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파트너(주) 余斗榮대표이사는 삼성중공업에서 중역까지 역임하고 상장기업인 부산의 광진실업에서
7년간 대표이사를 하신 분이지만 발행인과의 인연은
20년전 제가 근무하던 여의도의 KOAMI에 근무할 때 만난 사이다.
그당시 調査部
경제조사과에 근무할 때 였는데 여두영대표는 당시
三星重工業
홍보부장과 전략기획부장이었다.
우리부서는 중공업과 기계관련업무가 주된 업무였고
조사보고서를 발간하고 주무장관인 상공부장관이나 차관하고의 대기업대표이사들하고 회의나 간담회의 창구역할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기업 담당자와 만날
기회가 많았다.
그당시 여부장을 만나면서 소홀함이 없는 대인관계와 업무처리능력과
정보수집력에 놀랄정도였다.
그때나 지금이나 아는 것을 아낌없이 알려드리는 것이 제소신이라서 최선을
다해서 대응했다고 생각한다.
그때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것이다.
우연히 鐵鋼業에 진출했고 메이커에 근무하다 월간파이프를 발행하고 있지만 여두영대표이사는
28년간 삼성중공업에서 재직하고 상무로 퇴직한후 부산의 광진실업에서 대표이사로 7년간 역임하고 얼마전에 創業을 한 것이다.
대기업에서 중역을 역임하고 상장기업의 대표이사를 7년간 하면서 광진실업을 크게 일으키고 이제 쉬어도 될만한 연세지만 스스로
창업을 하여 다시 처음으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 스틸파트너 여두영대표이사는 제가 가장 존경하고 신뢰하는 분이다.
20년동안 끈어지지 않은 因緣을 월간파이프 新年特輯號로 스틸파트너 여두영대표이사를 게제하는 것을 무한한 기쁨으로
생각한다.
저하고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超一流의 삶을 살아온 여두영대표를 위해 내세울 것 없는 犬馬之勞지만 월간파이프란 강관전문지를 통해 여두영대표께서 살아오신 인생여정과
앞으로의 비젼과 철학을 조명할 수 있다는 것이 크나큰 기쁨이고 영광이다.
여두영대표이사는 서울출신으로 경동고와 고려대 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ROTC14기로 병기장교로 제대하고 78년 삼성중공업에 입사하여 자재업무와 해외영업을 하고 89년부터 5년간 삼성중공업 미국 LA지점장을 역임하고 홍보부장,
전략기획부장,
플랜트해외영업팀장으로 상무까지
승진했다.
그간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고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言論學碩士學位를 취득하고 美國FULLERTON
COLLEGE에서 미국역사과정을 수학하고
고려대,
경희대,
세종대의 고위과정도 수료했다.
스테인리스 환봉 봉강,
압연,
인발메이커인 광진실업대표이사를 하면서
우수자본재개발로 2009년 10월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작년 가을 퇴사와 동시에 창업을 선언하고 인도 챤단스틸과 손을 잡고
한국에이젼시계약을 맺고 찬단스틸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중국산과 비교하면 품질면에서는 이미 인도산이 압도적인 우위에 있고
EU기준의 품질과 성능으로 검증된 제품들이기 때문에 수요자의 만족도가 높다고
나왔다.
주요 취급품목 Tubes,
pipe & U-Tubes. Flanges & Stub Ends.
Angle
(equal & unequal), flat bars. Cast/Rolled billets & Hot rolled
bar.
우선순위는 열교환기용스텐심리스와 후렌지,
앵글등을 중심으로 영업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첫댓글 스텐심레스 304 or 316L 195*15t*1147 1ea제품문의합니다!
연락처가 없어서 문의합니다^^