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도서전에서 영부인과 만나는 기쁨을

[숲속]

도서전 첫 날, 김정숙 여사님이 서점의시대 부스를 둘러보시다가 숲속작은책방에도 잠시 머물러 주셨네요.
엄청난 카메라들이 찍어대더니 앗, 한겨레 신문에서 이 사진을 메인으로 쓰는 바람에 하룻동안 완전 언론 노출! 계획하지 않은 우연이라 넘 재미있고 흥분돼요!
담번엔 대통령님과 만남에 도전...!!!

(사진은 한겨레신문에서 복사해왔습니다)

[희망둥이 김은혜]

책을 좋아하는 김정숙님 숲속작은책방에도 오시면 좋겠습니다.

[고마워사랑해]

오~~~~~~~♡.♡
축하합니다^^

[이빨토끼]

와~~ 너무 좋으셨겠어요 ^^

[거위의 꿈]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꼬-옥 들려보겠습니다
-청주 다락방의 불빛-

[슈크림]

뉴스 기사를 보다가 왼쪽에 낯익은 분의 모습이 보여서 혼자 반가웠습니다~^^

[율두즈]

저도 인터넷에서 이 사진 보고 반갑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습니다.

[장소의 한 가운데]

저도 뉴스에서 뵈었어요 ^___^ 넘 좋으셨겠어요~

[파로스]

와~~~~우 멋지게 살아가시니~~~~이런일이 있네요...참으로 행복해보입니다....^^

[능금]

저도 TV에서 잠깐 얼굴 뵈었어요
두 번째 뵈니 현실에서 뵙던분이 TV에 나오신 것 같아 넘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