리를 전개해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해보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를 하고 마칠까 합니다. 그러니까 비사물 세계에 귀신놈들 하나님 똥님, 부처님 이런 온갖 귀신령놈 다신교를 같은 온갖 귀신놈들에게 그런 귀신놈들이 너의 기운을 뺏어 처먹는 방법의 하나가 그렇게 너 다치게 한 거 몰란절에 다치게 한 것일 수도 있고, 함정을 판 것일 수도 있어.
내 운명이 나빠서 그런 것만 아니고 사주팔자 명리가 나쁘고 환경이 나빠서 그런 것만 아니라 실상은 귀신놈들인 기운을 뽑아쓰는 방법의 하나일 수도 있다.
아 이런 주제를 걸고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가 합니다.
유월 염천에 한와고정 참외 언더막에서 쉰다고 어쩔수 없이 돌아다니지 못하고 쉬게하네 ...
늙은살이라선 어른 새살이돋지도않는다 젊은 애들 같음 그냥아무것도 아닌 것일 텐데 ...
개굿한애들치고무릅팔 안깨진애들별로없을 것 숫하게상처나선아무는 것이 무릅팍 팔꿈치 수족 손발이다 망치질 잘못하다간 손가락 때림 생한 손가락도 앓찮아 시커멓게 피가 죽는 것
발등깨지는 것 여러번 겪고 사주팔자에 충과 형살이 많음 그렇게 되는 거다 무슨 육친이든 천을귀인이 많아도 그렇게 된다 천을 귀인이 할 일없음 범물고 장처메는 작전 염병풀고 키니네 깅기랍 팔아 처먹으려 하는 개 독귀신 놀부 심보 제비다리 불기고 장처메려하는 것 박씨 커녕 김씨 이씨도 안돼고 박속에 은금보화 좋아 말고 도깨비 방망이나 받아라 하고 도깨비들이 소동을 벌이는 것이 천을귀 역할인지 외괘인 우주인 이티 귀신무리들 발광인지 도대체가 알수가 없다
첫댓글 자료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