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의 길 작가의 길 시인의 길 희만의 길 낭만의 길 행복의 길 기쁨의 길 나의 길 너의 길 문학의 길 사랑의 길/전장르 문학작가/오은문학/조철수 평론 시인
안녕하십니까?
“오은문학”과 “오은문학사”는 글 쓰는 작가들의 <시인, 수필가, 소설가, 시조시인, 동시인, 동화작가, 희곡작가 등> 다양한 장르의 문인들을 양성하는 잡지입니다 그리고 작가자격증을 받는 순간마다 “예” 만 가지병도 치유, 즉, 우울증. 스트레스, 불면증, 공황장애, 외로움, 그리움, 하소연, 나쁜 꿈 또는 부족한 글들 등 그리고 사는 것이 행복입니다. 또 기쁨도 불행도 내가 만들고 사는 오늘날입니다 소인이 환갑까지 살아보니까? 있다고 배웠다고 유식한 것도 아닙니다. 없다고 가난하다고 불행한 것도 아닙니다. 세상 살아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인생 경험이 없는 이들은 우물 안에 개구리 아닌가요. 이웃도 친구도 잘 만나면 본전이고 못 만나면 그렇습니다. 그러다보니 의심 아닌 의심병자처럼 그러므로 덜도 더도 아닙니까?
나는 여기까지 오기까지 자갈밭에 피어난 나무처럼 그렇게 혼자서 낮밤을 또는 비바람과 자연과 씨름을 40년, 그 끝으로 찾은 것은 “시”인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 끝은 시인의 안식처 만병도 굿바이입니다. 어릴 적 누구나 열 받고 삶도 같으리라 생각을 하면서도 의심이 나의 삶을 바꿔놓았습니다. 어떤 이는 시인이 된다고 하니까? 돈이 되느냐! 그것도 시인이라면 몰라도 일반인이 그래서- 시인 작가자격증을 받는 그 순간입니다. “머릿속 비어있는 오염된 공간까지 맑은 샘물로 차오른” 순간 핵폭탄 같은 나쁜 생각들이 사라지는 그 순간 두상도 가벼웠고 왜! 그동안 힘들게 살았나. 후회 아닌 후회를 해봤습니다. 지금도 나의 머리가 나빴더라면 이웃한테 가족한테 원망과 괴로움으로 삶을 마감 한다란 생각에 “시인 작가들을 양성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마음의 가난도, 스트레스가 세월이 오래가면 우울증이 나를 만들었습니다. 후회도 해봤습니다. 나를 통해서 어려운 이들이 있기에- 또는 일기도 20년간 써봤습니다. 별 효력도 그렇습니다. 책을 많이많이 읽었습니다. 그것도 그렇습니다. 쓰는 것 이상으로 좋은 것은 없습니다. 풀뜯는 글을 어느 대학교 레포트에 쓰면 좋으나. 사람들에게 좋은 것은 ”열 받는 것 외로운 것 그리운 것“ 등 써서 잡지에 출판이 이뤄져야 진국의 맛을 안다고 할까요. 삶이란 쉽고도 이래서 어렵다고 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행복하게 살려고 합니다. 말은 되지만 현실은 아니지요 그래서 언덕을 ”내가 네가 문학인이 되는 것입니다. “ 그날이 내가라고 할 때 하늘도 땅도 대성통곡 아닐까? 행복은 등잔 밑 이래서 부르지요 나의 기쁨도 나부터 여야 합니다. 다같이 행복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건 희망사항입니다. 시인이 되어 해보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다음 카페참조하세요. [오은문학] 또는 출판사 연락처: 010. 8953. 1081 조대표
가수/나태현 시/배종숙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