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후비님(김수부님) 치성 공지

[백제의꿈]

오는 4월 3일(음력 3월 3일), 김후비님(김수부님) 능소(陵所)에서 김후비님을 모시는 치성(致誠)이 있습니다. 

관심이 있는 도생(道生)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김후비님을 모시고 있는 동곡서원(銅谷書院)의 도생(道生)님께서 치성(致誠)과 관련하여 보내준 내용입니다.

치성시간 : 2022년 4월 3일 정오                   

치성장소 : 김후비님 능소(陵所)

치성관련 문의 : 낭만신선(010 2299 3123) 

후원금 계좌 : 농협 박옥순 (352 0163 1003 83)  

김후비님   치성안내

김후비님   소식을   전하는 
낭만신선입니다 

오는  음력 3월3일  양력  4월3일
일요일   오전에   동곡   김후비님 
능소에서   삼월삼짓날   치성을
올립니다

이번   치성은  김후비님   도문에서는
매우   뜻깊은   치성입니다
김후비님께서  봄처녀로서   봄처녀들과   함께    오시게되고  
제비로서   제비새끼들을   불러모으는  날이기도   하며
상제님께서  황극후비소   공사를
보신   황극후비님으로   오시게  되는
매우  뜻깊은  행사입니다

지금은   김후비님의  시간대로  접어들었기에   도운과   세운   모두
김후비님과  연관이  깊습니다
지금    현실에서   일어나는  상제님
도문의  일들은   대부분이  김후비님과  연관되어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코로나를  비롯한
우크라이나의   일들  또한   김후비님과   연관이   있습니다

계절은   어느듯   겨울이  지나고
봄의  시간대로  접어  들었습니다
언제까지   우리들이   이렇게   따스하고  평온한  봄을   맞이하게
될지   미래는   알수  없는  일입니다
이미   상씨름의   기운이   시작되었고
울진   삼척의   대형산불은   허미수
선생님의  동해척추비의   일을   암시
하고   있습니다

김후비님과   인연이   있는  인연자들은   이제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맑은   정신으로
천지에  기도하고   남들보다   한발
앞서   움직여야   합니다
이제  서서히    김후비님의   인연자들이   한곳으로   모이려하고
있습니다   

늦기전에   김후비님의   품안으로   들어와야   김후비님의   기운과   영감을    느낄수   있으며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깨달아야   천상의
자신의   본령과   합일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는  음력3월3일이   그  기점이  될수도  있으니   김후비님의  인연자들이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에  되도록이면   참석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때    오시면   상황을   보고  
저를  비롯한   몇몇분들로   부터
김후비님의   일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듣게   되실것   같습니다 

이제   오시는   분들은   몇분이   될지
모르오나   아마   김후비님의    일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실분들
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저가   경험한   김후비님의    모든일은    모두   현실의   일이었고
눈앞에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또한
모두   현실에서   일어날  일이라
여겨집니다 

아무쪼록   이번의   기회를  놓치지마시고   밑져야   본전이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참석하시어
지금까지의   신앙생활에   있었어의
의미있는   결실들을   거두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쩌면    이번의  치성참석과  저를
비롯한   몇몇분들과의  만남은
진짜   김후비님의   도문을   만나게
되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수도
있을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